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ckEdit SourceInsight
큰 프로젝트에는 소스 인사이트가 낫다.
1. 슬릭에딧으로 소스를 불러오는데(2만개 파일이 있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이 멈추었다. 20분쯤 있으려니 응답안함이 풀려서 불러와졌다.
두번 해봤는데 같은 현상.
-> 소스 인사이트는 progress bar가 나온다.
2. 슬릭에디트는 백 그라운드에서 분석한다. ㅡㅡ; 그래서 더 버벅댄다. 차라리 분석이 끝나고
하는 편이 나아 보인다.
3. 깔끔한 UI에 비해서 프로그램이 느리다.
소스 인사이트와 비교하면 확실히 무거운 것이 느껴진다.
java 때문에 understand for java 쓰다가 너무 괜찮아서...
툴도 아예 한번 바꾸어 볼까 하고 슬릭 에디트 써 봤는데.
대 실망 이었다. 작은 프로젝트에는 쓸만하겠더라. 리펙토리 기능이 있어서...
(차라리 이클립스를 쓰는게 더 나을지도... 라이센스 비용이 60만원 넘을 것 같으니... 공짜가
낫겠다)
사실 좋은 기능들도 많겠지만. 일단 프로젝트 생성하고 불러오는 과정에서 프로그램이
멈춘 듯한 현상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상용 프로그램이 절대 보여줘서는 안될 것이라,
여겨진다. 언어별로 파싱이나 기능들은 소스 인사이트 보다 우수해 보인다.
참고로 소스 인사이트에서 Reference가 잘 안나오면 Alt+T를 눌러서
Parsing을 java가 아닌 C++이나 C로 하면 클레스 안의 메쏘드 들의 심볼따라 이동이 편리하다.
정확히 영역 지정은 안되는게 아쉽다. 상황을 보면 소스 인사이트는 더 이상 업뎃은 없어보이지만 grep, ctags와 더불어 좋은 툴이다.
물론 나 같은 경우 어떤 특정 툴에 종속되지는 않는다. 좋은게 있으면 여러개 쓴다.
슬릭 에딧은 작은 프로젝트에 어울린다. 그리고 하나의 언어로 된 프로젝트에는 슬릭 에딧이 나아 보인다.(C제외)
C는 linux에서 ctags+vim이 최고인 것 같고(kscope도...gg)
windows에서는 source insight가 최고로 보인다.
java의 경우 클레스 분석에는 understand for java가 좋고, 편집 리펙토링은 eclipse
클레스 처음 만들때에는 together가 좋아 보인다.
사실 에디터가 툴일 뿐이니까. 자기한테 맞는 가벼운 에디트 하나만 있으면 그 뿐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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