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한해를 마무리 하며.

Starcraft란 게임을 참 좋아한다.(지금은 2) 3:3 팀플을 즐겨하는데 인생의 축소판이라 그렇다. 여러 케이스가 있는데, 팀 승리를 위해 희생하는 플레이어도 있지만 소수다. 팀원이 죽던 말던 자기만 발전해서 막판에 다 쓸어버리는 인간. 팀이 초반에 공격 당하면 어차피 실력 안되니 죽게 놔두는 인간. 심지어 팀이 밀리면 자기 편 기지 부수는 인간도 있다. 게임이려니 하지만, 그런 인간은 팀플말고 솔플을 했으면 좋겠다. 같이 더러운짓 하자는게 아니라. 같이 이겨보자고 시작하지 않았는가?
MFC에 RESTFul API, FTP 모두 붙였다. 2008 버전이라 SDK도 없어서 짜증은 났지만...

MSDN 서브스크립션은 Visual Studio Subscription으로 바뀌었다.

git 보다는 bitbucket을 썼는데 요즘 Visual Studio 껀 왠만하면 마소 버전 관리툴을 쓰려고 한다.

라이브러리 호환성이 걱정되어 프로페셔널만 썼다. 엔터프라이즈 버전 안쓰다가 Eclipse UML이 싫어서 아키텍트 메뉴로 설계를 한다. MAC 처럼 하나의 에디터가 아닌 여러개의 IDE가 띄워지니 이전 버전으로 새 버전을 덮어쓰고 새 버전에서 외부 변경 반영하고 저장하고 닫았다가 날아가는 사건도 있었다. 정말 처음 겪는 일이었는데 아무래도 mstsc까지 띄워두고 개발하다보니... 이번에 느낀거지만 멀티 모니터가 좋은 것만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6개 모니터에 대한 로망은 있다. 모니터[2][3]면 좋겠다. 그럴려면 비싼 마운트와 마운트와 맞는 모니터를 구해야 하고 커다란 iMAC도 문제.

함께하는 사랑밭에서는 달력이 왔다. 아픈 아이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집안 문제는 여전히 해결 중이고, 그 덕에 편안하게 살아도 되는데 자꾸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여전히 한국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출판은 잠시 멈췄다. 생각보다 파장이 커서... 암튼 2017년에 책 3권은 나온다. 에트리에서 강의도 하게 되었는데 왠만하면 지인 강사들로 채우고 난 전체적인 관리만 하고 싶다. 숲을 보여줘야 하는 부분에서는 대체할 사람도 떠오르지도 않고 국내 IT 유명인들 중에도 떠오르지 않아서(그래서 책을 쓰기 시작한 이유도 있다) 내가 직접 강의를 하겠지만 왠만하면 다시 돌아온 회사 일에 신경쓰고 싶다.

출판사에서 출판 제의가 왔을 때 그냥 쓸 껄 괜히 쓸대 없는 모금을 해서 돈은 더 나가는 짓거리를 왜 했는지 이제야 후회가 된다. 왜냐면 최순실 이야기 하면서 다들 나쁘다고 하는데 그 중 10%만 촛불을 들고 광화문을 나가거나 진정한 도전을 하고(걔중에는 놀러 가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 가 아니라 들었다) 나머지는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직은 밝힐 수 없는 사태로 최순실 욕하던 사람들도 정작 자신에게 피해가 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네거티브한 입장을 펼치는 것이다. 결국 세상은 자기 이익에 의해 돌아가냐는 생각에 쓸대없이 하지 말고 걍 책 쓰고 인세 좀 받고 인지도 있는 저자들과 쌈이나 해야지 할껄 하는 후회가 들었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가면 또 아니었다. 김제동이나 주진우나 시사in, 뉴스타파 등 약자를 괴롭히는 가짜 강자의 모습이 아닌 강자에 당당한 진정한 강자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나의 꺼진 불꽃을 되살리고 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왜냐면 싸우자고 하면 놀러다니고 함께 멀 하려고 하면 조금하다가 수많은 변명으로 또 다른 기회를 찾고 눈앞의 이익만 찾는 사람들... 일상 생활하면서는 거의 이런 류의 사람들이 80% 이상이기 때문이다. 이런 세태가 답답해서 세상에 나서는 사람들처럼 나도 이제 조금씩 나서게 되는 것 같다. 구석에서 조용히 살면 되는데 말이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그래도 최순실이 틀렸다는, 나의 초심이 생각났다.

