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8일 일요일
스피노자의 명언에 대한 경험적 분석 2
2. 나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웃거나 탄식하거나 싫어하지 않았다. 오로지 이해하려고만 하였다. -스피노자
명언이 꼭 합리주의를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부분은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대학생 때 들었던 말 중에 잊혀지지 않는게 있다. 학부생 때는 다 알 것 같고 석사 때는 다 모르는 것 같고 박사 때는 나만 모르는게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된다고.
인생도 그와 같은 것 같다. 생각이 굳어져서 특정 성향은 짙어지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다 맞다고 볼 수가 없더라.
그렇다고 무조건 맞다고도 할 수 없고 이해하려는 노력은 필요하다.
와이프랑 살면서도 극명하게 다른 성격 때문에 부딪힐 일은 많지만 서로의 성향대로 가정을 잘 이끌어 가고 있다. 사회를 이루고 사는데에 서로 다른 방식이긴 하지만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이다.
합리주의가 비합리주의를 받아 들일 필요는 없지만 비 합리주의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들을 들으려고 하는 노력은 분명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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