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실험을 통해 알아낸 애드센스 통계량 조작이 짜증나기는 하지만...
블로그 수준에 맞춰서 돈을 지급하겠다는 그들의 생각이 틀린 것도 아니니 인정하기로 했다.
그래서 더 이상 카운트가 안되는 야동 게시물도 지우고,
이쪽으로 통합하기로 한 이상 내 추억들도 공개적으로.
대부분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이라.
그런 것도 있고.
멀리 계신 어머니와 사진 소통을 하는 장소이기도 해서.
그리고 googleStore가 생겼던데
벨트도 팔더라. 안그래도 하나 사려고 했는데
몇 개 주문해 봐야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