졸부들은 그렇더라.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자신의 이득을 챙겼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흡사 전쟁터에서 좋은 작전을 위해 아군을 희생시키는 것과 같더라.

전쟁의 처음 목적이 우리 아군들이 함께 잘사는 것인데... 지기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 것인양 자기도 목숨하나면서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이러니 내가 잘살게 되었지. 하더라. 죽을 때 까지도 잘못 못 깨닫는게 대부분 그렇게 살아서 그런거더라. 그래서 자기 이름이 후세에 남지 않는 것을 마지막까지 모르더라. 전쟁은 그렇다. 아군 한명이 잡혀 있어도, 30명이 죽을지 모르지만 구하러 가는 거다. 계산기 두드리는게 아니라. 졸부들은 그렇더라. 그리고 플레이가 참 더럽다. 그래서 무섭지도 않다. 그들 손에 놀아나는 몇 안되는 무식한 조폭들이 무섭지. 하긴 똑똑하면 그런 놈들 잡아다가 자기가 다 차지하지 개처럼 의뢰 받지는 않겠지. 

2017년에는 3권의 책도 내고, 이런 플레이도 알리고. 기술 공부도 실컷하고. 암튼,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은 한해가 될 것 같다. 술끊은지 4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건강이 좀 나아지면, 2017 년에는 정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술을 마셔야 겠다. 좋은 일로.

2016년 12월 26일 월요일

청문회 후기

주말 하루 날리면서 청문회 시청했다. 조금 실망인데. 질문자가 질문해놓고 말끊고, 개인 생각 말하고, 흥분하지는 말았으면 한다.(물론, 그 마음이야 십분 이해간다) 안민석 의원, 김경진 의원, 하태경 의원처럼 팩트 공격 좋고, 손혜원 의원처럼 어차피 대충 답하는 증인에게 의혹으로 공격하는 방법도 좋다. 다만, 국민도 눈에 보이는 것만 보지는 않는다. 대세는 이미 기울었고 국제적 문제가 되고 있으니 모두 김성태 위원장처럼 해주었으면 한다. 유툽 영상은 아마 수백년간 보게 될 것이고, 영화 이상으로 재미있는 것을 볼 때 아마 번역되어 해외의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의 영상 교재가 될 것 같다.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잡캐의 추억

진정한 잡캐가 되어 간다.

일주일간 펌웨어 프로그래밍,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RTOS, MFC, 자바, 노드랑 익스프레스 프로그래밍을 했다.

스스로 폴리글랏을 뛰어넘는 개념을 만들지 않고서는 병행이 안된다.

ㅠㅠ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MFC, HTTPRest

중국 애들이 잘해 ^^


   CString StrServer = NULL;
   CString strHtml = NULL;
   StrServer ="여기에 주소적고";
   CInternetSession *pSession = new CInternetSession;
   pSession->SetOption(INTERNET_OPTION_RECEIVE_TIMEOUT,5000);
   //设置接收信息超时时间
   pSession->SetOption(INTERNET_OPTION_CONNECT_TIMEOUT,5000);
   //设置连接超时信息
   CHttpFile* pFile =(CHttpFile*)pSession->OpenURL((LPCTSTR)StrServer, 1,INTERNET_FLAG_RELOAD |INTERNET_FLAG_TRANSFER_BINARY); 
   //建立HTTP连接
   DWORD dwStatusCode;    
   pFile->QueryInfoStatusCode(dwStatusCode); 
   if(dwStatusCode == HTTP_STATUS_OK)   
   {   
       CString strLength = NULL; 
       CString strHeaders = NULL; 
       pFile->QueryInfo(HTTP_QUERY_CONTENT_LENGTH,strLength); 
       pFile->QueryInfo(HTTP_QUERY_RAW_HEADERS_CRLF,strHeaders); 
       //读取HTTP长度及包头
       //AfxMessageBox(ConvertUTF8toGB2312(strLength,strlen(strLength)));
       //AfxMessageBox(ConvertUTF8toGB2312(strHeaders,strlen(strHeaders)));
       long lLength = 4096 * 100; 
       byte* pbHtml = new byte[lLength]; 
       memset(pbHtml, 0, lLength); 
       byte sRecived[512]; 
       int iIndex = 0; 
       int num = 0; 
       while((num = pFile->Read(sRecived,512))> 0 ) 
       { 
           memcpy(pbHtml+iIndex, sRecived, num); 
           iIndex+=num; 
       } 
       pbHtml[iIndex] = NULL; 
       //读取HTTP内容
       strHtml = (CHAR *)pbHtml; 
       strHtml = ConvertUTF8toGB2312((CHAR *)pbHtml,strlen((CHAR*)pbHtml));
       //UTF8转换成GB2312
       AfxMessageBox(strHtml);
   }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연말에 모임이 많네.

