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0일 토요일

커세어 기업 정보

http://www.corsair.com/en/

커세어 홈페이지.

http://www.corsair.com/en/blog/

커세어 블로그

Meeting Performance Computing Demands since 1994

Corsair is a global company bringing innovative, high-performance components to the PC gaming market. Specializing in very high performance memory, ultra-efficient power supplies, and other key system components, our products are the choice of overclockers, enthusiasts, and gamers everywhere.
Founded as Corsair Microsystems in 1994, Corsair originally developed Level 2 cache modules for OEMs. After Intel incorporated the L2 cache in the processor with the release of its Pentium Pro processor family, Corsair changed its focus to DRAM modules, primarily in the server market. In 2002, Corsair began shipping DRAM modules that were specifically designed to appeal to computer overclocking enthusiasts. From its roots in high-performance memory, Corsair has expanded its award-winning product portfolio to include ultra-efficient power supplies, builder-friendly cases, ground-breaking CPU coolers, blazing-fast solid-state drives, and other key system components.
Corsair has developed a global operations infrastructure with extensive marketing and distribution channel relationships. Corsair’s products are sold to end users in over sixty countries worldwide, primarily through leading distributors and retailers.

커세어 제품 사기 전에 한번 알아 보고 싶었다.

메모리, 파워, 저장매체는 커세어로~ 할랬는데...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냠... 걍 안정적이거 찾아 다녀야지.

참. STCOM 제품은 안사야 겠다. 나도 비슷한거 경험해 보았는데

http://blog.naver.com/heesuly?Redirect=Log&logNo=120145921777

내 마음과 같으신 분도 또 계시넴.

2012년 6월 28일 목요일

about google.


구글 입사시험 "1~10000 사이 8은 몇개?"

[유병률의 체인지더월드] 한국기업이 그물로 훑으면, 구글은 작살로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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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도 아닌 일반 엔지니어들이 회사 곳곳을 열정적으로 소개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정준양 회장 등 포스코 경영진은 지난 4월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를 방문한 뒤 "구글의 주인의식과 협업문화, 그리고 스피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달 12일에는 윤부근·신종균 사장 등 삼성전자 사장단도 이곳을 찾아 구글의 인재선발과 기업문화에 대해 한 수 배우고 갔다.

삼성과 포스코의 최고경영진조차 감탄한 구글의 비밀은 무엇일까? 직원들은 왜 하나같이 회사를 자랑스러워할까? 어떻게 사람을 뽑길래 창의적인 인재를 핀셋처럼 콕콕 집어낼까? 기자는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구글러들로부터 그 비결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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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 본사 직원들이 야외테이블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 업무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다는 철학이 구글을 인재의 보고로 만들었다.
"타율 3할, 에러 0.1%, 왼손잡이 좌익수가 필요하다"
구글에서 HR(Human Resources·인적자원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황성현 파트너는 "한국기업이 그물을 던져 인재를 훑는다면, 구글은 작살로 잡는다"고 비교했다. 한국기업이 대어, 잡어 구분 없이 대충 건져 올리는 식이면, 구글은 꼭 필요한 물고기를 정조준 해서 잡아 낸다는 것. 그는 구글에 입사하기 전 한국의 대기업과 야후 등에서 근무한 HR 전문가이다.

채용인원을 정하는 방식부터 다르다. 그는 "구글은 채용권한이 각 실무팀에 있기 때문에 각 팀별로 몇 명을 뽑을지 수시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국기업이 매출과 이익 전망치 잡고 인건비 산출해서, 여기에 맞춰 채용인원을 결정하는 것과는 거꾸로이다. 구글은 인건비 예산을 미리 잡아두지 않는다. 얼마가 쓰일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채용요건도 구체적이다. 그는 "야구선수 선발에 비유하면, 한국기업이 달리기 잘하는 사람들 대충 뽑아 6개월을 가르친 뒤 경기에 내보낸다면, 구글은 '왼손잡이이면서 타율은 3할 대이고, 과거 에러는 0.15% 이하이며, 경력은 5년인 좌익수'처럼 정확히 겨냥해 뽑는다"고 말했다. 경력자뿐 아니라 신입직원도 이렇게 뽑는다. 작년 5000명을 채용할 때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이렇게 뽑았다.

