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1일 목요일

오원춘 사건.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22343

블로그 내용을 보니 인육이 목적이 맞네.

인육 목적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러나 법의 힘을 시전하는 판사는 더 심하다.

시체를 찾을 수 없어도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사형을 시켜 마땅한게

조각나서 봉다리에 들어간 시체가 자기 가족이라고 해도 무기징역을

줄 수 있을까?

http://blog.daum.net/loveuniverser/200

인육 시장도 확실.

정황상 인육 목적이 확실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사형을 줘야지 ㅡㅡ;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11065

그냥...

판사 얼굴이나 이름 공개하자.


판사 아는 측근이나 그 누구라도.



공개했을 때 비로소 정의가 실현되는 것 아닌가?

판사 정보를 공개 한다면 사형을 줄 것인가? 무기징역을 줄 것인가?

포청천은 왜 TV 나오는데

공명 정대 하니까 나올 수 있는 것 아니냐.

포청천 같은 판사가 실재로 존재한다면 자신이 내린 판결이 알려지는데

이의를 달까?

판사 고생 한다. 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노나?



내 피같은 세금 ㅠㅠ

오원춘 처리하고 그 놈 밥 먹일 돈으로 판사 월급이나 더 올려줘라.

무기징역이라고 된 극악 살인범(성폭행 살인, 유아 살인 등) 

사형 판결 1인당 월급 30 올려줘라.(범죄자 밥값, 시설 유지비등등 하면 30도 적다)

아무리 그래도 사형 내리는 건 쉬운 일은 아닐테니까.


이렇게 넋두리라도 하면

유가족에게 도움이라도 되런가 ㅠㅠ 슬프다 정말. 애지중지 키운 딸일텐데.

집에서 걸어서 5~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수원 동네 살인은 잊혀질만 하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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