어제는 유투버 모임에 갔었는데 재미도 있고 좋았다.

나처럼 유투브를 오래 한 사람은 못 만나봤다. 심지어 직원보다 더 오래되지 않았냐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런 저런 정보를 줬다. 나 말고는 모두 진지하게 유투브를 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나도 파이널 컷 프로를 구매할 때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주는 DB 익명 뭐시기 교육도 있고, 인터뷰도 있어서 바쁘게 금방 지나갈 것 같다.

node.js와 express로 만드는 웹은 거의 다 되어 간다. client, server, admin용 device로 나뉘는 것을 웹으로 바꾸니 admin은 웹에 통합이 가능해서 어드민 툴을 따로 안 만들어도 되니 편하다. 

아기 감기가 나아 마음이 한결 편하다. 그런데 와이프는 턱이 아프단다. 턱에도 디스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건강이 최고다.

2016년 12월 18일 일요일

결국 기초로 돌아간다.

"이제 그냥 만들면 되지" 가 지시사항인 경우가 많다.

3D도 언리얼 때문에 파일 형식만 맞추면 된다. 엔진쪽은 코드는 이해가 가도 결국 기초 공부부터 다시다. 선형대수 한지 6개월 정도... 정석은 이미 수년전부터 다시 보고 있다. 대표님도 9개월 전 즈음에 공업 수학책 다시 펴신걸 보았다. 과학고, 수학올림피아드, 서울대, 해외 유학도... 결국 기초...

최근에 종우를 만났을 때도 최근에는 배우의 기초 서적만 보게 된다고 하였다. 그 때 같이 이야기 하던 심리학 석사 종완이도 기초책으로 돌아간다고 했고, 곧 40이 되어 사람들 대부분이 같은 말이다.

난 이미 10년 전 비트컴퓨터와 노태상씨께 배웠다. 허광남씨 세미나 가서는 완전 반대긴 했으나... 그 뒤에 만났던 해커들이 대부분 기초 이야기를 했다.

결국... 시온으로 돌아간다.

기초를 닦아서 시스템을 이해하면 삽질이 줄긴 한다.

req.param()이 deprecated 되어서 params로 바뀌었다길래 걍 . 찍고 () 적어주니 되고, POSTMAN에 자꾸 null 값이 들어간다기에 urlencoded로 하라고...

알바비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받아본 보너스 빼고 한달 번 것 중에 가장 많았다.
알바했던 곳에서 꾸준히 트러블이 나서 연락오고 있고... 
2달짜리 일을 한달로 줄여서 할 때 말했던 것이 
저도 마음 같아서는 한달 꿀빨고 가고 싶습니다. 했는데
백만원이 넘게 차이나는 월급이 아깝기도 하고, 트러블 슈팅을 전화로 해야해서
안타깝기도 하다.

알바하면서 알게된 좋은 사람들과 계속 연락하고 싶고,
지금 일하는 사람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싶고,
가족과도 잘 지내야 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

이런저런 생각하다... 그냥 노무현이 그립다.

이 블로깅을 끝으로 한동안은 블로깅을 못할 것 같다.