그는 "한국기업이 학교, 학점, 영어 등으로 대충 뽑은 뒤 교육하고 성과 관리한다고 고생한다"며 "하지만 구글은 합격통보 다음날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특히 구글은 내부 직원들도 다른 파트에서 일할 수 있도록, 내외부에 동시에 공고를 낸다.

한해 수천 명씩 작살로 건져 올리려면 엄청난 품이 들어갈 터. 구글에는 HR분야 리쿠르터 직원 숫자만 해도 한국의 웬만한 중견기업 종업원수와 맞먹는다. 숫자를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요청 때문에 소개할 수는 없지만, 대략 구글 직원 30여명 가운에 1명이 사람 뽑는 일만 전담하는 리쿠르터이다.

이들은 각 팀별로 배정돼 지원자 이력서를 검토하고 스카우트를 담당한다. 모두 해당업무의 전문가이다. 한국 기업에서 인사팀 직원 1, 2명이 채용실무를 총괄하고, 이마저 채용시즌이 끝나면 다른 업무를 해야 하는 것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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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상 구글 마케팅 매니저, 황성현 구글 비즈 파트너, 정기현 구글북스 프로덕트매니저(왼쪽부터)
"1부터 1만까지 8은 모두 몇 개가 나오나?"
한국기업의 인재선발 그물이 학벌과 점수라면, 구글의 작살은 집요한 다단계 면접. 원래 12단계였지만 최근 4~5단계로 줄었다. 어떤 사람이 구글에서 성과를 내는지 자료가 축적된 덕분이다.

면접에서 평가하는 기준은 창의성과 전문성, 리더십, 그리고 구글에 맞는 사람인지 등 네 가지. 한국처럼 임원면접은 없다. 함께 일할 팀 동료들이 직접 면접을 한다. 그래서 구글에 입사하면 받게 되는 유일한 교육이 인터뷰 트레이닝. 채용면접에서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떻게 답변을 분석할지 배우는 것. 면접을 했던 직원은 토씨 하나 빼지 않고 인터뷰 자료를 정리하고 분석해 제출해야 한다.

구글의 마케팅 매니저 유경상씨는 "면접에서는 그 사람의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깊게 묻는다"며 "지원자는 자신도 미처 몰랐던 자신의 스타일과 잠재력, 단점을 알게 될 정도이다"고 말했다. 그는 비(非) 엔지니어 출신으로 한국에서 대학(연세대 경영학과)을 졸업한 뒤 구글 본사에 근무하게 된 최초의 한국인이다.

특히 창의성이나 전문성을 묻는 질문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엔지니어에게는 '1부터 10000까지 8은 모두 몇 개 나오나?'를 묻고는 칠판에 프로그램 코딩을 하듯 알고리즘을 짜서 답변하게 한다. 황 파트너는 "구글의 엔지니어들이 직접 출제한 문제은행이 별도로 있는데, 멘사클럽(전세계 수재들의 모임)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디자이너에게는 '1000층짜리 건물을 짓는데 엘리베이터 층수표시 버튼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묻고, 마케팅 지원자에게는 '크롬보다 100배 빠른 브라우저를 개발해 팔아야 하는데 가격책정과 마케팅전략을 어떻게 하겠는가?'를 묻는다.

리더십에 대한 질문은 자신이 리더십을 발휘해 상황을 해결한 사례를 많이 묻는데, 쉬울 것 같지만 그게 아니다. '당신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는 이런 문제가 생겼을 텐데, 잘못된 결정이 아니냐'는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파고든다. 도저히 거짓말을 할 수 없도록 만든다.

황 파트너는 "직원들은 면접을 하면서 자신의 가장 중요한 업무가 동료를 뽑는 것임을 알게 된다"며 "내부직원이 추천한 사람이 채용돼 일정기간 일하면 헤드헌터에 준하는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인재선발의 중요성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원자 한 사람당 인터뷰 결과자료만 30여 페이지. 이 자료는 업무에 따라 수백 개로 세분화된 인사위원회(hiring committee)를 거치고, 다시 지역별 위원회를 거친 뒤, CEO인 래리 페이지에게 올라간다. 황 파트너는 "각 지원자에 대한 인터뷰 결과가 3~4페이지로 요약돼 래리에게 보고되는데, 래리가 뒤집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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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비치발리볼을 하고 있다.
"참견하는 게 좋고, 참견 받는 게 좋다"
이런 인재선발 과정에 녹아 있는 구글의 철학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 업무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하다는 것. 직원들은 자신이 그 넓은 바다에서 정확히 조준돼 채용됐음을 알기 때문에 자부심과 주인의식이 넘친다. 또 자신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동료를 신뢰하고 존중한다.

