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늘 높았지만 별 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신경 쓴다고 하는 편이 낫겠지.
그 첫번째가 이 블로그 인데 사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엄청나게 매달릴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알아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았다.
일단 생성된지는 꽤 되었는데 3월 4월에 올라갔던 야동 사이트와 공유 사이트 분석이라는
글이 최고의 페이지 뷰를 기록하고 있고. 역시 유명한 유명인의 이름이 들어가니까 페이지뷰가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상위 랭크 1, 2위와는 비교되지 않는다.
트렌드를 쫓는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결국 내가 관심있어 하는 것, 궁금해 하는 것이 트렌드인 것이다. 물론, 꾸준한 트렌드와 갑자기
부상한 트렌드 두 종류가 있겠지만...
물론, 블로그의 질적 수준도 고려해야 겠지만 아직은 그렇게 신경 쓸 겨를도 없다.
단순히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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