최근 기술은 회사 자산으로 들어가고 NDA 때문에 바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기술 외 적인 부분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데 공영방송과도 연관되어 있어서...
책도 써야 하고 기타등등 할게 많긴 한데.

이렇게 적고 쉬는 것이 결국 시간의 문제라 모든 것이 해결되면, 
곧 포스팅을 한다는 의미이다.

나름 꾸준히 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정보가 돈이라고 하면...

개인정보보호법...

동의받지 않은 개인정보를 제 3자에 제공할 수 있는 법적으로 허용된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그리고 개인정보의 2ㅔ3자 제공과 관련하여 사전에 이용자에게 고지한 사항 중 변경이 발생한 경우 이용자에게 알리고 동의를 얻어야 하는 것이 필수 항목인데,

대부분 읽지도 않는 이메일로 장황하게 보내고 끝이다.

동의를 다시 얻기 싫겠지... 이미 정보 다 뿌려서 팔아먹었는데.

이용자의 동의 여부도 표시해야 하는데 내가 어디서 동의를 했는지 모아주는 사이트는 없다. 내가 일일이 찾아서 알아보던지 쓸대없는 광고 전화가 왔을 때 노발대발하는지 뿐이다.

법 만들면 뭐하누.

그리고

일단, 다날 과 같이 돈과 관련된 회사면 개인 정보는 법의 허용 범위 안에 있는 것.

해당 웹사이트로 개인 정보를 받고 실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콜백뿐이라고 해도

국내 서드파티 보안 업체면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다.

카스퍼스키나 맥아피가 바이러스로 인식하는 삼성 보안 프로그램도

v3에서는 이상없으니까.

B2B의 힘.

글로벌하게 놀려면 

이런 콤비나트를 없애야 한다.

실력으로 가야지.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unreal html5 적용 중


올리면 바로 될 줄 알았더니 에러.

서버의 마임 타입 고치니 로딩, 컴파일 까지 된다. 

data -> application/unknown

크롬 메모리 부족.

헐...

암튼

export 파일에 로그도 나오게 되어 있어서 상당히 편하다.

.jsgz, .datagz, .mem, ...

똑같은 프로젝트를 export 하는데 어떤 건 되고 어떤 건 안되고...
experimental 이 맞긴 맞네.

-> 문제는 filezilla 

아.. 실망... 파일질라.. ㅠㅠ 

파일 전송 개수는 1개로 제한하고 모두 바이너리 타입으로 올리게 하고 나니 잘되네.

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몰랐던 것들.

문제 영역에 대한 지식과 이를 이용한 문제풀이 기능이 분리되어 구성되는 것이 지식기반 시스템.

p, q, r, s가 기본 명제를 나타내는 기호일 때, (~p⌵Q) ^(r⌵~S) 가 연언 표준형.

p와 p→q가 참이면 q가 참이다. 는 항상 참이다.

p⌵~q⌵~r      q⌵~s
는 p⌵~r⌵~s 로    q, ~q 사라짐

p가 거짓이라도 q가 참인경우 p→q에서 q가 참이 됨.

지식표현 방법들이 꼭 자연어로 표현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유도법은 유사추론과 동의어, 귀납법과 더불어 항상 올바른 추론을 하지는 않는다. 연역법만 항상 올바른 추론을 함.

퍼지 집합의 경우 A☊B는 mina(A, B) 고 B가 없으면 공집합.

결정트리 학습에서 노드의 분할을 결정하는 검사에 사용될 수 있는 것은 엔트로피

k-평균 군집화의 경우 자율학습 방식의 군집화를 한다.

오차역전파 모델은 은닉층을 포함하는 다층 퍼셉트론을 학습시킬 수 있다.

입력에 대해 기대되는 시스템의 출력을 제공하는 것이 지도학습.

영상에 소벨 연산자를 적용하여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영상의 에지 강도와 방향

표본화 : 디지털 영상의 입력 과정에서 2차원 아날로그 영상 신호를 이산신호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함.

정규화 : 기준 패턴에 맞게 입력 패턴을 변형을 회복하는 것.

영상의 salt and pepper noise 제거에는 중간값 필터가 좋다.




