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종교인들 중에 밉상인 사람이 있고.
종교인이 아니라도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다.
난 종교가 있고 없고로 사람을 판단하지는 않는다.
좀 아쉬운 것은 밉상인 사람은 신이 마치 자기를 그렇게 만든것이 모든 계획인줄 알고
고치지도 않고 밉상으로 산다.
영원한 밉상에 대한 깊은 신념이라고 해야 하나...
하느님이 만드신 태양도 똑바로 못 쳐다 보는데.
어찌 그 가르침을 다 알리요.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종교인이다.
다만 생각을 조금 달리해서 세례는 받았으면 한다. 열심히 세상을 살고,
또 착하게 산다고만 좋은 것은 아니다.
사회의 냉정함을 보았다면 절차도 중요함을 알아야 하고.
착하게만 산다고 법을 피해갈수는 없듯이.
정해진 규율의 소중함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내가 교회를 잘 나가는 것은 아니다.
내 자신이 여유가 없어서. 못가는 것은 아니고.
내 자신이 여유가 없어서.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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