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도 오래 쓰다보면 정이 든다.
정이 들다보면 공간이 협소하지만 물건을 계속 보관하게 된다.
문제는 그 물건들을 보관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물건을 버리려고 다시 보면
생각이 나서 다시 버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늘 내 신발 3켤레를 버렸다. 밑창이 닳아서 구멍이 나고... 발에 맞지 않고, 낡은 신발들.
사실 더 신을 수 있다.
그러나 보기에 그리 좋지 않다. 더군다나 다른 신발들을 신지 못하니 새 신발도 점점
중고가 되어 가기 때문에 버릴 신발은 버려야 한다.
다만 사진은 남겨둔다.
2011년 10월 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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