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비밀의 세계로...

유명 매체와 단체들을 만나다 보니...

적을게 점점 없어진다.

만남 사실도 일기로 적을 수가 없다.

재미없다.

정보 전쟁이란게 참 아무것도 아닌데 ...

ㅠㅠ


FSF 짱...

세상이 이런 것도 탓해야지...

브런치에 기술 내용만 올려야 겠다.

그리고 3개월 동안 전폐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한다.

집에서 턱걸이 한개 했다. 18개 까지 올렸었는데 이제 ...

두개 땡기려니 힘들고 하기 싫더라.

내일은 두개해야지.

참 youtube RED, MUSIC에 가입했다.

나오기 전부터 돈내고 광고만 안나오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구글은 더 준비를 해서 yt music 앱도 함께 들고 나왔다.

가격도 무쟈게 싸다.

대단하다. 정말. 스트리밍 기술력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경험해 봤을 때

음원 회사와 사이트들는 깔끔하게 정리 될 것 같다. 물론, 시간은 걸리겠지만.

디지털로 음원을 서비스 회사로 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구글 이기려면 페이스북 카르타고를 멸망한다처럼 밤새야 하는데

몇개월이 아니라 몇년은 그렇게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다.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태극기, 태극 색깔 헥사코드

1997년~현재의 태극기.
태극의 색조가 달라졌다.
비율은 종이:태극으로 3:1이며 정확한 헥사코드로는
양은 #C60C30, 음은 #003478이다.


https://namu.wiki/w/%ED%83%9C%EA%B7%B9%EA%B8%B0


[스크랩] VR 기업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알려진 3D FORMAT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file_formats

역시 위키...

94개. NETFABB이 35개... 차이가 크네.

Computer-aided design (CAD)[edit]

