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을 잃은 것 같아서...
사족을 좀 적자면.
-----------------------------
-----------------------------
알고리즘 책을 사는데 5000원이나 차이나는 것도 이유지만.
그동안 다른 곳보다 비싼 품목도 yes24를 애용했다. 마일리지도 이유였고.
그런데 최근에 종합 쇼핑몰이 되어 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특색있는 스타일은
잃은 것이 그 중 이유다.
-----------------------------
아날로그 책 구입을 사람들이 많이 망설이는 것 같아서 주변에 서점이 점점 없어진다.
나도 아마존 책은 pdf로 거의 구할 수 있어서 아날로그 책을 안 살 것 같지만...
한달에 10만원 이상씩은 꾸준히 책을 구입한 덕택에... 집만 복잡해 지는 것 같다. :)
서점이 비싸지만 어쩌다 가면 인터넷과 5000~10000원까지도 차이나는 서적도 있지만
너무 많이 읽어 버리면 미안해서라도 한권 정도는 사준다(나머지는 인터넷 구입)
이제 결혼도 하고 회사일도 바빠서 서점 갈 일도 없지만... 서점도 없다.
ㅡㅡ;
-----------------------------
집이 좁아 버리는 책도 있고 최근엔 멤버십 후배 왔을 때
컴터 책을 양손 무겁게 지어 줬었는데.
컴터 책을 양손 무겁게 지어 줬었는데.
최근에는 책을 줄 만한 사람도 없고 버릴 책도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앞으로 읽은 책들은 새마을문고 같은데 기부해야 겠는데... 기술 서적이 대부분이라
흠...
기부할 대상을 두고 중고 노트북과 기술서적을 줄만한 집을 찾아 나서야 하나...
byte 8 -128 127
short 16 -32768 32767
int 32 -2147483648 2147483647
long 64 9223372036854775808 ~ 9223372036854775807
char 16 u0000 ~ uffff 0 65535
new Integer(x);
x.intValue();
byteValue;
shortValue;
intValue;
longValue;
charValue;
floatValue;
doubleValue;
booleanValue;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