유 매니저는 "처음 입사해서 더듬더듬 영어로 말할 때에도 모두가 귀를 기울이며 진지하게 경청해주었다"며 "구글에서 함께 일할 정도면 영어 좀 더듬거려도 실력이 있을 거라는 신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구글의 문화는 CC(Carbon copy, 참조)의 문화"라며 "모두가 참견하길 좋아하고, 참견 받는 것 역시 좋아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어떤 아이디어가 있으면, 조금이라도 관련되는 모든 사람에게 참조메일을 보내 의견을 구하는데, 다음 날 아침이면 100개, 200개씩 답장이 와있다는 것.

그는 "구글의 지메일이 다른 메일과 다른 점은 답장이 계속 올 때 하나로 묶어서 보여준다는 것"이라며 "그렇게 만든 이유도 동료의 일에 자기 일처럼 달려드는 구글 문화 때문이다"고 말했다.

구글북스를 총괄하고 있는 정기현 프로덕트 매니저는 "누가 출퇴근 시간 체크하는 것도 아닌데도 알아서 일하고, 매주 최고 경영진이 M&A정보 빼고 모두 공개하는데도 정보유출이 없는 데는 이유가 있다"면서 "회사와 직원, 그리고 동료들간의 트러스트(신뢰)가 있기 때문이고, 그 트러스트는 구글만의 독특한 인재선발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2012년 6월 27일 수요일

If you want to move quick moviing in linux bash shell.

please use pushd, popd, dirs

and

for(( i=0; i<20; i++ )) do pushd ./ done

will store your current directory.

and popd would make you in there whereever you go.

Pygmalion

I decide to say to me that cool calm not excited coolly calmly in every morning. But than 이렇게 한다 하여도 난 여전히 뜨거운 사람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마침표 음성인식 잘 되 네 ora 지금 고마 해라 마이 무 따 아이가 5 헬라어 hello 나이스미츄 우와 옥주현 사랑 영원히 모욕죄

To x people

I want them to argue with us while business. They can answer for most of modules of software. Discussion quarrel argument are needed. I am in charge of this. But the people who is reponsible for connection with them doesnt want to do that. I hate that and don.t know what should i have to do.

I know...

I know someone who always pays in advance. thesedays everybody want to delay their payment. Because of slice relationship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solver

  06-26 00:33:04.230: E/AndroidRuntime(7834): java.lang.NoClassDefFoundError: org.apache.http.impl.auth.NTLMSchemeFactory


even compile has been completed. cannot find class in runtime.

To change class library is very helpful.

android service break point

I can't help debugging without 


  android.os.Debug.waitForDebugger();



named of landmark. :)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getSystemService....

WINDOW_SERVICE"window"The top-level window manager in which you can place custom windows. The returned object is a WindowManager.
LAYOUT_INFLATER_SERVICE"layout_inflater"A LayoutInflater for inflating layout resources in this context.
ACTIVITY_SERVICE"activity"A ActivityManager for interacting with the global activity state of the system.
POWER_SERVICE"power"A PowerManager for controlling power management.
ALARM_SERVICE"alarm"A AlarmManager for receiving intents at the time of your choosing.
NOTIFICATION_SERVICE"notification"A NotificationManager for informing the user of background events.
KEYGUARD_SERVICE"keyguard"A KeyguardManager for controlling keyguard.
LOCATION_SERVICE"location"A LocationManager for controlling location e.g., GPS updates.
SEARCH_SERVICE"search"A SearchManager for handling search.
VIBRATOR_SERVICE"vibrator"A Vibrator for interacting with the vibrator hardware.
CONNECTIVITY_SERVICE"connection"A ConnectivityManager for handling management of network connections.
WIFI_SERVICE"wifi"A WifiManager for management of Wi-Fi connectivity.
INPUT_METHOD_SERVICE"input_method"An InputMethodManager for management of input methods.
UI_MODE_SERVICE"uimode"An UiModeManager for controlling UI modes.
DOWNLOAD_SERVICE"download"A DownloadManager for requesting HTTP downloads



I am looking for way to contorl whold system in app side.

getSystemService is very important keyword.



mWindowManager = (WindowManager)mContext.getSystemService(Context.WINDOW_SERVICE);

is needed to me.

