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8일 금요일

내가 상상하는 FSF 빌딩안의 모습

모두가 행복해 보인다.

출퇴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지나가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야기를 나누고 또 바로 코딩을 할 수도 있고

벽에다가 또 바닥에다가 아이디어를 그리기 시작한다. 형식은 보통

블럭다이어그램 형태겠지.

사람들이 회사에 나오다가 해당 다이어 그림을 보고 또 이어 나간다.

자유롭게 토론을 한다.

토론이 계속 이어지자 

가족들도 불러서 앉아서 식사를 한다.

주변에 아웃도어 용품이 있어서 같이 텐트를 치고 이야기를 하고 또 하고.

충분한 구상이 끝나면 일정을 잡고 또 필요한 인력을 적는다.

인력의 기술 수준, 투입 비용, 투자자, 관리 체계, 서비스 주체 등등


그렇게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또 진행한다.


너무 이론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지나가는 청소 아주머니께도 자문을 구한다.

경험을 이끌어 낸다.

모두가 웃고, 또 같이 심각하고.


그런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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