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9일 수요일
2012년 8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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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 생성일 | 배포일 | 분류 | 출처 |
---|---|---|---|---|
07SEOUL3575 | 2007-12-19 09:21 | 2011-08-30 01:44 | 기밀 | 서울대사관 |
제목 : 이명박 당선자는 어떤 사람인가?
- 기 밀 SEOUL 003575
- 국방부망 배포1)
- 국방부망 배포2)
- 행정명령 12958: 비밀해제: 12/10/2014
- 제 목: 이명박 당선자는 어떤 사람인가?
- 참조: 가. SEOUL 02539 나. SEOUL 02800 다. SEOUL 02960 라. SEOUL 02652
- 분류자: 알렉산더 버시바우 대사. 근거 1.4 (b,d).
-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1/12/25 10:14
요점
1.(기밀) 요점: 대통령 당선인 이명박은 자수 성가한 실업가이며 정치가이다.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서울시장으로써의 성공적인 경험은 한국 제7대 대통령으로써 많은 것들을 달성하리라고 많은 이들을 믿게끔 만들었다. 가장 철저한 검증을 받은 대통령 후보이며, 이명박은 국법을 다소 안일하게 해석하며 산 인생인데, 이 점은 자유 분방한 1970년대나 1980년대 한국의 부유하고 힘있는 자들의 습성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명박은 자신의 수상적은 사업거래들은 다 지난 과거라고 주장하고있다. 이 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12월 14일에 자신의 거주지를 빼놓고 모든 자신의 재산을 한국의 가난한 이들에게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명박의 거렁뱅이에서 부자로 탈바꿈한 그의 인생이야기는 이미 2개의 TV 시리즈로 만들어진 바 있다; 그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2월 25일에 취임하는 그가 어떤 대통령이 될 것인지 어느 정도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요점 끝.
배경
2.(민감하지만비분류) 한나라당 후보 이명박은 1941년 일본에서 출생했고, 그의 가족은 해방이후 한국으로 이주했다. 이명박의 가족은 전후의 기준으로 봐도 극심하게 가난했고, 이명박은 종종 가난이 오늘날 자신을 만들어준 하나의 요인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7명의 자녀 중에 다섯째인 이명박은 어린 시절부터 대학시절 내내 자신의 학비를 벌기 위해 일해야 했다. 이명박은 고려대학 학생회장으로 친 민주주의 시위에 참여했는데 이일로 6개월간 옥고를 치려야 했다. 이명박은 폐병으로 인해 군대복부를 면제받았다. 1965년에 현대건설을 입사한 이후, 그는 35세에 사장이 됬고, 46세에 회장, 그리고 1976년부터 1992년까지 최고경영자로 근무했다. 현대에 있을 당시 이명박은 까다로운 기업체 간부로 유명했으며, 그는 또 현대 창업자인 고 정주영이 자신에게 완전히 의존했었다고 종종 자랑하곤 했다.
3.(기밀) 이명박은 1992년에 당시 여당이던 신한국당(한나라당의 전신) 비례대표자격으로 정치에 처음 입문했다. 국회에서 평범한 임기 이후에, 그는 서울 중심부의 명망있는 종로 지역구로 출마했다. 그 선거전에서 이명박은 노무현 대통령을 패배시켰다. 그는 선거자금법 위반으로 인해 1998년에 바로 그 지역구 의원직을 상실했으며, 사임이후에 조지 워싱턴 대학에 객원 연구원으로 1년을 보냈다. 그는 서울로 돌아와서 2002년에 시장에 당선되었다. 측근 보좌관에 따르면, 이명박은 1990년대 말 이래로 청와대를 자신의 목표로 삼았고 더 많은 전국적인 인지도와 경험을 쌓기 위해 시장에 출마했다.
4.(민감하지만비분류) 2002년에서 2006년까지 서울시장일 당시, 이명박은 야망찬 많은 사업들을 출범시키고 감독했는데, 그 중에 주요한 내용은 심각히 오염된 상태로 1960년대 이래로 고가도로에 의해 뒤덮여 있던 서울의 번화가에 자리한 청계천 환경복구; 서울시청 앞에 잔디광장 건설; 버스노선 체제의 능률화; 그리고 서울 숲의 개장 등이다. 이들 사업들 중 특히 2005년에 재개장된 청계천 사업은 서울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이명박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헌신하는 환경 생각하는 지도자로 명성을 쌓게하는데 도움이 됐다. 현대 건설의 최고경영자로 그리고 시장으로 그는 “불도저 리”라는 별칭을 얻었는데 그의 업적들과 거대 건설사업에 대한 애착 덕분이다.
3.(기밀) 이명박은 1992년에 당시 여당이던 신한국당(한나라당의 전신) 비례대표자격으로 정치에 처음 입문했다. 국회에서 평범한 임기 이후에, 그는 서울 중심부의 명망있는 종로 지역구로 출마했다. 그 선거전에서 이명박은 노무현 대통령을 패배시켰다. 그는 선거자금법 위반으로 인해 1998년에 바로 그 지역구 의원직을 상실했으며, 사임이후에 조지 워싱턴 대학에 객원 연구원으로 1년을 보냈다. 그는 서울로 돌아와서 2002년에 시장에 당선되었다. 측근 보좌관에 따르면, 이명박은 1990년대 말 이래로 청와대를 자신의 목표로 삼았고 더 많은 전국적인 인지도와 경험을 쌓기 위해 시장에 출마했다.
4.(민감하지만비분류) 2002년에서 2006년까지 서울시장일 당시, 이명박은 야망찬 많은 사업들을 출범시키고 감독했는데, 그 중에 주요한 내용은 심각히 오염된 상태로 1960년대 이래로 고가도로에 의해 뒤덮여 있던 서울의 번화가에 자리한 청계천 환경복구; 서울시청 앞에 잔디광장 건설; 버스노선 체제의 능률화; 그리고 서울 숲의 개장 등이다. 이들 사업들 중 특히 2005년에 재개장된 청계천 사업은 서울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이명박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헌신하는 환경 생각하는 지도자로 명성을 쌓게하는데 도움이 됐다. 현대 건설의 최고경영자로 그리고 시장으로 그는 “불도저 리”라는 별칭을 얻었는데 그의 업적들과 거대 건설사업에 대한 애착 덕분이다.
외교 정책
5.(민감하지만비분류) “MB 독트린” 라고 불리는 이명박의 일단의 외교정책은 다소 모호하지만 분명히 보수층 견해를 반영한다. 이명박은 외교정책이 국가의 이익에 바탕을 둘 것이며8) 이념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주장은 노무현 정부를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것인데, 보수세력들은 노무현 정부가 북한에 유약하고 한미 동맹을 충분히 지지하지 않는다고 딱지를 붙여왔다. MB 독트린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포함한다;
- 한미동맹. 이명박의 외교정책 참모이며 전 외무장관인(1996~98) 유종하는 미국이 대통령 당선인 이명박에 대해 하등의 걱정할 것이 없다고 대사관측에 반복적으로 말해왔다. 이명박은 이라크에 남한 부대파견 연장과 한미 FTA 비준을 찬성한다. 비록 이명박은 전시작전권 이양이 재협상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는 전작권 이양 동의안의 상세내용보다는 단지 이양 시기의 재 검토를 아마 생각할 것이다.
- 북한. 이명박은 핵 개발의 완전한 해체와 진정한 북한의 개방을 촉진하는 하나의 전략적 정책을 추구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그는 경제 지원은 비핵화의 과정에 더욱 엄격한 조건을 달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해왔고, 노무현 정부의 접근방식과는 대조를 이룬다. 만일 북한이 자신의 핵 무기들을 해체하고 북한사회를 개방한다면, 북한이 10년 안에 미화 3,000 달러의 1인당 국민소득을 획득하도록 남한이 도울 것이라고 이명박은 말해왔다9). 그 10년 이후에는 두 나라가 인권과 통일을 논의할 수 있다고 했다.
- 동북아시아. 유종하는 이명박이 중국과 일본에 유연하고 실용적으로 접근할 것이고, 한미일 삼자동맹은 향상 되야 한다고 대사관측에 말했다.
경제 계획: 운하는 두고 볼일
6.(기밀) 이명박의 국내 정책은 자신의 “747 정책”이 중심을 이루며, 이는 7퍼센트의 연간 성장율과 일인당 국민소득을 두 배로 키워 미화 40,000 달러 그리고 한국을 10년 안에 7대 경제 대국이 되도록 하겠다는 공약이다. 이명박은 남한에서 부자와 가난한 자간에 벌어지고 있는 경제 격차를 시정하기 위한 열쇠는 빠른 성장이라고 말한 바있다.