My lost seasons

Sometimes i forgot my ages. And i wanna have time to get view of life. I don.t know what is invauable. So i decide to follow traditional things... Friend. Family. ..

I have a plan to change this blog

Korea is too small to me, while I couldnt see all around my contry. I just want to meet great and nice people.than i.have to change my language this time. but How do i ... Ive studied for over 20years english ...sill poor

nevertheless english is not for american and english man. This is for everyone. So if i could study day by day than i could meet more friends

I cannot recall all of my nickname. But best is smile man.  I am going to be crazy for a while.

While there is life there is hope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getview() 개선점을 찾아 보다.

opensrc image viewer는 마무리 하려고 한다.
공부용이기도 하고 다른 분들께 base source를 제공하는 뷰어인데
만든지 일년이 지났고 그 동안 업뎃이 전혀 없다가 최근에 내가 필요한거 몇개 넣었다.
걍 클릭하면 슉슉 넘어가는거랑 누르자 마자 지워지는 delete mode
따로 폴더 찾아 안 들어가도 다 땡겨오는 uri(안드로이드에서 제공)를 쓰기 때문에
심심할 때 사진 볼 때는 좋다.

마무리 하기 전에 두가지 기능을 넣어야 하는데 하나는 스크롤이 늦게 되는거랑.
빽키 눌렀을 때 나오면 위치 저장이 안되는 거다.

캐쉬 기능을 쓰고 그림을 보기 전에 현재 위치를 저장하는 기능이 추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만만치 않아 보인다. :)


일단 시간 투자를 해보자.

우선 문제가 되는 부분이 다음이라고 생각을 했다.

public View getView(int position, View convertView, ViewGroup parent) {
ImageView imageView;
if (convertView == null) {
imageView = new ImageView(this.imageViewer.mContext);
imageView.setLayoutParams(new GridView.LayoutParams(185, 185));
imageView.setAdjustViewBounds(true);
imageView.setScaleType(ImageView.ScaleType.FIT_CENTER);
imageView.setPadding(2, 2, 2, 2); // Padding setting
} else {
imageView = (ImageView) convertView;
}
BitmapFactory.Options bo = new BitmapFactory.Options();
bo.inSampleSize = 4; // very very important.
Log.i("DEbF", "in " + String.valueOf(System.currentTimeMillis()));
Bitmap BM = BitmapFactory.decodeFile(thumbsDataList.get(position),
bo);
Matrix mat = new Matrix();
mat.postScale(1, 1);
try {
BM = Bitmap.createBitmap(BM, 0, 0, BM.getWidth(),
BM.getHeight(), mat, true); // useless
imageView.setImageBitmap(BM);
} catch (Exception e) {
// TODO: handle exception THIS is POINT occured Exception of
// NULL~
Log.e(TAG, "BM EXCEPTION " + e);
}
return imageView;
}

그림 불러올 때 용량이 문제니까 해당부분만 바꾸어 보자고 했다.

256으로 해도 역시 끊긴다.

현상은 스크롤시 다음 그림이 없으면 스크롤 하는 순간에 다음 그림을 가져오는 것이고

그 때 속도가 느린 것이 문제였다.

BitmapFactory.Options bfo = new BitmapFactory.Options();

// TODO:SPEED UP
bfo.inJustDecodeBounds = true;
Bitmap BM = BitmapFactory.decodeFile(thumbsDataList.get(position),
bfo);
       Display currentDisplay = getWindowManager().getDefaultDisplay();
       @SuppressWarnings("deprecation")
int dw = currentDisplay.getWidth();
       @SuppressWarnings("deprecation")
int dh = currentDisplay.getHeight();

       int heightRatio = (int)Math.ceil(bfo.outHeight/(float)dh); //floor, round...
       int widthRatio = (int)Math.ceil(bfo.outWidth/(float)dw);

       Log.i(TAG, "outHeight" + bfo.outHeight );
       Log.i(TAG, "outWidth" + bfo.outWidth );

       if(heightRatio > 1 && widthRatio > 1)
       {
        if(heightRatio > widthRatio)
        {
        bfo.inSampleSize = heightRatio+4;
        }
        else
        {
        bfo.inSampleSize = widthRatio+4;
        }
       }

       Log.i(TAG, "in Sample size = " + bfo.inSampleSize);

       //IN SAMPLE SIZE has some error. over about 5000, sample size not working properly.
       if(bfo.outHeight < 200 && bfo.outWidth < 200) bfo.inSampleSize = 0;

       bfo.inJustDecodeBounds = false;

계산하는 부분을 넣어 줘 봤다. 붉은 색 두 부분은 실재로 이미지를 가져올 것인가, 정보만 들고 올 것인가 옵션을 키고 끄는 부분.

