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가 이러이러 하다는 이미지는 가지고 있었는데.
개인을 상대로 다친 사람을 상대로 마음 다 찢어진 사람을 상대로 소송을 거는데
참 혀를 휘두른다.
보험이 옛날의 품앗이는 절대 아닌 것 같다. 물론, 나같이 영악한 사람이야 다치기 전에
이미 받을 사람과 받을 때 도움 줄 사람들을 지정해 두고(유서도 미리 써놨으니)
모든 매체를 이용해서 보험사를 공격할 것이다. 그건 보험 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처럼 불쌍하게 돈도 못받고 죽어가는 성실한 보험료 납세자들을 위한 것일테니까.
뭐 예상한 거지만 TV로 보니까 더 화가 치미네.
그리고 불량 라텍스 보고 수고스러움을 뒤로 하고 울집 라텍스 꺼버를 2개 벗겨봤다.
불량 라텍스였다. 인터넷으로 보고 구입한건데 ㅠ.ㅠ
물론, 이어 붙인 불량은 아니지만 밀도를 보니 저질이었다.
인터넷 쇼핑몰도 못 믿겠다.
GS숖 미훠잉.
뭐 모르면 당하고 사는게 이 세상인거다.
슬프지만 받아들어야지.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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