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II도 해 봤는데 와... 진짜 무서운 것이었다. 다행히 깊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왜이렇게 재미가 있을까? 그리고 들은 이야기인데 리니지 제작진도 다 외국 사람이라고 한다. 리니지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중추적인 게임 산업은 외국에서 조정한다고... 사실 순수 국산 게임은 없을 듯 하다. 하긴... 게임 프로그래머를 육성하려면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어릴적부터 전문적인 전문가를 키워야 될 것인데... 머리 다 굳고, 열심히 돈 벌거나 자기 과 공부 하느라 바쁜 사람들이 태반이거나 시작해도 20살부터인데 언제 전문적인 프로그래머나 나올런지. 프로 게이머는 많은데 외국에도 게임 하나가지고 2개의 채널이 고정되어있는 나라는 있는지 궁금하다. 이왕이면 어느 나라를 가던지 멀티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직업이 더 자부심 있지 않을까한다.
게임의 세계는 너무도 넓다. 친구중에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메가박스와 더불어 많은 게임을 보유하고있는 친구들이 있다. 거기다가 윙코멘더 같은 x-wing 시리즈를 전부 보유하고 전문적인 조이스틱을 쓰는 친구도 있고... 집에서 오락실 에뮬은 다 다운받아서 오락하는 친구도 있다. 그들이 하는 하나의 장르만 평생한다쳐도 올클리어 하려면 지금까지 나온 게임만 해도 10년은 걸릴 것 같다. 물론, 게임 실력이 무진장 발전한다는 가정하에.
내가 좋아하는 장르는 걍 오락실서 돈 넣고 하는 것이다. 킹오브파이터 94부터... 하고 있고 철권도 좋아한다. 왜냐면 돈 넣는 재미(?)로. 돈을 쓴다는 재미보다는 오락실에서 싸워야 더 스릴이 있다. 지면 열도 받고. 사실 오락실 오는 대부분 게이머들도 다 집에 오락실 게임이 있거나 에뮬레이터가 있어서 다 할 수가 있다. 하지만 파이터 게임의 진정한 매력은 돈 넣고 대전하는 것. 그리고 각 동네마다 레벨이 있다. 고레벨 동네가면 초등학생도 절정고수다.
하지만 오락이 갈수록 고랩과 저랩 구분이 잘 안간다. 킹오파 95때는 정말 고수와 하수는 엄청 차이가 컸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막 갈기는 수준만되어도 승부 가르기가 힘들다. 철권은 4부터 그렇게 된 것 같다. 그래서 태그매치가 아직도 유행하는지도. 버추어 파이터가 컨트롤 레벨을 잘 따지는데 철권보다 인기가 없다. 피라도 좀 튀겼으면 좋으련만 ^^; 모탈컴뱃정도는 아니더라도.
요즈음엔 게임 나오는 속도가 엄청나다. 온라인 카레이싱 같은 스포츠 게임(도박포함) 이나 롤플레잉 장르등은 막 쏟아져 나온다. 난 좋아하면서도 이런 쏟아짐을 조절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 조절도 무용지물이 되었다. 신게임을 10분씩만 접해봐도 몇시간이 흘러버리는 것이다.
이제 떠날때가 된 것 같다. 워크레프트 프로즌스론도 스타보다 완성도가 높고 더 재미있는 듯 하지만. 국민 게임이 되어버린 스타 빼고는 접하지도 말고 하던 게임도 다 접어야 내 시간이 남는 것 같아서이다.