이미지 들고 오기 전에 화면 크기랑 비례해서 sample size를 얼마나 할 것인지 계산하는 부분이다. 일단 1/4은 줄이고 시작한다. 이미지가 가로, 세로 200보다 작으면 걍 실재 이미지를 프로세싱하는데 혹시나 이미지가 너무 샘플링 되어서
 화면이 흐려질까봐.


이렇게 해도 여전히 문제는 존재한다.

아 결국...

따로 썸네일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인가 ㅠㅠ



06-24 12:33:41.423: I/Bicture(1480): ++++++++++++++++++++++GET_VIEW+++++++++++++++++++++
06-24 12:33:41.427: I/Bicture(1480): outHeight1232
06-24 12:33:41.427: I/Bicture(1480): outWidth2048
06-24 12:33:41.427: I/Bicture(1480): in Sample size = 8
06-24 12:33:41.427: I/DEbF(1480): in 1340508821433
06-24 12:33:41.513: I/Bicture(1480): ++++++++++++++++++++++GET_VIEW+++++++++++++++++++++
06-24 12:33:41.517: I/Bicture(1480): outHeight1232
06-24 12:33:41.517: I/Bicture(1480): outWidth2048
06-24 12:33:41.517: I/Bicture(1480): in Sample size = 8
06-24 12:33:41.517: I/DEbF(1480): in 1340508821522
06-24 12:33:41.595: I/Bicture(1480): ++++++++++++++++++++++GET_VIEW+++++++++++++++++++++
06-24 12:33:41.603: I/Bicture(1480): outHeight1232
06-24 12:33:41.603: I/Bicture(1480): outWidth2048
06-24 12:33:41.603: I/Bicture(1480): in Sample size = 8
06-24 12:33:41.603: I/DEbF(1480): in 1340508821606

로그를 보면 스크롤시에 getView 3번이 불린다.
분명히 getView다. getView 성능 개선을 필요하다.

이러다가 gridView 부분을 다시 구현해야 하는건 아니겠지.

ㅋㅋ


쓰레드 이용하고 스크롤시 구동되도록 바꾸어 보니
왜 안드로이드 뷰어가 폴더로 나누어져 있으며, 위/아래 스크롤시

스크롤만 되고 이미지는 늦게 붙는지 알았다 :)

이걸 극복하고 실시간으로 되게 하려면

이미지 썸네일을 따로 구성하고 저장하여 빠르게 보여지게 하는 방법(그러나 따로 저장공간을 이용해야 한다)이 있는데 그러면 uri 부분이 바뀌어야 하고.

쓰레드를 넣는 것 자체가 안드로이드 getView()를 제대로 이용하는 것은 아니라서.

안드로이드 API에 적잖게 실망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지 프로세싱은 여전히 힘들구나 했고 ㅋㅋ

고성능 환경인 win8.을 또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서 빨리 다른 프로젝트 진행하고 이건 잠시 미뤄둬야 겠다.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github 유료 결재

흠냐 이벤트 기간이 끝난지가 오래되어서

내 유료 서비스도 끝나버렸다.

소스 공개 할거면 유료 결재할 필요가 없다.



간만에(일년만에)

오픈 소스로 개발중인 android image viewer 소스를 올리려고 다시 github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모야 windows.github.com 이 생겼다.

헐 겁나 좋다.

windows에서 돈 줬는 갑다. UI가 메트로 스타일이다.

하긴 리눅스 커널 때부터 윈도우가 돈을 많이 준걸로 아는데

리눅스 커널로 유명해진 github이라면 그럴 만두 하군~

아 만두~ 만두는 물만두.


여튼, 내가 선택한 소스 공유 시스템이 점점 더더욱 대세가 되어 가니 좋다.

글고 무쟈게 편해졌구만 정말 ㅋㅋ

github 링크

http://dogfeet.github.com/articles/2012/progit.html

좋다.

diary) 이벤트 낙첨.

모양...

