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블루스크린을 본 것 같이... 황당한
고지서를 하나 받았다.
렌트하고나서 한달~두달 거리는 미국 하이패쓰 고지서 ㅡㅡ;
웃긴 건 텍사스 주 고속도로는 국도랑 노선이 같은데 단지 신호등만 없다 뿐이다. 그리고 아직 나가는데에 하이패쓰 기계가 다 없어서 동그라미 안에 T라고 적힌 곳이 나오면 국도로 나갔다가 들어오면 요금을 안내는 것이다.
난 몰랐다. 아직 다 만들어 지지도 않았는데 먼 요금을 부과하는지 ㅡㅡ; 한번 통과하는데 1~2달러 정도인 것 같은데 100달러 가까이 나온것도 있었다.
벌금인 것 같은데 아직도 그게 무슨 벌금인지 모른다.
댄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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