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못한 편지.

같이 일하던 앨리스가 나가서 부치지 못했다.

빌도, 수디도, 아비쉑도, 팡카즈도, ...

일하는 방식 너무도 싫다. 그 일하는 방식은 한 사람의 탁월하지 못한 관리자에

의해서 나온 것이라

그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입으로만 일한다고 평하며 떠났다.

전배간 식구들은 아직 공개할 수 없을 것 같다. 믓튼, 친했던 엔지니어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면서 듣는 그의 정치력은 놀랍다.

팀을 놔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다들 진정한 발전을 하고 회사에도 좋은 이익을 가져다

줄텐데.

지금처럼 위기의 순간이면 정권은 오래 가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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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Alice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I saw you last in Korea.

These days I am getting hate more and more SEAndroid engineer's positioning in HQ.

I have liked developing job so far and I will do in the future, too

This mail is not that there's a problems, but that I want to inform you HQ's thoughts.

SEAndroid team consist of 10(b2b) + 4(Sys s/w) members.

Members are enough. but A man want only to talk about what we are going to do.

You can know the reason why our members have been changed again and again.

mostaly new commer doesn't know the SEAndroid history.

So they say objection for objection's s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