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상생2각 1

→12年 기술 개발 자금 4억3천 있으면 10억을 무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신기술 개발 공모...4개사 '27억원'
남혜현 기자 hyun@zdnet.co.kr 2012.01.25 / PM 02:32 삼성전자, 동반성장 ㅣ 소셜댓글 :

 삼성전자는 25일 상생협력센터 최병석 부사장,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정영태 사무총장과 4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 개발 공모제'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삼성이 추진하는 신기술 개발 공모제는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개발자금이 부족한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차세대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에 연구개발(R&D) 기금 1천억원을 출연한 이후 공모를 거쳐 ▲에스엔에스텍 ▲큐에스아이 ▲뉴파워프라즈마 ▲자화전자 등 4개 업체를 첫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기업들은 삼성전자와 공동 기술 개발을 하고, 개발비의 70% 내에서 최대 10억원까지 무상 지원받는다. 선정이 확정된 4개 업체에 대한 지원금은 총 27억원이다.


남기수 에스앤에스텍 대표는 "미세해지는 반도체 회로 선폭에 맞는 차세대 기술을 확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지원 대상에 선정돼 회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병석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은 "신기술 개발 공모제를 통해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사 지원제도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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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월 25일 상생협력센터 최병석 부사장, 대•중소기업협력 재단 정영태 사무총장과 4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개발 공모제’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신기술개발 공모제’란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개발자금이 부족하여 고민하고 있는 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차세대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삼성전자의 동반성장 지원제도로 ‘유망기업 발굴 → 기술개발비 지원 → 공동 개발/육성 → 거래/성과공유’로 이어지는 국내 최초의 토탈 솔루션 동반성장 모델입니다.

지난 2011년 8월,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에 1,000억 원의 R&D 기금을 출연한 이후 공모를 거쳐 ㈜에스엔에스텍, ㈜큐에스아이, ㈜뉴파워프라즈마, 자화전자㈜ 4개사가 첫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는데요.

선정된 기업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기술 개발을 하게 되고 기술 개발비의 70% 내에서 최대 10억 원, 총 27억원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됩니다.

신기술 개발 공모제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http://www.secbuy.co.kr 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향후에도 삼성전자는 ‘신기술개발 공모제’ 외에도 Open Sourcing, 혁신기술기업협의회,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등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제도를 운영, 신기술 개발 지원 기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12年 기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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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돈 쪽...
진정한 상생을 생각하려면 삼성전자가 죽으면 안된다.
삼성이 적자인데 3000개 협력사 모두가 흑자가 되기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삼성이 흑자인데 적자인 협력사가 있으면 안된다.
그 협력사가 삼성과의 거래가 몇%도 되지 않는 기업이라면 어쩔 수 없다.
그러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도 적자라면 잘못된 것이다.

우선 이런 생각부터 시작하자.

삶의 질 쪽...

시대는 발전하는데 삶을 잃어가는 사람들이 많으면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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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애플에게 고전하던 시절 아이폰을 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지만 갤럭시S 시리즈가 성공하자 외부 앱 개발자들이 삼성에 몰려들면서 내부 개발자들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도 받았다.

이에 MSC는 외부 앱 개발자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삼성 허브' UX 개발, 스마트 TV 콘텐츠, 타이젠OS 등 삼성 생태계를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콘텐츠 개발 등 히트작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는 게임 조직도 확장했고, 최근 김규호 전 NHN 이사도 최근 영입해 게임사업을 총괄하는 전무 직책을 맡기기도 했다. 스마트월렛 등 통신사와 협업해 결재와 관련된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홍원표 사장 부임한 이후로 조직 내 긴장감이 높아져 주말에도 직원들이 출근해 일하고 있다"며 "홍 사장도 실리콘 밸리에 있는 MSC 직원들보다 부족한 점이 많으니 더 일심히 일하자고 독려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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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人이 문제가 아니라 삼성內가 더 문제다.
불꺼지지 않는 연구실/개발실은 맞는 표현이다. 창조와 연구의 재미가 있는 연구/개발실 불이 꺼지면 쓰나...
그러나 연봉 3억씩 받는 것도 아닌데(현재기준) 몇년동안 자기 삶이 없으면 쓰나 싶다.
80% 개발자는 그렇지 않지만 20%는 그렇다. 그리고 그런 사람과 일하는 협력업체 사람들도 같이 죽어나는 거다.

문제는 그 20% 중에 진짜 개발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그 사람들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사람만 위에 있으면 되는거다.

그렇지 않는 조직에서 결국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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