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landosee 의 올해 목표는 창단기 모집입니다. 물론, 똑같지는 않겠지만
같은 비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plandosee 중에 가장 중요한게 plan인데, 누구나 생각없이 살지는 않습니다.
생각을 한다는 것과 생각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것이죠.
계획이 체계적으로 정형화된 생각이라고 한다면 둘은 혼용되어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공지]
여긴 command centor 입니다. 각 공지사항이 이곳으로 배달됩니다.
여러분께도 각각 한살씩 배달된 것과 같이요.
plandosee.org에 가입되는 100인은 각자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글을 쓸 자격이 되어서 글쓰기 권한을 가집니다.
제가 똥을 한번만 싼다고 글을 올렸는데 가장 low level 끄적임이었죠?
그런식으로 글쓰기 권한을 획득하신 누구나가 편하게 글을 쓰면 됩니다.
꼭 생각이 없더라도 상관없어요.
plan을 짜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연습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plan 을 비슷하게
따라하면서 시작됩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죠.
언어를 몰랐다면 글을 쓰거나 말을 하거나 생각을 할 수 있었겠어요?
한번에 진보하지는 못합니다. 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출발선에 서게되고
한걸을 더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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