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동안 부산에 있으면서 묵은 하얏트 호텔 내부 & 야경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그런지 깨끗하고 좋았다♥
호텔 로비가 30층에 위치한것이 특이했는데 왜 그런지 올라가보니 알겠더라..
로비가 있는 30층에 라운지가 끝내줬었다..
해운대와 광안대교가 보이는 야경이란..크~~
이리저리 인사드리고 체크인 시간이 저녁 9시경이었는데.. 신랑은 칭구들 약속때문에 나가 버리고 딸이랑 덩그러니 방안에 남고보니 허망하고 서운하여 잠들어야 할 딸 데리고 라운지로 올라가 야경 구경하고 사진찍고..ㅋㅋ
좀더 일찍 왔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었던..
그만큼 야경이 끝내줬었다~~
다음에 또 갈 수 있었음 좋겠당~~울 딸 침대준비랑 오리, 무스텔라 세트 선물준 하얏트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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