Computer-aided design (CAD) software assists engineers, architects and other design professionals in project design.
  • 3dxml — Dassault Systemes graphic representation
  • 3MF — Microsoft 3D Manufacturing Format[2]
  • ACP — VA Software VA — Virtual Architecture CAD file
  • AMF — Additive Manufacturing File Format
  • AEC — DataCAD drawing format[3]
  • AR — Ashlar-Vellum Argon — 3D Modeling
  • ART — ArtCAM model
  • ASC — BRL-CAD Geometry File (old ASCII format)
  • ASM — Solidedge Assembly, Pro/ENGINEER Assembly
  • BIN, BIM — Data Design System DDS-CAD
  • BREP — Open CASCADE 3D model (shape)
  • CCC — CopyCAD Curves
  • CCM — CopyCAD Model
  • CCS — CopyCAD Session
  • CAD — CadStd
  • CATDrawing — CATIA V5 Drawing document
  • CATPart — CATIA V5 Part document
  • CATProduct — CATIA V5 Assembly document
  • CATProcess — CATIA V5 Manufacturing document
  • cgr — CATIA V5 graphic representation file
  • ckd — KeyCreator CAD Modeling
  • ckt — KeyCreator CAD Modeling
  • CO — Ashlar-Vellum Cobalt — parametric drafting and 3D modeling
  • DRW — Caddie Early version of Caddie drawing — Prior to Caddie changing to DWG
  • DFT — Solidedge Draft
  • DGN — MicroStation design file
  • DGK — Delcam Geometry
  • DMT — Delcam Machining Triangles
  • DXF — ASCII Drawing Interchange file format — AutoCAD
  • DWB — VariCAD drawing file
  • DWF — Autodesk's Web Design Format; AutoCAD & Revit can publish to this format; similar in concept to PDF files; Autodesk Design Review is the reader
  • DWG — AutoCAD and Open Design Alliance applications, Autodesk Inventor Drawing file
  • EASM — SolidWorks eDrawings assembly file
  • EDRW — eDrawings drawing file
  • EMB — Wilcom ES Designer Embroidery CAD file
  • EPRT — eDrawings part file
  • EscPcb - "esCAD pcb" EsCAD.pngEsCAD pcb.png data file by Electro-System Japan.pngElectro-System (Japan)
  • EscSch - "esCAD sch" EsCAD.pngEsCAD sch.png data file by Electro-System Japan.pngElectro-System (Japan)
  • ESW — AGTEK format
  • EXCELLON — Excellon file
  • EXP — Drawing Express file format
  • F3D — Autodesk Fusion 360 project file
  • FM — FeatureCAM Part File
  • FMZ — FormZ Project file
  • G — BRL-CAD Geometry File
  • GBR — Gerber file
  • GLM — KernelCAD model
  • GRB — T-FLEX CAD File
  • GTC — GRAITEC Advance file format
  • IAM — Autodesk Inventor Assembly file
  • ICD — IronCAD 2D CAD file
  • IDW — Autodesk Inventor Drawing file
  • IFC — buildingSMART for sharing AEC and FM data
  • IGES — Initial Graphics Exchange Specification
  • Intergraph's Intergraph Standard File Formats
  • IPN — Autodesk Inventor Presentation file
  • IPT — Autodesk Inventor Part file
  • JT — Jupiter Tesselation
  • MCD — Monu-CAD (Monument/Headstone Drawing file)
  • model — CATIA V4 part document
  • OCD — Orienteering Computer Aided Design (OCAD) file
  • PAR — Solidedge Part
  • PIPE — PIPE-FLO Professional Piping system design file
  • PLN — ArchiCad project
  • PRT — NX (recently known as Unigraphics), Pro/ENGINEER Part, CADKEY Part
  • PSM — Solidedge Sheet
  • PSMODEL — PowerSHAPE Model
  • PWI — PowerINSPECT File
  • PYT — Pythagoras File
  • SKP — SketchUp Model
  • RLF — ArtCAM Relief
  • RVM - AVEVA PDMS 3D Review model
  • RVT — Autodesk Revit project files
  • RFA — Autodesk Revit family files
  • S12 — Spirit file, by Softtech
  • SCAD — OpenSCAD 3D part model
  • SCDOC — SpaceClaim 3D Part/Assembly
  • SLDASM — SolidWorks Assembly drawing
  • SLDDRW — SolidWorks 2D drawing
  • SLDPRT — SolidWorks 3D part model
  • Softimage's dotXSI
  • STEP — Standard for the Exchange of Product model data
  • STL — Stereo Lithographic data format used by various CAD systems and stereo lithographic printing machines.
  • TCT — TurboCAD drawing template
  • TCW — TurboCAD for Windows 2D and 3D drawing
  • UNV — I-DEAS I-DEAS (Integrated Design and Engineering Analysis Software)
  • VC6 — Ashlar-Vellum Graphite — 2D and 3D drafting
  • VLM — Ashlar-Vellum Vellum, Vellum 2D, Vellum Draft, Vellum 3D, DrawingBoard
  • VS — Ashlar-Vellum Vellum Solids
  • WRL — Similar to STL, but includes color. Used by various CAD systems and 3D printing rapid prototyping machines. Also used for VRML models on the web.
  • X_B — Parasolids binary format.
  • X_T — Parasolids
  • XE — Ashlar-Vellum Xenon — for Associative 3D Modeling


이거랑 AUTODESK 랑 비교해 봐야 한다. 3D 업계에서는 AUDODESK를 떠나 살기는 힘드니.



https://3dprint.nih.gov/faqs/1781

3D 프린터에서는 STL, VRML, AMF 인데 STL을 표준으로 보면 되겠다.


STL

STL filenames end with .stl, from "STereoLitography" - the format was actually developed for feeding 3D printers.

STL files are an open file standard and are widely used in Computer Aided Manufacturing (CAM) and rapid prototyping. The STL file format is good for printing out parts because it describes a part's surface geometry. Unfortunately, STL files are terrible for doing Computer Aided Design (CAD). They can be imported into CAD applications but are difficult to change. See the link to the article 'CAD vs CAM' in the discussion section below.



헐... 변환이 쉽지 않은가보네.

.
.
.

특정 파일 포멧(향 후 보안 처리를 위해...)
으로 변경 후 언리얼에서 메시 만들고, 텍스쳐 생성후 머티리얼 적용 까지 완료.
이득우 강사님 고맙습니다.

