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TV에는 니폰코프가 동메달을 땄다.
7/6 까지 정리한 일기는 04년도... 일기중에 올림픽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뒤에 베이징 올림픽, 런던 올림픽 까지 8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난 8년간 얼마나 성장한 것일까...
세상을 살면서
한국에서는 엔지니어가 힘들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이해하고
그것을 바꾸기에는 힘든 현실을 늘 겪으면서도
아직 노력하는 내 모습이 좀 안쓰럽기도 하지만.
일전의 열정적인 모습을 잃었다는 것에
나 자신에 대한 분노가 더 치미는...
하지만 난 아직 한가닥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면 되는 것이다.
이상과 현실 그리고 자신이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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