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box, onedrive, 국내 클라우스 서비스(KT, U+) 다 써봤는데.
결국, 마지막엔 google 것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이에 아마존 클라우드, 드랍박스는 즉시 해지를 했다. (기간이 남으니 그 기간까지는 그래도 사용하게 해 주더라)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해지해도 추가는 안되지 기존 자료는 받을 수 있더라. - 아마 이것도 나중에 마음 바뀌겠지 -
그리고 블로거, yotube, google apps, adword, adsense 등 구글 서비스로 통합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그런 이유도 있다. facebook 도 왠만하면 google plus로 가고 싶어서 조금씩 지우고 있다. 나중에 읽을 공유 포스팅도 줄이고 있고. -그러나 페북의 공유 자료는 너무 고퀄이고 내 취향이라 기간은 정말 오래 걸릴 것 같다 -
구글의 플레이를 생각해보면 "세계통일" 인 것 같다.
운영체제만 쌈박한 것 하나 나와주면 좋을 것 같은데 조금 먼 이야기 이긴 하다. 마소랑 구글이랑 합병하면 좋겠다. 그럼 마글? 마이크로 구글?
말년에는 구글에 입사해서 일하고 싶다.(FSF로 못 간다면...) 물론, 개발자로. 큰 조직은 이미 경험해 봤고 구글 애들과도 일해봤지만 프리랜서가 더 뛰어난 경우가 많았다. 팀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샌프란에 일할 때 구캠이 그리 멋지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다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 '인정' 모드로 가고 있다. 회사는 문화나 여러 실적도 중요하겠지만, 제품으로 말한다. 충분히 세계통일을 위해 가고 있는 회사로 보인다.
아무래도 기업이다 보니 모든 정보를 공유한다고 해도 FSF 정신과는 거리감이 조금 있다. 어릴적 Sun MicroSystems가 목표였다면 이젠 FSF, 구글, 블리자드 셋은 꿈의 기업이다.(FSF 때문에 '단체'로 표현해야 겠네)
지금 내 자리도 중요하기에 아마 기업을 만들어 가는 거라면 세 단체를 계속해서 벤치마킹하게 될 것 같다.
다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 '인정' 모드로 가고 있다. 회사는 문화나 여러 실적도 중요하겠지만, 제품으로 말한다. 충분히 세계통일을 위해 가고 있는 회사로 보인다.
아무래도 기업이다 보니 모든 정보를 공유한다고 해도 FSF 정신과는 거리감이 조금 있다. 어릴적 Sun MicroSystems가 목표였다면 이젠 FSF, 구글, 블리자드 셋은 꿈의 기업이다.(FSF 때문에 '단체'로 표현해야 겠네)
지금 내 자리도 중요하기에 아마 기업을 만들어 가는 거라면 세 단체를 계속해서 벤치마킹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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