자비로 스킬트리가서 수강했었는데 지식은 결국 쓰이는 구나.


이제 감기는 병원에 가야 한다.

이제 감기는 병원에 가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화이투밴 강력해서 너무 좋았는데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로 잠오는게 간이 안 좋아져서 그렇다는 것을 알았고.

종합 감기약에는 없는 항생제를 처방받기 위해서는 병원을 무조건 가야하고.

항생제의 종류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은 병원에 가야 겠다.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윈도우즈에 워드프레스 설치

AWS, 애저, 리눅스 APM에 이어 윈도우에서도 설치해야 했다.

PHP 7, mssql 2014, windows server 2012 

dll 2 찾아서 넣어주고 odbc driver, url 뭐시기 하는 것도 깔아 줘서

php파일 하나 만들어서 phpinfo 동작확인하고, sqlsrv API는 먹는거 확인했다.

일전에 php 5.6을 깔았었는데 확인하다보니... php manager에서 7로 바꿔놔도

서버 재부팅하면, 

계속 5.6 폴더를 가리켜서 어느 설정파일인지 찾다가 걍 7을

 5.6에다가 덮어 써서 해주니 잘 되었다.

php로그를 보다보니 mysql dll에 warning이 나서 인터넷 뒤져보니 7부터는 안쓴다고...

뭐.. 쓰던 안쓰던 mssql 쓸거니 extension에서 해제하고 PHP - MSSQL 연동 확인 끝.

그리고 워드프레스를 설치하는데 

이 인간이 내부에 mssql 접속 구문이 있는데 계속 mysql 을 찾는 것이다.

인터넷 보고 이래저래 수정하다가 결국 빡침 ㅡㅡ;

web installer 이용해서 원클릭으로 mysql  깔아주고

7부터 mysql dll 안 쓴다고 하던데 ext 폴더보니 있어서 걍 2개 php.ini에 extension으로

추가하니 바로 설치 진행 ㅡㅡ;

에혀. url 뭐시기랑 odbc도 13으로 올려주는 것 빼고는 인터넷에 다 있고,

MSSQL 관련 소스 고치는 것도 인터넷에 있으니 시간 남는 분은 도전하시길...

보통 워드 프레스 인스톨은 1시간이 적당 시간이기에 이거 잘못 들어갔다가는

하루 다 날릴 것 같아서 여기서 그만.

암튼, IIS PHP MYSQL은 잘된다. IPM 이라 불러야 하나. mysql 이 M을 가져가서 MSIM이라 불러야 하나... 

워드프레스도 node.js로 간 것을 알지만 회사 홈페이지 트레픽 제한 자꾸 걸리고 느려 짜증나서 구매한 서버로 옮기느라 .... 이 정도 회사면 트레픽 제한 걸려도 통보만 하지 다른 사람들 못 보구로... 트레픽 초과로 막아 버리니 쌓인 포인트로 뚫거나 추가 결제 하기 까지 회사 신용도가 많이 떨어질 듯. 하여 한곳으로 통합. 가비아 G클라우드도 previewty 서버로 통일하면서 돈 아꼈는데 이번에도 조금 절약도 하고 서비스도 좋게 할 듯.

시간 날 때 틈틈히 홈피도 좀 고쳐야 할 듯. 일전에도 동작하지 않는 기능이 있어서 영업 쪽에서 불만이 들어와서(홈페이지로 연락했는데 왜 안받냐며...)그 부분만 고쳐놨었는데 이번 기회에는 디자인이랑 이것저것 손 좀 봐야 겠다. 트레픽 무제한이니 동영상도 좀 올리고 ^^




2016년 12월 1일 목요일

죽는 버그


Microsoft-Windows-Security-SPP


The Microsoft-Windows-Security-SPP component resets licensing values that were set during system installation and image testing. It restores the computer to a clean-install licensing state.

https://msdn.microsoft.com/en-us/library/windows/hardware/dn923034(v=vs.85).aspx

관계 없을 듯한데...

mac bash prompt with current location (pwd) colored.

export PS1='\[`[ $? = 0 ] && X=2 || X=1; tput setaf $X`\]$PWD\[`tput sgr0`\]\$ '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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