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일 토요일

아이디어 하나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정보혁명에 뒤이은 제  4의 혁명으로 일컬을 만큼 우리사회를 변혁시키는 또 하나의 물결.(유비쿼터스는 라틴어의 'ubique'로 ‘언제 어디에서나 존재한다’라는 의미)  현재 유비쿼터스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통신기술인 4G  네트워크, RFID, 스마트 칩 전자태그, 스마트폰 등 u-IT기술의 상용화되었으나 진정한 의미의 유비쿼터스로 가는 단계일 뿐 유비쿼터스는 아니다.  이에 Microsoft Active Directory Service를 클라우드에 적용하고 멀티 유저 및 환경 저장 기술을 서버/클라이언트에 실현.

특정 사용자 최씨가 A라는 폰에서 로긴을 하고 폰을 사용 중. 폰 분실 B라는 폰을 새로 구입 후 로긴을 하면 모든 사용자 환경이 자동으로 처음 A폰으로 맞춰짐. 김씨가 하씨의 폰을 사용할 때에도 자신의 ID로 로긴을 하면 클라우드에서 정보를 받아 사용자 정보 그대로 세팅됨.


흠... 그런데 구글 아이디가 앱이랑 컨택츠는 싱크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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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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