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3일 월요일

미국에서 차량 렌트하기

내것이 아니라 이름은 삭제 처리. 블로그에 내 이름이 있지만 내꺼라도 가끔은 삭제 처리한다. 이유는 묻지마세요~

우측 상단에 RR번호가 있는데 이것만 알면 전화로 얼마든 연장을 할 수 있다.

차량 렌트법은 인터넷으로 예약해도 되고 직접 가서 해도 된다.

국제 운전면허증과 국내 면허증(있으면 더 좋다), 여권, 신용카드(비자나 아멕스) 가지고 가면 된다.

쓸대없이 오만 때만 보험이랑 서비스 가입하지 않게 주의 하면 된다.

난 영어가 시원찮지만... 막판에 싸인할 때 금액 잘 보고 싸인하면 된다.

금액이 넘 많으면 싸인 안하고 열심히 영어 회화 공부하면서 따지면 된다.

애들이 워낙에 여유로워서 ;)

능숙해지거나 hertz의 경우 gold club이 되면 암말 안하고 걍 전광판에 표시된

자신의 이름만 보면 된다. 출장이라는 제도 때문에 그렇지.

겁나 후진거 빌려도 한달 타려면 몇백한다.

공용으로 탄다고 큰차 빌려 봤는데 한달에 500만원 가까이 내본 것 같다.

영수증은 더럽게 많다. 별 내용 없다. 돈 적혀 있는 부분만 열심히 보면 된다.

한국은 50~60에 한달 빌릴수도 있는데.

대한민ㄱ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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