아.. 게임... 이것은 컴퓨터의 한 장르가 아니라. 인간을 구분하는 하나의 기준선이 되어 버린 듯 하다
학기중에 사용할 서버를 만들었는데 wow-linux 7.3 R2로 만들었다. 우선 터미널에서 한글이 완벽 지원이 된다. 와우는 처음 설치할 때 config가 자동으로 최소 보안 세팅이 되는가 보다. proftp도 자동으로 깔렸는데 root접속 금지와 개인 접속할 때 default 가 ~로 되어 자기 자신의 home계정 말고는 안보이게 되어있다. 그런데 아나콘다에서 세세한 설정을 하지 않았는지 그놈 데스크탑에서 서버 세팅관련 프로그램이 없었다. 대신 모질라를 띄웠을 때 윈도우 익스플로러쓰는 것과 같이 깨끗하게 나왔다. 플래쉬도 4.x버젼이 바로 지원이 되었는데 7.0 버젼으로 업데이트하니 정말 빨랐다. 지금 집에서 쓰는 컴퓨터는 1.6Ghz CPU인데 900Mhz컴퓨터가 html 띄우는 속도가 더욱 더 빨랐다. 익스플로러나 윈도우에 여러 플러그 인과 세팅, 메모리상의 많은 어플리케이션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빨랐다. SSH 포트 변경하고 telnet 데몬과 telnet 포트는 방화벽으로 막아버렸다. ftp랑 www 와 네임서버 UDP응답빼고는 모든 포트는 ipchains로 막았다. 책을 보면서 리눅스 명령어 사전을 봤는데 정보문화사랑 한빛 미디어 책이 있었는데 한빛 미디어 쪽이 훨 나았다. 나중에 명령어 사전 사실때 참고하시길(동방에 있는데 좋아서 나도 하나 구입하려고 한다) UNIX명령어 사전이다[한빛] 뭐, 개인이 책보고 소감적는건데 정보문화사 관계자 분들이 네이버 검색에서 이 글을 보면 좀 섭섭해 하실지도(그럼 죄송). 전자 상거래 공부를 해야 하는데 요즈음 다시 여러가지 고민으로 등안시 하고 있다. 사실 고민할게 너무 없어서 짜증나는 것일수도 있겠다. 내용 중에 사족을 적는데 솔직히 너무 짜증이 나서리. 이럴 땐 아무 생각말고 공부나 뭔가 열정을 가질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여하튼 와우는 그놈 초기 설정에 배경도 제법 추가해 놨는데 그 중 파도 나오는게 젤 이뻤다. 아직은 서버 세팅중이라 특별히 말할 것은 없는데. 리눅스는 버젼을 많이 안 타는 것 같다. 당연히 패치 안된 저버젼은 보안상 무지하지 취약하겠지만. 데스크탑 환경으로 볼 때 리눅스가 윈도우를 따라잡기엔 많이 멀은 것 같다. 스타크레프트 리눅스용만 있었어도 바로 뒤집혔을텐데... ^^;
오늘 스타하다가 신기한 점을 발견했다. 특정 유즈맵은 내 컴퓨터를 다운시킨다. 특히, 9999 배력잡기인가? 이맵은 이상하게 들어가서 스타트만 하면 컴이 다운된다. 신기...어떤 유즈맵은 튕기는 것도 있더라. 내 생각엔 스타크레프트에서 맵을 읽을 때 처음 헤더부분만 있고 내용은 스타트하면 읽는가 보다. 스타 맵이라고 인증하고 고!를 하면 맵의 바이트 코드를 개판으로 바꾸거나 실력있는 크레커들이 재미로 코드를 바꾸어서 다운 시키는 것일 듯. 윈도xp에서 다운되보긴 처음이었다.
올림픽 배드민턴 은메달... 내가 TV만 보면 은메달이다. 역도나 봐야지
여하튼 와우는 그놈 초기 설정에 배경도 제법 추가해 놨는데 그 중 파도 나오는게 젤 이뻤다. 아직은 서버 세팅중이라 특별히 말할 것은 없는데. 리눅스는 버젼을 많이 안 타는 것 같다. 당연히 패치 안된 저버젼은 보안상 무지하지 취약하겠지만. 데스크탑 환경으로 볼 때 리눅스가 윈도우를 따라잡기엔 많이 멀은 것 같다. 스타크레프트 리눅스용만 있었어도 바로 뒤집혔을텐데... ^^;
오늘 스타하다가 신기한 점을 발견했다. 특정 유즈맵은 내 컴퓨터를 다운시킨다. 특히, 9999 배력잡기인가? 이맵은 이상하게 들어가서 스타트만 하면 컴이 다운된다. 신기...어떤 유즈맵은 튕기는 것도 있더라. 내 생각엔 스타크레프트에서 맵을 읽을 때 처음 헤더부분만 있고 내용은 스타트하면 읽는가 보다. 스타 맵이라고 인증하고 고!를 하면 맵의 바이트 코드를 개판으로 바꾸거나 실력있는 크레커들이 재미로 코드를 바꾸어서 다운 시키는 것일 듯. 윈도xp에서 다운되보긴 처음이었다.
올림픽 배드민턴 은메달... 내가 TV만 보면 은메달이다. 역도나 봐야지
해커스랩 FHZ에 들어가 나와있는 설명서대로 8단계까지 갔다. 그 다음부턴 설명서 있어도 모르겠다.find로 백도어 찾고 암호를 보여주는 pass를 실행시키기 위해서 백도어의 알려진 취약점을 이용하는 방식인데. 솔직히 설명서 없었으면 level0도 1년동안 못 넘겼을 것 같다. 아니.. 첫번째 파일은 찾았을런지도. find -user level1 -group level0이 아닌 노가다로... 7단계에서 암호돌리는 프로그램.crack jack 찾으려고 노력을 했건만(집에 CD는 있는데, 여긴 아니라) 못 찾았다. 인터넷 서핑을 해도 자꾸 깨지는 링크만 나오니 짜증날 수 밖에 다른 것 올렸는데 뭐, 사용법도 올렸으니 무척 쉽더라.
