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팬이었는데 이젠 아니다. 장윤정 만큼 노래 잘하는 친구들도 많고 마음이 예쁠 줄 알았는데. ㅡㅡ;
결혼식 이후 여러가지 가족사 문제, 그리고
끝나지 않는 서로간의 엇갈린 대응들에 대해서 참 마음이 씁쓸하다.
가족끼리 문제가 있더라도 좀 조용히 풀었으면 했는데...
그런건 원래 만나야 풀리는거라...
가족끼리 문제가 있더라도 좀 조용히 풀었으면 했는데...
그런건 원래 만나야 풀리는거라...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장윤정도 아이를 낳아 보면 어머니가
얼마나 고생을 하셨었는지 알테고 그 때 쯤 되면 세상에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똥기저귀 갈아준 분과
싸웠나 할거다.
나도 고소당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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