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직장 생활의 딜레마의 ㅊ

우선 우린 다 같이 간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그런데 군대 안 다녀온 사람들이 득실득실 하다.

군대 안 다녀온 것 까지는 좋다.

그러나 전역한 사람들은 말년 병장으로 전역하면서

결국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지만

직접 경험을 안 해 본 사람들은

결국 인생은 계급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이 보인다.

좋다.

계급 인정하고 회사 밖에서 정으로 나누는 술잔 하나 없이

직장 생활하는 것 까지는 괜찮다고 치자.

그런데 실력이 딸려서 책임질 때 되면 우리는 하나를 외치는 것은

상도에 어긋나지 않나?

조그만 잘못 하나에도 꼬투리 잡으면서 다른 사람 밟고 올라가려는

수작 부리다가 결국 나중에는 하나를 외치는.

내부적은 통일을 위하여 전쟁을 일으킨 원숭이 대장과 같이

결국 전쟁이 나서 다함께를 외치며 

니가 살아야 나도 산다는 구호와 함께 사라지는 것은

매력적인 중생들 뿐이다.

남는건 퍽퍽하고 아무런 인생의 가치도 없이

사회적 시스템에서 어떡게든 발버둥 쳐 보려는 인간성을 잃은

인간(동물)들 뿐.

사실 그들은 기회는 만나지 못했을 뿐.

히틀러랑 그들과이 차이점을 찾을 수가 없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다고?

음주가무, 사회적 통념이 허락하는 선에서 이미 바람을 피고 있는 

네게서 그런 증거는 찾아볼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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