7.(기밀) 자신의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려고 내놓은 남북운하 사업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밀어 붙이기로 결심했다고 이명박은 말한 바 있다. “사람들이 이 사업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사업이 좋은 구상이고 나는 결코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은 서울 중심부에 자신의 요즘 인기를 구가하는 청계천의 경우와 전국을 연결한 고속도로를10)두고 처음에 의구심을 사람들이 극복했듯이 사람들이 이 구상에 동조하게 될 것임을 자신은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사관 접선책에 따르면, 이명박의 운하구상은 한국의 경제를 재건하는데 핵심이 아니며, 이 것과 다른 선거공약 등이 그냥 그렇게 나와있는 것이다. 어쨌거나 이명박이 한국민을 존경하고 돌보는 모습을 보여 주는 한, 그가 운하 건설과 한국 경제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는데 실패하더라도 이명박이 추문들을 극복하고 정치적으로 생존할 것이다.
7.(기밀) 자신의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려고 내놓은 남북운하 사업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밀어 붙이기로 결심했다고 이명박은 말한 바 있다. “사람들이 이 사업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사업이 좋은 구상이고 나는 결코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은 서울 중심부에 자신의 요즘 인기를 구가하는 청계천의 경우와 전국을 연결한 고속도로를10)두고 처음에 의구심을 사람들이 극복했듯이 사람들이 이 구상에 동조하게 될 것임을 자신은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사관 접선책에 따르면, 이명박의 운하구상은 한국의 경제를 재건하는데 핵심이 아니며, 이 것과 다른 선거공약 등이 그냥 그렇게 나와있는 것이다. 어쨌거나 이명박이 한국민을 존경하고 돌보는 모습을 보여 주는 한, 그가 운하 건설과 한국 경제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는데 실패하더라도 이명박이 추문들을 극복하고 정치적으로 생존할 것이다.
개인적 특성 및 관리 방식
8.(기밀) 현대 건설을 이끌던 당시에서부터, 이명박은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치부했고 매우 세부적이며 성과 지향적이다. 이명박의 몇몇 측근 보좌관들은 이명박은 자신이 즉석커피를 타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지위를 들먹이지 않는다고 대사관측에 말했다. 이명박은 어떤 일이던 달성하는 자신의 능력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몇몇 정보에 따르면 대통령 당선자는 수줍음을 타며 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동료로 맞을 만큼 외향적이지 않다. 어떤 인사들은 이런 점이 전 당대표이고 경선 경쟁자였던 박근혜와 혹은 한나라당 탈당한 이회창에 다가서는데 왜 이명박이 썩 잘해내지 못했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명박이 대인관계가 어설픈 결과로 제한적인 핵심 측근인 친구들과 지인들만 신뢰한다고 한다.
9.(기밀) 이명박의 손위의 형인 국회 부의장 이상득과 전 갤럽 회장인 최시중이 이명박의 정치적 두뇌역할로 심임을 받고 있다. 많은 접선책들은 자신만의 생각이 강한 이명박이 유일하게 이 두 인물에게만 영향을 받을 수있다고 대사관측에 말한 바있다. 이상득은 이명박이 회의나 행사에 종종 지각을 한다고 최근 회동에서 대사관측에 말했다. 이상득은 사업가로써 늦어도 탈이 없지만 정치계에선 모든 행사에 정시에 도착해야 한다고 자신의 동생에게 말했다고 했다. 이상득 부의장은 후보당시 이명박이 감 잡기 시작했다고 웃으면서 말했지만, 자신이 시간을 준수하라고 자주 이명박에게 상기시킨다고 말했다.
9.(기밀) 이명박의 손위의 형인 국회 부의장 이상득과 전 갤럽 회장인 최시중이 이명박의 정치적 두뇌역할로 심임을 받고 있다. 많은 접선책들은 자신만의 생각이 강한 이명박이 유일하게 이 두 인물에게만 영향을 받을 수있다고 대사관측에 말한 바있다. 이상득은 이명박이 회의나 행사에 종종 지각을 한다고 최근 회동에서 대사관측에 말했다. 이상득은 사업가로써 늦어도 탈이 없지만 정치계에선 모든 행사에 정시에 도착해야 한다고 자신의 동생에게 말했다고 했다. 이상득 부의장은 후보당시 이명박이 감 잡기 시작했다고 웃으면서 말했지만, 자신이 시간을 준수하라고 자주 이명박에게 상기시킨다고 말했다.
인적사항
10.(기밀) 이명박은 김윤옥과 결혼했으며 아들 하나와 세 딸을 두고있다. 그의 생일과 그의 결혼기념일은 12월 19일인데 한국 대선일이기도 하다. 옛 친구에 따르면 이명박이 자신의 생일날 결혼하기로 한 것은 자신의 기념일을 잊지 않기 위함이라고 했다.
11.(기밀) 이명박의 참모들은 이명박은 매일같이 러닝머신에 한 시간을 달린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광고하고 있지만 측근 참모들은 시간이 있을 때만 이명박이 달리기를 한다고 정치 참사관에게 말했다. 다른 측면에 대해선 공개적인 언급이 있던 적이 없었지만, 이명박 측근에 따르면 이명박이 골프를 치며 시간이 되면 즐긴다고 한다. 이명박이 외교정책에 약할 것이란 인식에 반기라도 들듯이, 이명박의 참모들은 이명박이 해외에서 수년간 근무했다고 강조하고 심지어 이명박이 영어로 사업을 지휘할 수있다고 내세웠다. 그러나 경험해본 결과 그의 영어는 기초적 수준이며 모든 업무 회의상에 통역자가 필요할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 그의 영어는 “사랑방 외교”나 정상회담 혹은 국제 모임 등에서 다른 지도자들과 짮은 대화에 참여할 만큼은 된다. – 노무현에 비하면 상당한 진전이다.11)
11.(기밀) 이명박의 참모들은 이명박은 매일같이 러닝머신에 한 시간을 달린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광고하고 있지만 측근 참모들은 시간이 있을 때만 이명박이 달리기를 한다고 정치 참사관에게 말했다. 다른 측면에 대해선 공개적인 언급이 있던 적이 없었지만, 이명박 측근에 따르면 이명박이 골프를 치며 시간이 되면 즐긴다고 한다. 이명박이 외교정책에 약할 것이란 인식에 반기라도 들듯이, 이명박의 참모들은 이명박이 해외에서 수년간 근무했다고 강조하고 심지어 이명박이 영어로 사업을 지휘할 수있다고 내세웠다. 그러나 경험해본 결과 그의 영어는 기초적 수준이며 모든 업무 회의상에 통역자가 필요할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 그의 영어는 “사랑방 외교”나 정상회담 혹은 국제 모임 등에서 다른 지도자들과 짮은 대화에 참여할 만큼은 된다. – 노무현에 비하면 상당한 진전이다.11)
논평
12.(기밀) 이명박은 한국전쟁이후에 남한이 빠르게 경제 성장을 하던 시절의 산물이라고 할 수있다. 1960년대와 1970연대의 한국 기업문화인 “할 수있다”의 전형적 인물인 이명박은 건설계의 거물로써 한국을 변모시키는데 일생을 보냈다. 그리고 그가 한국을 더 낳은 모습으로 변화시키리라고 한국민은 믿기 때문에 12월 19일에 당선된 것이다. 예전엔 상상도 못했을 안락하고 부유한 한국인 사이에 이명박의 공약은 그런 열정과 욕구에 불을 다시 당길 수있을지 여부에 다름 아니다. 이명박은 사업에서 또 선거유세에서 성공할 수있는 인성을 보유했음을 증명했다. 지금 그는 “이명박의 방식”과 정치적 교착상태나 자유로운 언론환경 그리고 현대 한국의 강력한 비정부 단체들의 감시라는 현실사이에서 피할 수없는 충돌을 뚫고 돌파구를 마련할 길을 찾아내야만 한다. 그러나 이명박은 우선 자신이 취임하기 전부터 BBK 추문에 대한 특별검사란 폭풍우를 견뎌내야만 하는데, 바로 그 점이 그가 4월 총선에서 자신의 야망찬 많은 계획들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원내 다수당을 달성할 수있을지를 가늠하게끔 할 수있다. 논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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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07SEOUL3575.rtf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3575 SIPDIS SIPDIS E.O. 12958: DECL: 12/10/2014 TAGS: KN KS PGOV PREL PINR SUBJECT: WHO IS PRESIDENT-ELECT LEE MYUNG-BAK? REF: A. SEOUL 02539 ¶B. SEOUL 02800 ¶C. SEOUL 02960 ¶D. SEOUL 02652 Classified By: Amb. Alexander Vershbow. Reasons 1.4 (b,d). ¶1. (C) SUMMARY: President-elect Lee Myung-bak is a self-made businessman and politician and his successful experience as CEO of Hyundai Construction and Seoul Mayor lead many to believe he will accomplish great things as the seventh President of Korea. The most thoroughly investigated presidential candidate ever, Lee has lived a life interpreting the law of the land rather loosely, as was customary for the rich and powerful in the free-wheeling 1970s and 1980s in Korea. However, Lee claims his shady business deals are all in the past. To prove the point he announced December 14 he would donate all his assets other than his family residence to the poor of Korea. Lee Myung-bak's rags-to-riches life story already has been made into two television series; looking at his life gives some insight into what kind of president he might become when sworn in on February 25. END SUMMARY ---------- BACKGROUND ---------- ¶2. (SBU) Grand National Party (GNP) Candidate Lee Myung-bak was born in Japan in 1941, and with his family moved back to Korea after national liberation. Lee's family was extremely poor, even by the post-war standard, and Lee often cites poverty as a factor in making him what he is today. The fifth of seven children, Lee had to work from his youngest years and through college in order to pay for his studies. Lee's involvement in pro-democracy protests as Korea University student-body president led to a six-month stint in prison. Lee was exempted from military service due to lung disease. After joining the Hyundai Construction Company in 1965, he became President at 35, Chairman at 46, and served as CEO from 1976 to 1992. At Hyundai, Lee was know as a tough business executive, and he often boasted that the late Hyundai founder, Chung Joo-yung, was completely dependent on him. ¶3. (C) Lee first entered politics in 1992 on a proportional representation ticket for the then-ruling New Korea Party (the predecessor of the GNP). After an unexceptional term in the Assembly, he ran for the prestigious Jongro District seat in central Seoul. In that race he beat out President Roh Moo-hyun. He lost that seat in 1998 due to campaign finance violations and, after stepping down, spent a year at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as a visiting scholar. He returned to Seoul and was elected mayor in 2002. According to close aides, Lee had the Blue House in his sights since the late 1990s and ran for Mayor to gain further national recognition and experience. ¶4. (SBU) As Seoul Mayor from 2002 to 2006, Lee initiated and oversaw a number of ambitious projects, key among which was the environmental recovery of Cheonggye Stream in downtown Seoul, which had been severely polluted and covered by an elevated highway since the 1960s; the construction of a grassy plaza in front of Seoul City Hall; the streamlining of the bus system; and opening of the Seoul Forest. These projects -- especially Cheonggye Stream, reopened in 2005 -- continue to be popular with Seoul's citizens and helped Lee establish a reputation as an environmentally conscious leader dedicated to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for Seoul citizens. As Hyundai Construction CEO and as Mayor, he earned the nickname "Bulldozer Lee" for his accomplishments and fondness for grand construction projects. -------------- FOREIGN POLICY -------------- ¶5. (SBU) The "MB Doctrine" -- Lee's foreign policy package -- is somewhat vague, but clearly reflects conservative views. Lee argues that his foreign policy will be based on national interests, not ideologies. This is an indirect criticism of the Roh administration, which conservatives have labeled as soft on North Korea and not sufficiently supportive of the U.S.