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도 오래 쓰다보면 정이 든다.
정이 들다보면 공간이 협소하지만 물건을 계속 보관하게 된다.
문제는 그 물건들을 보관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물건을 버리려고 다시 보면
생각이 나서 다시 버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늘 내 신발 3켤레를 버렸다. 밑창이 닳아서 구멍이 나고... 발에 맞지 않고, 낡은 신발들.
사실 더 신을 수 있다.
그러나 보기에 그리 좋지 않다. 더군다나 다른 신발들을 신지 못하니 새 신발도 점점
중고가 되어 가기 때문에 버릴 신발은 버려야 한다.
다만 사진은 남겨둔다.
2011년 10월 4일 화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investment.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The company helps the people who control the market price manipu...
-
XE(제로보드) 내 게시판의 첨부용량 변경 ㅁ 개요 ↑ XE 구축시 초기 첨부파일 용량은 2M로 제한되어 있음에 데이터 자료실을 만들기 위해 용량을 명령어를 이용하여 추가 혹은 감소 시키도록 하고자 한다. ㅁ 구현 ↑ 처음 ...
-
일단 ssh 프로그램으로 apm 셋팅을 하려고 했으나 apt-get이 계속 파일 위치를 잡지 못했다. (404 not found....) 그래서 구글링 결과 apt의 리스트 변수 목록을 제거하고 새로 업데이트 하는 명령어를 찾음 :)...
-
□ native modifier 는 자바가 아닌 다른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자바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 □ transient modifier 는 객체가 직렬 화되는 과정에서 해당 필드가 저장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사용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