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연속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나눌 수 없듯이
다만. 가상적으로 그렇게 된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사람의 기억이 왜곡이 되듯이.
사람이 아무리 착하더라도 살인을 저지르면 살인자가 되듯이...
세상일도 모르는 것.
어떤 것이 맞다고 어떤 것이 그르다고 할 것도 아니다.
내가 리셋한다는 것은
plandosee를 밖으로 전파하지 말고 안으로 전파했던 내용들.
그리고 앞으로 할 계획들
그리고 지금까지 쌓여온 feedback들을 공개한다는 뜻이다.
어느 순간 느꼈다. 어릴적엔 너무도 착하게 세상을 생각하서
살기가 어려웠고, 지금은 너무도 세속적으로 생각해서 살기가 어렵다.
그러나 내가 하는 말이 틀렸던 맞든
이 사이트(블로그)를 찾는 누군가에게 세상의 이야기를 조금 해주고 싶다.
나는 마이너리그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이고, 메이저 리그에
있던 누군가가 나에게 그 말을 해줬었다.
어줍잖은 아마추어적인 열정으로 메이저리그에 갈 수 없을런지는 모르지만.
내가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그저 좋게만 하라는 다른 사람들의 말들이
결국은 대충 살아라는 말이
나에게는 도저히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
그러나 일상은 그렇게 살려고 한다.
왜냐면 나 역시 어울리는 것이 좋은데 코드가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곳만은 내 식대로 꾸미고 싶다.
내 이야기를 마음대로 해 보고 싶다.
진실을 말해보고 싶다.
뭐, 이렇게 심각하게 말을 해도 실없이 사는 부분도 많다. ㅋㅋ
앞으로는 내 생각을 꼬박꼬박 적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리셋 후 내가 목표하는
PLAN 이다. 그렇게 할거고 내가 내 방식을 사랑하는 이 순간이 쌓여 시간이 지났을 때
한번 되돌아 볼(SEE) 것이다.
앞으로는 내 생각을 꼬박꼬박 적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리셋 후 내가 목표하는
PLAN 이다. 그렇게 할거고 내가 내 방식을 사랑하는 이 순간이 쌓여 시간이 지났을 때
한번 되돌아 볼(SEE)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