-ROK alliance. The MB Doctrine includes the following elements: -- U.S.-ROK ALLIANCE. Lee foreign policy adviser and former Foreign Minister (1996-98) Yoo Chong-ha has repeatedly told us that the U.S. has nothing to worry about from President-elect Lee. Lee supports extending the South Korean troop deployment to Iraq and ratification of the KORUS FTA. Although he has said OPCON transfer should be renegotiated, he may only seek to review the timeline of the transfer rather than the specifics of the agreement. -- NORTH KOREA. Lee promises to pursue a strategic policy that promotes the complete nuclear dismantlement and a genuine opening of North Korea. He has argued that economic assistance should be more strictly conditioned on progress toward denuclearization, in contrast with the Roh Administration's approach. If North Korea dismantles its nuclear weapons and opens its society, Lee has said that South Korea will help the North attain a per capita income of USD 3,000 within ten years, after which the two countries can discuss human rights and unification. -- NORTHEAST ASIA. Yoo Chong-ha has told us that Lee will approach China and Japan flexibly and pragmatically and that the U.S.-ROK-Japan trilateral alliance should improve. ------------------------------ ECONOMIC PLAN: THE CANAL STAYS ------------------------------ ¶6. (C) Lee's domestic policy centers on his "747 Policy," which promises to produce a 7 percent annual growth rate, to double Korea's per capita GDP to USD 40,000, and to enable Korea to become the 7th largest economy within ten years. Faster growth, Lee has said, is the key to redressing the widening economic gap between rich and poor in South Korea. ¶7. (C) Despite continued criticism of his proposed project for a North-South canal linking the Han and Nakdong rivers, Lee has said that he is determined to push it forward. "People do not fully understand this project, but if it is a good idea, I must not give up." Lee said he remained confident that the people would come around to the idea, much the way the people overcame their initial reservations about a highway system connecting the country or Lee's now popular Cheonggye stream project in central Seoul. According to Embassy contacts, Lee Myung-bak's canal idea was not the key to revitalizing Korea's economy, and this and other campaign promises would likely turn out to be just that. However, as long as Lee showed he cared for the Korean people and respected them, he could overcome scandals and survive politically even if he failed to build a canal or effect real change in the Korean economy. ----------------------------- PERSONAL AND MANAGEMENT STYLE ----------------------------- ¶8. (C) Stemming from his days heading up Hyundai Construction, Lee puts efficiency above all and is very detail- and results-oriented. Several close Lee aides told us that Lee Myung-bak makes his own instant coffee and does not pull rank with people. Lee has confidence in his ability to accomplish any task. However, according to several sources, the president-elect is shy -- he is not outgoing enough to draw many people into his fold. Some cite this in explaining why Lee has not done a good job reaching out to former party chairman and primary rival Park Geun-hye, or to GNP defector Lee Hoi-chang. As a result of his clumsiness with personal relationships, it is said he trusts only a small inner circle of friends and confidants. ¶9. (C) Lee's elder brother, National Assembly Vice Speaker Lee Sang-deuk, and former Gallup Chairman Choi Shee-joong are credited with being Lee Myung-bak's political brain. Many contacts have told us that President-elect Lee, with a strong mind of his own, can be influenced only by these two. Lee Sang-deuk told us in a recent meeting that Lee Myung-bak was often late for meetings and events. The elder Lee said he told his brother that it may have worked for him to be late as a businessman, but in politics, you had to arrive to all events on time. Vice Speaker Lee said, laughingly, that then-candidate Lee had started to catch on, but he still had to remind him frequently to be on time. -------------- PERSONAL NOTES -------------- ¶10. (C) Lee is married to Kim Yun-ok and has one son and three daughters. His birthday and his wedding anniversary are December 19, the day of Korea's presidential election. According to an old friend, Lee chose to get married on his birthday so he would not forget his anniversary. ¶11. (C) Lee Myung-bak advisors have publicly touted the fact that Lee runs one hour every day on a treadmill, but close advisors told poloff that he only ran when he had time. On the flip side, while there has been no public mention of it, according to those close to Lee, Lee enjoys golf and plays when he can. Probably to counter the perception that he is weak on foreign policy, Lee's advisors highlight Lee's years working overseas and some even note that Lee can conduct business in English. However, experience has shown that his English is rudimentary and he will need an interpreter for all working meetings. That said, his English is sufficient to conduct some "hallway diplomacy" and engage in chit-chat with other leaders at summits and international gatherings -- a significant advance over Roh Moo-Hyun. ------- COMMENT ------- ¶12. (C) Lee Myung-bak is very much the product of the post-Korean War rapid South Korean economic growth. Personifying the "can-do" attitude of Korean businessmen of the 1960s and 1970s, Lee has spent his life changing Korea as a construction magnate, and he was elected December 19 because Koreans believe he can change Korea for the better. Lee's promise is about whether he can rekindle such passion and desire among South Koreans who are now rich and comfortable beyond their wildest imagination. Lee has proven he has the personality to succeed in business and on the campaign trail. Now, he must see if he can guide a successful path through the inevitable clash between "the Lee Myung-bak way" and the realities of political gridlock, a free press, and the scrutiny of modern Korea's strong array of NGOs. But first he must weather the storm of a special investigation into the BBK scandal even before he takes office, which could determine whether he can achieve the parliamentary majority he needs to achieve many of his ambitious plans in April's general elections. END COMMENT VERSH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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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12958: DECL: 12/10/2014
TAGS: KN [Korea (North)], KS [Korea (South)],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SUBJECT: GNP DECISION TIME APPROACHES: LEE MYUNG-BAK IN
DRIVER'S SEAT
Classified By: A/DCM Joseph Y. Yun. Reasons 1.4 (b,d).
