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수학, 알고리즘을 하는 전문가도 필요하고 인력을 움직 일 수 있는 경영 전문가도
필요하다.
이들을 묶을 수 있는 학술 세미나가 정례적으로 이루어 진다면 각 분야의 지식들을 서로
빠르게 공유해 나가며 집단지성을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라고? 프로그래밍만이 ICT의 모든 분야라고?
당신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얼마나 아는가? 루비, 파이썬, 펄, 쉘 스크립트도 아는가?
#include
main()
{
printf("Hello World");
}
#include
using namespace std;
void main()
{
cout << "HJello World" << endl;
}
public class HelloWorld
{
public static void Main()
{
System.Console.WriteLine("Hello World");
}
}
class helloworld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Hello World");
}
}
echo "Hello World";
?>
.
.
.
Hello World만 해도 이렇게 많다. 포토샵 잘한다고 예술가는 아니듯
어느 특정 툴만 잘한다고 엔지니어는 아닌 것 같다.
엔지니어는 끊임없이 소통하고 배우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을 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 같다.
당신은 엔지니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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