아무튼, 오늘은 크레킹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아는 하루가 되었다. 리눅스에서 사용가능하게 해놓은 명령어들만으로도 이렇게 어려운데... 내가 취약점을 발견해서 그것을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코딩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플랫폼을 만들거나 다른 여러가지 기법을 이용하는데는 10년은 족히 걸릴 것 같았다. 뭐, 시중에 나와있는 해킹툴 밤낮으로 다운 받아서 설명서 파해친다면 '나는 해커'라며 뻥치고 다닐 정도는 되겠지만. 그것은 실력이 아니라 단지 편리한 기계를 이용한다 뿐이니까. 윈도우즈 마우스 클릭 잘한다고 컴퓨터 고수는 아닌것과 같이.
여하튼 모든 것이 다 어렵지만 서버보안쪽은 모든 컴퓨터 기술을 총 망라하는 것 같다. 결코 함부로 접근권한이 주어져서는 안되는 돈덩어리 서버를 잘못관리하다가는 ... ...(적기도 귀찮다). 가령 예전에 yahoo.com이 다운 되었듯이 천재 해커들이 뭉쳐서 마음만 먹으면 인간이 만든 컴퓨터는 언제든 변형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뭐든지 제한을 걸어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관리자와 사용자 수는 항상 피라미드 관계.(그래야 수익이 생기니까). 내가 어느 회사 사장이라도 관리자는 최고 아니면 안 뽑을 것 같다.
아아... 머리가 띵하다. 컴퓨터는 한국에서 전문적이고 계속 이어지는 교과과목으로 만들어서 초등학교부터 해커들을 양성해야 할 것 같다. 아니면 천재가 빨랑빨랑 탄생하던지.
패도라를 다른 컴퓨터에 다시 깔 일이 있어서 최소 설치하고 컴파일 패키지 설치하고 mysql을 인스톨하는데 에러가 너무 많이 난다. - 어걱 컴터 켜놓고 자버렸다 --; - 애고.. 아침이다. 아무튼 최소설치보다 아나콘다에서 세부설정 해 주는게 기초 프로그램 까는데는 더 나은 것도 같다. (사실상 더 낫다는 말) rpm이 종합적으로 잘 안 깔리니 --;
아무튼, 오늘은 크레킹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아는 하루가 되었다. 리눅스에서 사용가능하게 해놓은 명령어들만으로도 이렇게 어려운데... 내가 취약점을 발견해서 그것을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코딩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플랫폼을 만들거나 다른 여러가지 기법을 이용하는데는 10년은 족히 걸릴 것 같았다. 뭐, 시중에 나와있는 해킹툴 밤낮으로 다운 받아서 설명서 파해친다면 '나는 해커'라며 뻥치고 다닐 정도는 되겠지만. 그것은 실력이 아니라 단지 편리한 기계를 이용한다 뿐이니까. 윈도우즈 마우스 클릭 잘한다고 컴퓨터 고수는 아닌것과 같이.
여하튼 모든 것이 다 어렵지만 서버보안쪽은 모든 컴퓨터 기술을 총 망라하는 것 같다. 결코 함부로 접근권한이 주어져서는 안되는 돈덩어리 서버를 잘못관리하다가는 ... ...(적기도 귀찮다). 가령 예전에 yahoo.com이 다운 되었듯이 천재 해커들이 뭉쳐서 마음만 먹으면 인간이 만든 컴퓨터는 언제든 변형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뭐든지 제한을 걸어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관리자와 사용자 수는 항상 피라미드 관계.(그래야 수익이 생기니까). 내가 어느 회사 사장이라도 관리자는 최고 아니면 안 뽑을 것 같다.
아아... 머리가 띵하다. 컴퓨터는 한국에서 전문적이고 계속 이어지는 교과과목으로 만들어서 초등학교부터 해커들을 양성해야 할 것 같다. 아니면 천재가 빨랑빨랑 탄생하던지.