¶1. (C) SUMMARY: On August 19, the opposition Grand National
Party (GNP) will hold its primary in polling booths
throughout the country. Polls show a significant lead for
front-runner Lee Myung-bak -- anywhere from 5 to 12 percent
-- and while the number of undecided voters is still high and
there are factors that could still swing the election to Park
Geun-hye, most experts pick Lee to win the GNP race. Park
has made a strong push in recent weeks and her overall
popularity party support has increased, but most experts
predict that her efforts will prove too little, too late.
¶2. (C) The GNP primary has been marked by mudslinging by
both leading candidates, more so than in the past as many
expect the winner of the GNP candidacy to win the general
election. The primary has marked a move away from the
closed-door selection process of the past to a semi-open
primary system that allows participation of a total of
roughly 200,000 people (NOTE: The GNP primary electorate is
made up as follows: 46,197 Senior GNP members, 69,496 GNP
party members, 69,496 non-member voters, and 46,196
randomly-selected eligible voters who will be polled by
phone. END NOTE). Also, for the first time, the GNP held a
series of policy debates. Mudslinging and sensational claims
got more attention than the policy debates -- Lee Myung-bak
even underwent a DNA test to prove he was not Japanese and
Park Geun-hye offered to undergo a test to prove she did not
give birth to a love-child of a scandal-ridden minister. For
the GNP candidate to win in December, whatever the outcome on
August 19, the challenge is for the GNP faithful to unite
behind one candidate, something that has not always happened.
----------------------
PARK GEUN-HYE POSITION
----------------------
¶3. (C) Park Geun-hye's spokesman, lawmaker Kim Jae-won, told
poloff on August 17 that Park would likely win the GNP
candidacy by 2-3 percent. He attributed his partisan
prediction to concern among GNP faithfuls that Lee Myung-bak
was not electable due to his scandal-filled past. On August
16, Park's camp conducted a survey of 2,000 people from the
primary electorate that reflected a slight lead for Park.
Other Park advisors emphasized that Park's overall support
was on the rise and Lee's support was decreasing. While they
admitted that Lee has a lead among senior GNP members and in
the public poll, they noted that each account for only 20
percent of the primary electorate. However, they emphasized
that Park has a lead among GNP party members and the civil
electorate, and that these groups are more heavily weighted,
each accounting for 30 percent of the electorate. Also, Park
supporters are more likely to vote on August 19, another
reason Park's camp is hopeful. According to advisor Walter
Paik, over 80 percent of the citizen electorate is over age
45 and overall Park has the strongest support with the
elderly who remember her father, former President Park
Chung-hee, fondly. He also said Park's success hinged on the
weather -- it should be either very nice weather or very
rainy to keep the younger voters, who strongly favor Lee,
away from the polls.
----------------------
LEE MYUNG-BAK POSITION
----------------------
¶4. (C) Lee spokesperson, lawmaker Park Hyung-joon, told
poloff that Lee would likely win by a 10 percent margin on
Sunday. Dismissing concerns that a higher percentage of
Park's supporters might turn out to vote, he said that the
Lee camp would make sure its supporters voted on August 19.
Park also emphasized that all the accusations of illegal land
speculation had proved groundless, and that they would not be
a factor in the general election. Lee's foreign policy
advisor Dr. Yim Song-bin told poloff that the camp was in
good spirits and that he would soon start further
preparations for Lee to visit Russia, China and the U.S.
after the nomination was secured.
-------------
WON HEE-RYONG
-------------
¶5. (C) Third-place GNP candidate Won Hee-ryong told poloff
on August 17 that he expected Lee Myung-bak to win the GNP
primary due to Lee's strong organization, party support, and
strong person-to-person campaigning ability. Before the
prosecutor's office released information about Lee
Myung-bak's real estate problems, Lee enjoyed a solid 10
percent lead. Due to the latest controversy, Won asserted,
Lee would win by less than 10 percent, but still had strong
enough support to overcome the recent scandals. Won worried
that Park Geun-hye supporters would initially accept Lee's
candidacy, but later demand Lee step down as the GNP
candidate if more information was uncovered by the
prosecutor's office.
¶6. (C) Won said he hoped to garner five percent support, but
acknowledged it would be difficult. Whatever the outcome,
Won said, he would campaign for the eventual candidate to
show the Korean people, "how politics should be." Won has no
chance in 2007, but he has earned some name recognition that
will likely help him as he goes for re-election in the
National Assembly in 2008 and aims for higher office in the
future.
----------------
INDEPENDENT VIEW
----------------
¶7. (C) Park Jin, a leading second-term lawmaker, currently
the Vice Chairman of the Primary Committee, a neutral
position, told poloff on August 17 that Lee would win by five
to eight percent. While some note that the undecided could
swing the vote for Park Geun-hye, Park Jin stated that those
undecided would either not vote, or, if they did, that they
would split evenly between Lee and Park. Due to the latest
real estate scandals, the gap between the two candidates has
narrowed but, Park asserted, as long as there was not another
scandal before the vote, Lee would be the next GNP candidate.
----------------
EXPERTS WEIGH IN
----------------
¶8. (C) Leading political analyst Park Song-min told poloff
that Lee Myung-bak would win the GNP candidacy by around five
percent. He noted that he had talked this week to all major
polling companies' directors and none of them predicted Park
could win on August 19. Particularly important was the gap
among the senior GNP members who are strongly for Lee. The
senior delegates are made up of National Assembly members and
their chosen delegates. Park said that a large majority of
lawmakers had firmly decided to support Lee and they could
not change course this late in the campaign. Also, Park
said, those who supported Lee would not change their mind due
to the recent real estate scandals and therefore, even if
more information came out over the weekend, it would not be
enough to sway Lee's supporters -- rather it might increase
their likelihood of voting.
¶9. (C) As an aside, Park noted that the recent resignation
of the Justice Minister Kim Sung-ho was likely tied to the
investigation of Lee Myung-bak's past real estate deals.
Park said that the former Minister told the prosecutor's
office that their investigation was too political and they
should not release information on a case from over 10 years
ago right before the election. Supposedly, this led to his
dismissal by President Roh and the subsequent release of
information implicating Lee's older brother in questionable
land dealings in the 80s and 90s.
¶10. (C) Renowned liberal political scientist Kang Won-taek
told poloff on August 17 he expected Lee Myung-bak would be
the GNP candidate, noting that Lee's 10 percent lead in a
August 13 poll was too much to overcome in the final days.
However, he raised two concerns for the GNP candidate,
whoever it might be. First, the real estate problems that
have dominated the headlines for the past few days will not
be enough to affect the primary, but, he noted, they could
continue to haunt Lee in the December general election. He
also pointed to the concern that the GNP might not unite
behind one candidate as was hinted at in an August 16 poll in
the "Joongang Ilbo" newspaper where 58.9 percent of Lee
supporters responded they would not vote for Park in the
general election and 48.9 percent of Park supporters would
not support Lee.
¶11. (C) Also, Kang said the scheduled August 28-30
North-South summit could change the campaign dynamic by
introducing peace as a key election issue. While the summit
itself would not give a huge boost to any liberal candidate,
if the focus of the campaign shifted from its current
preoccupation with the economy to a "peace mood," it could
give the progressive candidate a chance in the general
election.
-----
POLLS
-----
¶12. (U) One poll of the GNP's delegates, member and civil
electors conducted on August 13-14 by Media Research had Lee
Myung-bak with an overall lead of 7.3 percent. An August 17
"Hankyoreh Shinmun" newspaper poll of public support only
showed Lee's lead had shrunk to 5.7 percent, the lowest
recorded to date and much less than the 11.7 percent lead on
August 13, just before the prosecutor's announcement. The
paper noted that if there was no more negative information
from the prosecutor's office, the lead could again widen.
-------
COMMENT
-------
¶13. (C) The GNP race is well within former Mayor Lee
Myung-bak's grasp. His lead is probably insurmountable.
Lee, however, will emerge victorious with a divided party
and, even worse, a tattered reputation. Also, he will have
very little time to bask in the glory as South Koreans now
concentrate on the next event -- the North-South summit.
Still, given the disarray in the ruling camp and the
continued low approval for the Roh government, the Blue House
is Lee Myung-bak's to lose.
STANTON
이건 암호
ACollectionOfDiplomaticHistorySince_1966_ToThe_PresentDay#
아래는 한국 위키 리크스에서 번역된 내용 중 하나.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2471
SIPDIS
SIPDIS
E.O. 12958: DECL: 12/10/2014
TAGS: KN [Korea (North)], KS [Korea (South)],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SUBJECT: GNP DECISION TIME APPROACHES: LEE MYUNG-BAK IN
DRIVER'S SEAT
Classified By: A/DCM Joseph Y. Yun. Reasons 1.4 (b,d).
