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황당한 부탁

내일은 빨리 오라는 상사의 지시가 있었는데 그 상사는 나보다 일찍 온 적이 없는 상사다. 그래서 평소보다 1시간 더 일찍 갔다.
상사는 역시나 나보다 늦게 왔는데 그게 1시간 넘게 차이가 난 것.
말하지 못한 내가 바보라고 하면 편하지만 외국계의 선진 기업들 중에 생각이 트인 사람들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

대학원생의 투고 지도 ④ (완결) — 논문의 수준이란 무엇인가: 사다리와 사분위, 첫 논문 전략

완결편이다. "논문 수준"이라는 말을 해부하고, 에듀테크 석사생의 첫 논문 전략으로 마친다.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은 다른 장르다 먼저 가장 흔한 혼동부터. 학위논문(thesis)은 "내가 연구를 수행할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