패도라를 다른 컴퓨터에 다시 깔 일이 있어서 최소 설치하고 컴파일 패키지 설치하고 mysql을 인스톨하는데 에러가 너무 많이 난다. - 어걱 컴터 켜놓고 자버렸다 --; - 애고.. 아침이다. 아무튼 최소설치보다 아나콘다에서 세부설정 해 주는게 기초 프로그램 까는데는 더 나은 것도 같다. (사실상 더 낫다는 말) rpm이 종합적으로 잘 안 깔리니 --;
에거 새벽이다. 디지탈 다이어리가 나태함으로 인해서 점점 퇴색해 간다.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새롭게 마음을 잡는 그러한 방황의 도트를 찍어 보려고 한다. 뭐, 실컷 여자체조 개인전 보다가 글 쓰는 건데 딱해 생각하는 것은 없다. 난 올림픽하면 체조밖에 볼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중간에 우리나라 사람 나와서 채널 돌려주는 역도 방송이나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보고 있다가 접하게 되는 양궁, 수영, 역도, 유도들도 재밌었다. 아니 재미있기 보단 어느새 안절부절 못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역시 한민족은 한민족인가 보다. 핏줄이 같응께 흥분될 수 밖에. 아쉬운 점은 항상 채널을 돌리면 은메달이었다. 난 원래 금보다 은을 좋아해서 차에 부딪혀도 별 이상없을 것 같은 어릴적엔 나중에 내가 크면 계획적으로 은메달 따야지 하는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너무 짜증이 나는 것이었다. 특히 이번에 폴햄(잘하긴 잘했지만)이 넘어졌을 때는 8점대가 나왔어야 했다. 아니 그건 아니더라도 마지막에 폴햄 디게 잘해서 9.8x가 나왔어도 그런 기준에 양태영 선수가 9.4x 받은 것은 완전 의외였다. 내가 봐도 폴햄은 잘해서 금메달줘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실수는 실수지. 참나.. 실수 인정을 그딴식으로 했으면 한국 단체전도 2위는 했겄다.
그리고 유도도 그렇다. 황희태 선수야 뭐 별달리 할말은 없고 기량에 비해 아쉬울 따름이고 장성호가 결승전에서 마지막 기술(뭐더라 --;)이 절반이 안된것은 유도를 모르지만 누가봐도 판정 미스다. 해설자 말이 '일본 부심이...정말...' 아...한나라 앞에서는 세계적인 생각도 뒷전인지 열불났다. 장성호 선수는 훌륭, the 부심은 짱남. 역도에서 이배영이 웃으면서 경기하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다. 마지막에 참 아까웠지만 솔직히 은메달이 더 자랑스럽다. 연기인지 실제인지 경기 흐름 끊으려고 한 듯한 중국의 금메달이는 편집해서 리플레이 소장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에 이배영 선수가 실패하고 남자답게 아쉬워하는 모습도 멋졌다~.
그 외 여러 경기 봤지만 올림픽 보면서 참 대단함을 느낀다. 역도.. 200Kg가까이를 혼자 어떻게 들어 올린단 말인가? 체조도... 맨바닥에서 2바퀴씩 돌고도 발을 안 움직이는 착지하며... 평행봉... 안마대 위에서 토마스 하던... 아무튼, 여러가지 실제 맛을 좀 봐서 그런지 피부에 확 와 닿았다.
아... 복통이 또 밀려온다. 오늘 새벽 하루종일 설4다.
그리고 유도도 그렇다. 황희태 선수야 뭐 별달리 할말은 없고 기량에 비해 아쉬울 따름이고 장성호가 결승전에서 마지막 기술(뭐더라 --;)이 절반이 안된것은 유도를 모르지만 누가봐도 판정 미스다. 해설자 말이 '일본 부심이...정말...' 아...한나라 앞에서는 세계적인 생각도 뒷전인지 열불났다. 장성호 선수는 훌륭, the 부심은 짱남. 역도에서 이배영이 웃으면서 경기하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다. 마지막에 참 아까웠지만 솔직히 은메달이 더 자랑스럽다. 연기인지 실제인지 경기 흐름 끊으려고 한 듯한 중국의 금메달이는 편집해서 리플레이 소장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에 이배영 선수가 실패하고 남자답게 아쉬워하는 모습도 멋졌다~.
그 외 여러 경기 봤지만 올림픽 보면서 참 대단함을 느낀다. 역도.. 200Kg가까이를 혼자 어떻게 들어 올린단 말인가? 체조도... 맨바닥에서 2바퀴씩 돌고도 발을 안 움직이는 착지하며... 평행봉... 안마대 위에서 토마스 하던... 아무튼, 여러가지 실제 맛을 좀 봐서 그런지 피부에 확 와 닿았다.
아... 복통이 또 밀려온다. 오늘 새벽 하루종일 설4다.
요즈음엔 올림픽 본다고 정신이 없다. www.hackerslab.org에서 퍼온 글 올린다. 지식은 없지만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 정도를 알아야 하기에 알아뒀다. 언젠가는 지식도 쌓아야 겠지만 ^^;참고로 hackerslab.co.kr 도 있다. (org만 들어가다보니 규모를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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