¶1. (C) SUMMARY: On August 19, the opposition Grand National
Party (GNP) will hold its primary in polling booths
throughout the country. Polls show a significant lead for
front-runner Lee Myung-bak -- anywhere from 5 to 12 percent
-- and while the number of undecided voters is still high and
there are factors that could still swing the election to Park
Geun-hye, most experts pick Lee to win the GNP race. Park
has made a strong push in recent weeks and her overall
popularity party support has increased, but most experts
predict that her efforts will prove too little, too late.
¶2. (C) The GNP primary has been marked by mudslinging by
both leading candidates, more so than in the past as many
expect the winner of the GNP candidacy to win the general
election. The primary has marked a move away from the
closed-door selection process of the past to a semi-open
primary system that allows participation of a total of
roughly 200,000 people (NOTE: The GNP primary electorate is
made up as follows: 46,197 Senior GNP members, 69,496 GNP
party members, 69,496 non-member voters, and 46,196
randomly-selected eligible voters who will be polled by
phone. END NOTE). Also, for the first time, the GNP held a
series of policy debates. Mudslinging and sensational claims
got more attention than the policy debates -- Lee Myung-bak
even underwent a DNA test to prove he was not Japanese and
Park Geun-hye offered to undergo a test to prove she did not
give birth to a love-child of a scandal-ridden minister. For
the GNP candidate to win in December, whatever the outcome on
August 19, the challenge is for the GNP faithful to unite
behind one candidate, something that has not always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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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GEUN-HYE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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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 Park Geun-hye's spokesman, lawmaker Kim Jae-won, told
poloff on August 17 that Park would likely win the GNP
candidacy by 2-3 percent. He attributed his partisan
prediction to concern among GNP faithfuls that Lee Myung-bak
was not electable due to his scandal-filled past. On August
16, Park's camp conducted a survey of 2,000 people from the
primary electorate that reflected a slight lead for Park.
Other Park advisors emphasized that Park's overall support
was on the rise and Lee's support was decreasing. While they
admitted that Lee has a lead among senior GNP members and in
the public poll, they noted that each account for only 20
percent of the primary electorate. However, they emphasized
that Park has a lead among GNP party members and the civil
electorate, and that these groups are more heavily weighted,
each accounting for 30 percent of the electorate. Also, Park
supporters are more likely to vote on August 19, another
reason Park's camp is hopeful. According to advisor Walter
Paik, over 80 percent of the citizen electorate is over age
45 and overall Park has the strongest support with the
elderly who remember her father, former President Park
Chung-hee, fondly. He also said Park's success hinged on the
weather -- it should be either very nice weather or very
rainy to keep the younger voters, who strongly favor Lee,
away from the p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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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YUNG-BAK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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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 Lee spokesperson, lawmaker Park Hyung-joon, told
poloff that Lee would likely win by a 10 percent margin on
Sunday. Dismissing concerns that a higher percentage of
Park's supporters might turn out to vote, he said that the
Lee camp would make sure its supporters voted on August 19.
Park also emphasized that all the accusations of illegal land
speculation had proved groundless, and that they would not be
a factor in the general election. Lee's foreign policy
advisor Dr. Yim Song-bin told poloff that the camp was in
good spirits and that he would soon start further
preparations for Lee to visit Russia, China and the U.S.
after the nomination was sec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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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HEE-R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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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 Third-place GNP candidate Won Hee-ryong told poloff
on August 17 that he expected Lee Myung-bak to win the GNP
primary due to Lee's strong organization, party support, and
strong person-to-person campaigning ability. Before the
prosecutor's office released information about Lee
Myung-bak's real estate problems, Lee enjoyed a solid 10
percent lead. Due to the latest controversy, Won asserted,
Lee would win by less than 10 percent, but still had strong
enough support to overcome the recent scandals. Won worried
that Park Geun-hye supporters would initially accept Lee's
candidacy, but later demand Lee step down as the GNP
candidate if more information was uncovered by the
prosecutor's office.
¶6. (C) Won said he hoped to garner five percent support, but
acknowledged it would be difficult. Whatever the outcome,
Won said, he would campaign for the eventual candidate to
show the Korean people, "how politics should be." Won has no
chance in 2007, but he has earned some name recognition that
will likely help him as he goes for re-election in the
National Assembly in 2008 and aims for higher offic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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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ENDEN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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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 Park Jin, a leading second-term lawmaker, currently
the Vice Chairman of the Primary Committee, a neutral
position, told poloff on August 17 that Lee would win by five
to eight percent. While some note that the undecided could
swing the vote for Park Geun-hye, Park Jin stated that those
undecided would either not vote, or, if they did, that they
would split evenly between Lee and Park. Due to the latest
real estate scandals, the gap between the two candidates has
narrowed but, Park asserted, as long as there was not another
scandal before the vote, Lee would be the next GNP candi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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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S WEIGH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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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 Leading political analyst Park Song-min told poloff
that Lee Myung-bak would win the GNP candidacy by around five
percent. He noted that he had talked this week to all major
polling companies' directors and none of them predicted Park
could win on August 19. Particularly important was the gap
among the senior GNP members who are strongly for Lee. The
senior delegates are made up of National Assembly members and
their chosen delegates. Park said that a large majority of
lawmakers had firmly decided to support Lee and they could
not change course this late in the campaign. Also, Park
said, those who supported Lee would not change their mind due
to the recent real estate scandals and therefore, even if
more information came out over the weekend, it would not be
enough to sway Lee's supporters -- rather it might increase
their likelihood of voting.
¶9. (C) As an aside, Park noted that the recent resignation
of the Justice Minister Kim Sung-ho was likely tied to the
investigation of Lee Myung-bak's past real estate deals.
Park said that the former Minister told the prosecutor's
office that their investigation was too political and they
should not release information on a case from over 10 years
ago right before the election. Supposedly, this led to his
dismissal by President Roh and the subsequent release of
information implicating Lee's older brother in questionable
land dealings in the 80s and 90s.
¶10. (C) Renowned liberal political scientist Kang Won-taek
told poloff on August 17 he expected Lee Myung-bak would be
the GNP candidate, noting that Lee's 10 percent lead in a
August 13 poll was too much to overcome in the final days.
However, he raised two concerns for the GNP candidate,
whoever it might be. First, the real estate problems that
have dominated the headlines for the past few days will not
be enough to affect the primary, but, he noted, they could
continue to haunt Lee in the December general election. He
also pointed to the concern that the GNP might not unite
behind one candidate as was hinted at in an August 16 poll in
the "Joongang Ilbo" newspaper where 58.9 percent of Lee
supporters responded they would not vote for Park in the
general election and 48.9 percent of Park supporters would
not support Lee.
¶11. (C) Also, Kang said the scheduled August 28-30
North-South summit could change the campaign dynamic by
introducing peace as a key election issue. While the summit
itself would not give a huge boost to any liberal candidate,
if the focus of the campaign shifted from its current
preoccupation with the economy to a "peace mood," it could
give the progressive candidate a chance in the general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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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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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U) One poll of the GNP's delegates, member and civil
electors conducted on August 13-14 by Media Research had Lee
Myung-bak with an overall lead of 7.3 percent. An August 17
"Hankyoreh Shinmun" newspaper poll of public support only
showed Lee's lead had shrunk to 5.7 percent, the lowest
recorded to date and much less than the 11.7 percent lead on
August 13, just before the prosecutor's announcement. The
paper noted that if there was no more negative information
from the prosecutor's office, the lead could again widen.
-------
COMMENT
-------
¶13. (C) The GNP race is well within former Mayor Lee
Myung-bak's grasp. His lead is probably insurmountable.
Lee, however, will emerge victorious with a divided party
and, even worse, a tattered reputation. Also, he will have
very little time to bask in the glory as South Koreans now
concentrate on the next event -- the North-South summit.
Still, given the disarray in the ruling camp and the
continued low approval for the Roh government, the Blue House
is Lee Myung-bak's to lose.
STANTON
제 목: 한나라당 경선 선택의 시간 다가와: 이명박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
- 기 밀 SEOUL 002471
- 국방부망 배포1)
- 국방부망 배포
- 행정명령 12958: 비밀해제: 12/10/2014
- 태그: KN2), KS3), PGOV4), PREL5)
- 제 목: 한나라당 경선 선택의 시간 다가와: 이명박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
- 분류자: 공관 참사보 조셉 윤. 근거 1.4 (b,d).
- 번역자: PoirotKr(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2/06/14 07:59
요점
1.(기밀) 요점:
8월 19일에 야당인 한나라당은 자체 경선을 전국적 투표소를 통해 개체할 것이다. 여론조사는 선두 주자인 이명박이 상당히 앞선 것으로
나온다―5퍼센트에서 12퍼센트 상당―반면에 부동층 수가 여전이 많고, 다른 변수가 있어 여전히 박근혜 쪽으로 경선의 향배가 기울수도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명박이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꼽는다. 박근혜는 최근 몇 주간 동안 선전하고 있고, 그녀의 당내 전반적인
지지율이 증가해왔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그녀의 노력이 너무 미비하고, 너무 늦었음이 판명 날 것이다.
