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dback.
백업이란게 사실 50%는 지웠지만
지난 추억들과 열정이 새록새록 살아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네이버에서 이쪽으로 옮긴 이유는 구글의 가능성을 가장크게 보고 있고,
무엇보다도 나의 글들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함이었는데
파란쪽은 생각도 못했는데 그 새 폐업해 버렸다.
아아... 하이텔 시절부터 글이여... 어제까지 백업 신청 기간 이었다는데
너무 신경을 안 썼었나 보다. ㅠㅠ
phase2에는 싸이월드를 백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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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