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7일 토요일

스피노자의 명언에 대한 경험적 분석 1

1. 국가를 통치하는 데 이론가, 다시 말해서 철학자보다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 스피노자
 유명한 철학자 중에 철학만 했던 사람은 없다고 배웠다. 딱히 다른 것들을 하지 않더라도 그들은 위대한 웅변가였고 정복 전쟁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철학자들이 원하는 것은 이념적 정복이기 때문에 다른 물리적 강제성을 띄는.경향은.적다는 것이다.
 난 어떤 이론에 대해서 극한의 지식이 있어야 하는.것을.전재로 철학자들이 우리를.통치하는.것에 대해서 동의한다. 악법도 법이라며 독주를.마신 소크라테스도 좋고  과격하지만 체게바라도 잘못된 기득권을 위해 싸웠기 때문에 좋다.
 통치 자격이 있는 철학자의 기준은 하나다. 자신을 위하는 것인가 다른 사람을 위하는.것인가.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 것은 비록 멋진 가족을.얻지는.못했지만 임기동안 국민을 위했으니 이제 가족을 위한 선택. 그에게서 배울 합리적 철학이.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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