2.(기밀) 이번
한나라당 경선은 두 선두 주자 간 진흙탕 싸움이 두드려지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나라당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 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과거의
경우보다 더 치열하다. 경선은 과거의 비공개의 선출 과정에서 벗어나, 총 20만 명 참가가 허용되는 반쯤 열린 경선 제도를 가지게
되었다(주석: 한나라당 경선 총선거인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46,197 명의 대의원, 69,496명의 당원들, 69,496명의
국민선거인단, 그리고 46,196명의 무작위로 선택된 유권자들이 전화로 여론조사에 응하는 방식이다 주석 끝.) 또한 사상 처음으로, 한나라당은
일련의 정책 토론을 열게 된다. 인신공격이나 선정적인 주장들이 정책 토론보다 더 주목을 끈다―이명박은 심지어 자신이 일본인이 아님을 증명하는
DNA 감식을 받았고, 박근혜는 스캔들로 얼룩진 목사의 사생아를 낳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감식을 받겠다고 제안했다. 8월 19일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간에, 12월에 한나라당 후보가 승리를 바라보려면, 당면과제는 한나라당 신봉자들이 단일 후보를 뒷받침하기 위해 뭉치는 일인데, 그런
일이 항상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다.
박근혜의 입장
3.(기밀) 박근혜의
대변인인 김재원 의원은 박 후보가 2~3퍼센트 격차로 한나라당 대선 후보자격을 획득할 수있다고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다. 그는 자신의 당파적인
예측이 이명박 후보론 추문으로 얼룩진 과거로 인해서 당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한나라당 신봉자 사이에 우려에서 기인한다고 있다. 8월 16일에
박근혜 진영은 실시한 경선 선거인단 2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박 후보가 조금 앞서고 있다고 나왔다. 다른 박근혜 참모진들은 박 후보가
전반적으로 지지율이 상승세이고, 이 후보의 지지율은 줄고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전화 여론조사와 한나라당 대의원 사이에서 이명박이 앞서고
있음을 참모진들은 인정했고, 한나라당 경선 총선거인단에서 제각기 단 20퍼센트씩에 해당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박근혜가 한나라당 당원과 국민
선거인단에서 앞서고 있으며, 또한 이들 구성원들이 더 무거운 가중치가 있으며, 각각 총선거인단의 30퍼센트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6). 박근혜의 지지자들은 8월 19일 경선투표에 더 참석할 듯한데,
이 점이 박근혜 진영이 희망적으로 볼 또 다른 근거다. 참모인 월터 백에 따르면, 국민 선거인단의 80퍼센트 이상이 45세 이상이고,
전반적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좋게 기억하는 노령자들에게서 가장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는 박근혜의 성공 여부는 날씨에 달려있다고
말했다―화창한 날씨거나, 비가 내리는 날씨는 이 후보를 선호하는 젊은 유권자들을 투표소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있다.
이명박의 현위치
4.(기밀) 이 후보의
대변인인 박형준 의원은 이명박이 일요일에 10퍼센트 격차로 승리할 듯하다고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다. 높은 비율로 박 후보의 지지자들이 투표소에
나올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하면서, 그는 이 후보 진영이 자체 지지자들을 8월 19일에 확실히 투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은 불법 땅
투기 협의는 근거없는 것으로 판명 났으며, 이들은 대선에서 변수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박의 외교 정책 참모인 임성빈은 이 후보
진영의 분위기가 좋으며, 대권 주자로 결정된 이후에 이 후보의 해외방문 즉,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미국 방문을 위한 추가적인 준비를 곧 시작할
것이다.
원희룡
5.(기밀) 3위의
원희룡 한나라당 후보는 자신은 이명박이 한나라당 경선을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8월 17일에 정치 참사관에게 말했고, 그 이유로 이 후보의
강한 조직과 당의 지지 그리고 강력한 유권자를 직접 대면하는 선거운동 능력 등을 들었다. 이명박의 부동산 문제에 대한 정보를 검찰이 발표하기
전에, 이명박은 견고한 10퍼센트 선두를 만끽했다.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서 이 후보가 10퍼센트 미만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원 의원은
주장했다. 원희룡은 박근혜 지지자들이 이명박의 후보 지위를 처음에는 받아들이겠지만, 만일 나중에 추가적인 정보가 검찰에 의해 밝혀진다면
한나라당 후보를 사임하라고 주장할 까 걱정했다.
6.(기밀) 원 의원은
5퍼센트 지지율을 얻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지만, 그렇게 되기가 어려울 것임을 인정했다. 결과가 무엇이던 간에, 자신은 “정치가 어때야 하는지” 한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최종 후보를 놓고 선거
운동을 할 것이라고 원 의원은 말했다. 원희룡은 2007년에는 기회가 없지만, 그가 어느 정보 지명도를 확보해서 자신이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데 도움을 줄 듯하며, 장례에는 높은 직책을 노려 봄직하다.
중도적 견해
7.(기밀)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위원장을7) 맡고 있는 주요한 재선 의원인 박진은 중도적 입장인데, 이 후보가
5퍼센트에서 8퍼센트로 승리할 것이라고 8월 17일에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다. 부동층이 박근혜 쪽으로 그 향배를 기울일 수있다고 일부는
지적하는 가운데, 박진은 부동층은 투표를 하지 않거나, 만일 하더라도, 박근혜와 이명박 사이에 똑같이 나눨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 부동산
추문으로 인해서, 양 후보간의 격차가 줄긴 했지만, 선거 전에 다른 추문이 있지 않는 한 이명박이 한나라당 차기 대권 후보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전문가도 거든다
8.(기밀) 주요한
정치 분석가인 박성민은 이명박이 5퍼센트 차이로 한나라당 대선 후보지휘를 획득할 것이라고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다. 그는 이번 주에 모든 주요
여론 조사회사의 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누구도 박근혜가 8월 19일에 대권 후보를 확보할 수있다고 예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요한 점은 대의원 사이에서 이명박에 대한 지지가 강하다. 대의원은 국회의원과 그 의원들이 뽑은 선거인단으로 구성된다. 박진은 의원들의
상당수가 확실하게 이명박 지지를 결정했으며, 현재의 막판 경선과정에서 흐름이 바뀔 수 없을 것이라고 박진은 말했다. 박진은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이 최근의 부동산 추문으로 인해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이고 해서, 이번 주에 추가적인 정보가 등장하더라도 이명박 지지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동요시키진 못할 것이고, 오히려 그들의 투표 가능성을 증대시킬 것이다.
9.(기밀) 여담으로
박진은 최근의 김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임이 이명박의 과거 부동산 거래의 조사와 관계가 있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김성호 장관이 해당
조사가 너무 정치적이라며 선거 직전에 10년이 넘은 사건에 대한 정보를 발표하지 말아야 한다고 검찰청에 말했다고 박진은 말했다. 추정컨대, 그
점이 노 대통령이 그를 해임시킨 것이며, 그 뒤를 이은 80년대와 90년대 이명박 손위형의 의심스런 땅 거래와 관련된 정보가 배포된 것이다.
10.(기밀)
진보성향의 저명한 정치 학자인 강원택은 8월 17일에 자신은 이명박이 한나라당 후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는데, 8월
13일 여론조사에서 이명박이 10퍼센트 앞서는데, 이는 막판에 극복하기에 너무 큰 격차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누가 후보가 되던지 간에,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 2가지 우려를 제기했다. 첫째, 지난 몇 일간에 주요 헤드라인을 점령한 부동산 문제들은 경선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충분치
않을 것이지만, 그 문제들이 12월 대선에서도 이명박을 계속 따라다닐 것이다. 그는 58.9퍼센트의 이명박 지지자들은 대선에서 박 후보에
투표하지 않을 것이며, 48.9퍼센트의 박근혜 지지자들도 이 후보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8월 16일 “중앙일보”의 여론 조사에서 암시했듯이, 한나라당이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지
못할 우려 역시 지적했다.
11.(기밀) 강원택은
8월 28~30일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역시 평화를 중요한 선거 쟁점으로 발돋움시키면서 선거의 역동성에 변화를 줄 수있을 것이라고 또한 말했다.
정상회담 자체는 어떤 진보 후보에 거대한 지지율 상승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지만, 만일 선거전의 양상이 경제에 몰두한 현 상황에서 “평화 분위기”로 전환된다면, 대선에서 진보 진영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여론조사
12.(비분류)
한나라당 대의원과 당원 그리고 국민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8월 13~14일에 실시된 한 여론 조사에서 이명박이 전체 7.3퍼센트로 앞서고
있다. 검찰의 발표 직전인 8월 13일에 11.7퍼센트로 앞서던 그의 선두자리가 8월 17일 “한겨레신문” 여론 조사에서 이명박의 대중적 지지율이 5.7퍼센트로 많이 줄어 들었는데, 현재까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은 만일 검찰청으로부터의 추가적인 부정적인 정보가 없다면, 이 후보의 선두는 다시 벌어질 수있다고 지적했다.
