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8일 수요일

tools] 텍스트 에디트

아크로, 울트라, 이멕스, vim, notepad...

중에 vim이 최고인 것 같다.

울트라 에딧의 변환 기능은 좋다. 하지만 스튜디오가 아닌이상...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하기에는 통합 기능에서 부족하다. 결국 탐색기도 같이 쓰게 되는데 그럴거면 vim이 더
가볍기 때문이다.
이멕스는 종교이기 때문에 내가 뭐라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사용자 층이 점점 얇아지고
윈도우든 리눅스든 쓰기에 뭔가 추가 작업을 해줘야 한다. 아크로도 쓸만하지만 울트라
보다 좋지는 않다.

ultracompare도 좋지만 beyond compare 만하지는 않은 것 같다. 속도랑 기능면 모두.
결국 윈도우에서는 vim, 탐색기, ctags, wingrep, 간간히 notepad 를 쓰는게 마음이 편해진다.



결론만 놓고 보면 공짜쪽을 좀 좋아한다. 나는.

댓글 1개:

  1. 시간이 지난 지금은... 어느 것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어 졌다. 개발 환경마다 적합한 에디터가 다르기 때문이다.
    심지어 notepad, wordpad도 소중하다.

    그러나 여전히 vim.

    vim.org에서 소스 받아서 ./configure하고
    make 하니까

    바로 컴파일 된다.

    뭐지... 커스터 마이징하고 싶은 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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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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