논평
13.(기밀) 한나라당
경선과정은 이명박 전 시장이 낚아챌만한 범위에 근접했다. 그의 선두는 아마도 넘어설 수없을 것이지만, 당내 분열과 더 심하게는 누더기가 된
명예와 더불어 승자로 나서게 되는 것이다. 그는 승리를 만끽할 시간을 거의 갖을 수없는데, 그 이유는 남한은 현재 다음 행사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다―남북 정상회담. 여전히 여권이 지리멸렬하고, 노무현 정부의 계속되는 낮은 지지율을 볼 때, 청와대는 이명박의 것이나 다름없다.
스탠튼
바깥고리
- 왜 이명박은 박근혜를 밀어붙이나한겨레21
원본 및 내려받기
2012년 8월 27일 월요일
생각들을 끄적여 본다.
오늘 어머니께서 갑자기 왔다가 가셨다.
KTX 타고 부산에서 수원까지
아가 본지도 오래 되었고.
일도 그만 두셨고 겸사 겸사
아웃백을 갔는데 삼성 + 시리즈는 30% 할인이라.
세명이서 먹었지.
와이프랑 나는 세트 메뉴 안 시킨다. 언제나 안심만 먹는다.
어머니는 양 많을 걸 원하셔서 등심을 드셨다.
역시 등심은 양이 많더라.
그런데 왠걸 등심도 맛이 있더라.
안심은 미디움 웰던, 등심은 딱딱해지니 미디움으로.
와이프 화장실 간 사이
어머니께서 아웃백이 처음이라고 하셨다.(사실 그래서 아웃백 간 것이기도 하다.)
뭐, 아웃백을 대단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서
지금까지 뭐하셨냐거나
데리고 가지 못한것에 대해서 자책이 들진 않았다.
난 부모님 잘 챙기는 효자니까. 수원에서는 가보정 혹은,
(사실 더 비싼 대게집같은 곳은 잘 모시고 간다.)
믓튼 10만원 가량 나왔는데 30% 할인 했다.
아웃백은 할인 못하면 바틀신 이라는데.
30%면 삼만원돈이다.
그러나 4+는 연회비가 비싸다. 올 해 연회비는 충분히 뽑긴 했지만.
연회비 싼 녀석들도 많은데 속아서 4+ 했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올해 말에 해지하고 다른 놈으로 갈아 타야지.
어머님도 잘 내려가시고 대회용 동영상도 얼추 다 만들고 집안 청소도 하고
알찬 하루였다.
삼성 스텔스 청소기는 말만 스텔스지
청소기 돌릴 때 와이프 말 못 알아 들어먹겠더라.
하긴 스텔스 전투기도 겁나 시끄럽지.
청소기 다 쓰고 이름에 걸맞아라고 구석탱이 잘 안보이는 곳에 놔뒀다.
그나저나 나무 키보드 생각보다 잘 눌러진다.
하나 더 사두고 싶다. ㅠㅠ 그러나 혹시나 이거 고장나면 마이크로 소프트 사이드 와인더를
다시 꺼내야 한다.
끝으로 구글 통계 조작은.
레벨에 따른 이익 차등 지급으로 이름을 바꾸고.
구글을 존경하는 마음도... 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서 뜻있는 소수만이 멋진 것이지
꼭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확신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정말 소수 정예의 그룹을 만들고 싶다.
열심히 하자. 화이팅!
KTX 타고 부산에서 수원까지
아가 본지도 오래 되었고.
일도 그만 두셨고 겸사 겸사
아웃백을 갔는데 삼성 + 시리즈는 30% 할인이라.
세명이서 먹었지.
와이프랑 나는 세트 메뉴 안 시킨다. 언제나 안심만 먹는다.
어머니는 양 많을 걸 원하셔서 등심을 드셨다.
역시 등심은 양이 많더라.
그런데 왠걸 등심도 맛이 있더라.
안심은 미디움 웰던, 등심은 딱딱해지니 미디움으로.
와이프 화장실 간 사이
어머니께서 아웃백이 처음이라고 하셨다.(사실 그래서 아웃백 간 것이기도 하다.)
뭐, 아웃백을 대단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서
지금까지 뭐하셨냐거나
데리고 가지 못한것에 대해서 자책이 들진 않았다.
난 부모님 잘 챙기는 효자니까. 수원에서는 가보정 혹은,
(사실 더 비싼 대게집같은 곳은 잘 모시고 간다.)
믓튼 10만원 가량 나왔는데 30% 할인 했다.
아웃백은 할인 못하면 바틀신 이라는데.
30%면 삼만원돈이다.
그러나 4+는 연회비가 비싸다. 올 해 연회비는 충분히 뽑긴 했지만.
연회비 싼 녀석들도 많은데 속아서 4+ 했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올해 말에 해지하고 다른 놈으로 갈아 타야지.
어머님도 잘 내려가시고 대회용 동영상도 얼추 다 만들고 집안 청소도 하고
알찬 하루였다.
삼성 스텔스 청소기는 말만 스텔스지
청소기 돌릴 때 와이프 말 못 알아 들어먹겠더라.
하긴 스텔스 전투기도 겁나 시끄럽지.
청소기 다 쓰고 이름에 걸맞아라고 구석탱이 잘 안보이는 곳에 놔뒀다.
그나저나 나무 키보드 생각보다 잘 눌러진다.
하나 더 사두고 싶다. ㅠㅠ 그러나 혹시나 이거 고장나면 마이크로 소프트 사이드 와인더를
다시 꺼내야 한다.
끝으로 구글 통계 조작은.
레벨에 따른 이익 차등 지급으로 이름을 바꾸고.
구글을 존경하는 마음도... 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서 뜻있는 소수만이 멋진 것이지
꼭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확신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정말 소수 정예의 그룹을 만들고 싶다.
열심히 하자. 화이팅!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2012년 8월 23일 목요일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2012년 8월 21일 화요일
안드로이드에서 키보드를 제어
fwefwewef
|
안드로이드에서 키보드를 제어할 필요가 간혹 있다.
1. EditText 가 있는 Activity 로 화면 전환 시 무조건 뜨게 하고 싶은 경우에는
AndroidManifest.xml 에 해당 Activity 에
android:windowSoftInputMode="stateAlwaysVisible" 항목 추가
반대로 무조건 안 뜨게 하고 싶은 경우에는
android:windowSoftInputMode="stateAlwaysHidden" 항목 추가
2. 키패드 보이게
// SoftInput keyboard를 보이게 하기
InputMethodManager imm = (InputMethodManager)context.getSystemService(Context.INPUT_METHOD_SERVICE);
imm.toggleSoftInput(InputMethodManager.SHOW_FORCED, InputMethodManager.HIDE_IMPLICIT_ONLY);
InputMethodManager imm = (InputMethodManager)context.getSystemService(Context.INPUT_METHOD_SERVICE);
imm.toggleSoftInput(InputMethodManager.SHOW_FORCED, InputMethodManager.HIDE_IMPLICIT_ONLY);
3. 키패드 안 보이게
// SoftInput keyboard 안 보이게 하기
InputMethodManager imm = (InputMethodManager)context.getSystemService(Context.INPUT_METHOD_SERVICE);
imm.hideSoftInputFromWindow(edittext.getWindowToken(), 0);
InputMethodManager imm = (InputMethodManager)context.getSystemService(Context.INPUT_METHOD_SERVICE);
imm.hideSoftInputFromWindow(edittext.getWindowToken(), 0);
끝!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2012년 8월 18일 토요일
android assert
Activating!!
adb shell setprop debug.assert 1
CODE ------ assert mButton != null : "mButton should not be null"; ------- case A
return ...
default:
assert false : "Return not works"; ----------- Object result = ...
assertNotNull(result); assertTrue(result); assertEquals(0, result);
assert 사전적 의미 확고히 하다.
안드로이드에서 assert a != null : "a가 null";
이런거다.
a가 널이 아니어야 한다는 듯.
assert 는 if not 즉, if(! ) 과 같다
2012년 8월 16일 목요일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Private versioning system.
GIT이 대세라고 해서 GIT에 프로그램을 올리긴 했는데.
결국 비공개로 쓰려면 돈을 내야 해서(무료 프로모션 기간동안 한번도 이용안함)
결국 난 석달에 한번 정도 집에서 프로그램 개발을 하는 것으로 판명 ㅋㅋ
그래도 버저닝 시스템이 가지고 싶어져서
예전에 쓰던 CVS부터 SNV, GIT까지 뭘 쓸까 고민을 해 보았다.
그러던 도중 마소 제품을 한번 써볼까 하고(MSDN구독에 들어 있으니)
sourceSafe를 찾았는데 2005랑 6d 버전 달랑 2개 있는 것이다.
2005는 2005년도 꺼고 6d는 2006년도 것이었는데
용량차이가 무려 10배.
아 6d는 걍 플러그인 이겠지(하고 깔아 봤는데 진짜 플러그인)
visual Studio 2010깔려 있는데 호환성 문제가 있다면서...
그래서 2005를 깔았는데 win7 64 비트 임에도 잘 깔리고 이래저래 만져보니 동작도 잘했다.
요샌 안드로이드 밖에 안하니 이클립스랑 연동하려고 인터넷 뒤져서
VSS 플러그인 1.6도 깔고(exe버전 실행도 안되서 걍 zip버전으로 받았다)
이래저래 연동을 시도하던 도중 중요한 사실을 알았다.
.
.
.
Ecilpse Juno 버전을 쓰는데 VSS 메뉴가 모두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호환이 안되는 것이다.
1. 사용자 이름 안 넣었다가 다시 넣어도 에러 메시지가 사라지지 않고
2. VSS directory 설정 부분도 마찬가지.
3. 그리고 Share Project도 안된다.
결국... VSS 2005 는 잘 동작하지만... 연동이 안된다. 인터넷보면 3.3까지 잘된다고 하니 인디고도 못 쓸판이다.(정확한 버전은 모르지만 3.7 정도 아니었나?)
망할 ㅠㅠ 2시간 낭비
결국 시대를 풍미했던 VSS 2005를 뒤로하고 (인터넷 뒤져보니 이걸로 소스 많이 날렸다고...)
마소도 SVN이나 GIT이 더 좋으니까 투자를 안했겠지. 모르지만 Team foundation 시리즈에 형상 관리를 넣었을 수도 있고 ㅠㅠ
믓튼 GIT 걍 유료 결재를 결심하고 인터넷 검색하는 도중 gitstack을 발견!!
그것도 2명까지는 공짜!
http://gitstack.com/
난 혼자 쓸랬는데 한명 더라면 펜잘 큐 땡큐다.
깔고 랄랄라 쓰려는데
헐.. Launching 했는데 뜨지도 않는 웹페이지만 뜨고 있다.
깔린 곳도 가보니 링크 하나 달랑(이게 먼 프로그램이여)
services.msc 로 확인해 보니
서비스로 되어 있더라. 오호 실행하면 되겠네.
실행하니 에러... compmgmt.msc 로 윈도우 이벤트 확인하니 안됨.
가장 빠른 해결책은 다시 깔아 보는거 appwiz.msc 로 uninstall하고
다시 깔았다. 걍 디폴트 디렉토리로(이전껀 내가 지정했다)
httpd -k runservice 에러가 없다. 서비스야 이벤트 로그로 가버리니.
httpd 하면 메시지가 나온다.
httpd: Could not reliably determine the server's fully qualified domain name, us
ing fe80::61ed:bd89:8372:c528 for ServerName
(OS 10013)액세스 권한에 의해 숨겨진 소켓에 액세스를 시도했습니다. : make_sock:
could not bind to address [::]:80
(OS 10013)액세스 권한에 의해 숨겨진 소켓에 액세스를 시도했습니다. : make_sock:
could not bind to address 0.0.0.0:80
no listening sockets available, shutting down
Unable to open logs
이래저래 찾다가(사실 못찾음)
listen.conf를
Listen 8001
ServerName *:8001
이렇게 바꿔주고
http://localhost:8001/gitstack/
접속하니 된다.
서버 운영하던 시절 생각이나서 걍 포트만 바꾸는걸 생각한게지...
그래도 한번에 제대로 안되니 향 후 쪼매씩 손 볼 부분이 생길거지만..
나만의 짓썹을 위해서~
아... 써글...
eclipse에 .git repository 할 수 있는 create repository 기능까지 있다.
걍 share project 하고 git 선택하면 혼자만의 버저닝 시스템이 완성 된다.
그래 그렇지 gitstack free 버전이 2명까지 되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 ㅠㅠ
결국 비공개로 쓰려면 돈을 내야 해서(무료 프로모션 기간동안 한번도 이용안함)
결국 난 석달에 한번 정도 집에서 프로그램 개발을 하는 것으로 판명 ㅋㅋ
그래도 버저닝 시스템이 가지고 싶어져서
예전에 쓰던 CVS부터 SNV, GIT까지 뭘 쓸까 고민을 해 보았다.
그러던 도중 마소 제품을 한번 써볼까 하고(MSDN구독에 들어 있으니)
sourceSafe를 찾았는데 2005랑 6d 버전 달랑 2개 있는 것이다.
2005는 2005년도 꺼고 6d는 2006년도 것이었는데
용량차이가 무려 10배.
아 6d는 걍 플러그인 이겠지(하고 깔아 봤는데 진짜 플러그인)
visual Studio 2010깔려 있는데 호환성 문제가 있다면서...
그래서 2005를 깔았는데 win7 64 비트 임에도 잘 깔리고 이래저래 만져보니 동작도 잘했다.
요샌 안드로이드 밖에 안하니 이클립스랑 연동하려고 인터넷 뒤져서
VSS 플러그인 1.6도 깔고(exe버전 실행도 안되서 걍 zip버전으로 받았다)
이래저래 연동을 시도하던 도중 중요한 사실을 알았다.
.
.
.
Ecilpse Juno 버전을 쓰는데 VSS 메뉴가 모두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호환이 안되는 것이다.
1. 사용자 이름 안 넣었다가 다시 넣어도 에러 메시지가 사라지지 않고
2. VSS directory 설정 부분도 마찬가지.
3. 그리고 Share Project도 안된다.
결국... VSS 2005 는 잘 동작하지만... 연동이 안된다. 인터넷보면 3.3까지 잘된다고 하니 인디고도 못 쓸판이다.(정확한 버전은 모르지만 3.7 정도 아니었나?)
망할 ㅠㅠ 2시간 낭비
결국 시대를 풍미했던 VSS 2005를 뒤로하고 (인터넷 뒤져보니 이걸로 소스 많이 날렸다고...)
마소도 SVN이나 GIT이 더 좋으니까 투자를 안했겠지. 모르지만 Team foundation 시리즈에 형상 관리를 넣었을 수도 있고 ㅠㅠ
믓튼 GIT 걍 유료 결재를 결심하고 인터넷 검색하는 도중 gitstack을 발견!!
그것도 2명까지는 공짜!
http://gitstack.com/
난 혼자 쓸랬는데 한명 더라면 펜잘 큐 땡큐다.
깔고 랄랄라 쓰려는데
헐.. Launching 했는데 뜨지도 않는 웹페이지만 뜨고 있다.
깔린 곳도 가보니 링크 하나 달랑(이게 먼 프로그램이여)
services.msc 로 확인해 보니
서비스로 되어 있더라. 오호 실행하면 되겠네.
실행하니 에러... compmgmt.msc 로 윈도우 이벤트 확인하니 안됨.
가장 빠른 해결책은 다시 깔아 보는거 appwiz.msc 로 uninstall하고
다시 깔았다. 걍 디폴트 디렉토리로(이전껀 내가 지정했다)
httpd -k runservice 에러가 없다. 서비스야 이벤트 로그로 가버리니.
httpd 하면 메시지가 나온다.
httpd: Could not reliably determine the server's fully qualified domain name, us
ing fe80::61ed:bd89:8372:c528 for ServerName
(OS 10013)액세스 권한에 의해 숨겨진 소켓에 액세스를 시도했습니다. : make_sock:
could not bind to address [::]:80
(OS 10013)액세스 권한에 의해 숨겨진 소켓에 액세스를 시도했습니다. : make_sock:
could not bind to address 0.0.0.0:80
no listening sockets available, shutting down
Unable to open logs
이래저래 찾다가(사실 못찾음)
listen.conf를
Listen 8001
ServerName *:8001
이렇게 바꿔주고
http://localhost:8001/gitstack/
접속하니 된다.
서버 운영하던 시절 생각이나서 걍 포트만 바꾸는걸 생각한게지...
그래도 한번에 제대로 안되니 향 후 쪼매씩 손 볼 부분이 생길거지만..
나만의 짓썹을 위해서~
아... 써글...
eclipse에 .git repository 할 수 있는 create repository 기능까지 있다.
걍 share project 하고 git 선택하면 혼자만의 버저닝 시스템이 완성 된다.
그래 그렇지 gitstack free 버전이 2명까지 되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 ㅠㅠ
2012년 8월 14일 화요일
2012년 8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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