지도를 안 넣어서 그런가. 쩝. 출퇴근용으로 MTB 산 사람이 후기를 적겠다고 하면
뽑아줘야지.

강된장.

췟. 내 뒤에 글들 보니 읽어보고 많이들 업그레이드 되서 쓴 흔적들이 보인다.

그리고 정말 여긴 뽑힐 수 밖에 없겠다 하는 곳도 많고.

다만 짜증나는건 20명 뽑는대놓고 사람들이 많은 15명만 뽑은건.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상당히 떨어 뜨렸다.

안 그래도 매장에서 샀는데 빵구나서 갔더니 떼운거 얼마 안되서 또 바람 빠지니

타이어 갈아주면서 돈 받는 것도 그렇고.

이번 자전거 살 때 매장 3군데 돌았는데 철 지난 모델 더 비싸게 팔면서 (게다가 삼천리 자전거 홈페이지에는 최신 자전거 가격만 있는데, 모델별로 별 바뀐 것도 없으면서 작년것보다 평균 모델 기준 10만원은 더 비싸다) 예전 모델은 가격조차 없는 점들.

믿음이 안가서 결국 내가 자전거 모든 공구를 구입하게 만든 점등.

짜증나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나마 정들어서 안 적을라다가 미달된 사람 수 발표한 거

보고 마케팅은 정말 아니다 싶었다.

보다 정직하고 투명한 기업이 한국을 장악했으면 좋겠다.

물론 삼천리의 자전거 제조랑 개발부서는 빼고. 마케팅은 좀 갈아치웠으면 한다.

아쉽게도 그런길은 멀테니 내 삼천리는 스팅거가 마지막이겠지. 마케팅에 돈 갈라.

그래도 삼천리 품질 하나는 좋으니 딱 10년만 타야지. ㅋㅋ

2012년 6월 14일 목요일

직장인의 출퇴근길!



참고로 제 자전거는 스팅거 300D 2012년형! 아래 그림과는 다르게 흰색입니다.


반조립 상태로 온 걸 앞바퀴 거꾸로 조립했었죠.
 이상하게 앞바퀴랑 페달이랑 가까워서 자꾸 부딪히는 거여여.  그렇게 꽤 탔습니다. ㅋㅋ

ㅡㅡ; 거기다가 처음 MTB라 원래 자전거 세우는거 없는 줄 알고 
미리 주문해서 집에 하나 놀고 있어요~

이번 자전거가 인생에서 7번째 자전거랍니다. 어릴 때부터 삼천리만 고집했었죠.



그것도 MTB를 사서.

도대체 왜?



사실 조금 막히긴 해요.



 사족으로... 사실 보관소가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도 자전거를 두번이나 도둑 맞았거든요. 이젠 나의 4관절락이 잘 지켜주리라 믿지만. :) 참고로 이 녀석은 한달 전까지 제 애마 였답니다. 아는 동생한테 줬죠. MTB 타려고.



우리집 냥입니다.

 정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죠 ㅠㅠ
저녁에는 피곤해서 자전거 핸들을 잡는 것 보다는 회사버스나 택시를 타고 가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택시비 7000원 가량 ㅠㅠ)




MTB를 산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자전거 도로가 군데군데 있긴 하지만 긴 출퇴근길 제대로 되어 있는 곳은 없습니다. 인도의 턱을 낮게 해 주는 추세지만 아닌 곳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도심의 출 퇴근길은 항상 정신 바짝 차리고 달려야 하는 도전 그 자체 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모를 법한 공원이나 정말 좋은 길(route)를 발견했을 때...

 조금 돌아 가더라도 도심 속에 자연의 향취를 맡기 위해 나만을 위한 길 목록을 만들기도
합니다.


퇴근길 신호등 신호를 기다리면서 만나는 석양과 사람의 풍경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군요~)

 항상 웃는 얼굴로 출퇴근 하는 날이 얼마나 될까요?

일어나기도 힘들고, 퇴근하면 노곤하고,

월요병에 월화수목 금금금 하는 날도 있고.

하지만 일상도 늘상 무료하고 반복적인 것은 아닙니다.


어떤 길을 만들어 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렇다고 자전거로만 출퇴근 하지는 않습니다!
비오는 날은 차타고 :)

또, 눈 비 올 때도 가끔은 타봄직도 하지요!



끝으로 이번에 장만한 애마 소개 드립니다.


사실 어제 바퀴 원래대로 했어요 ㅠㅠ. 아아... 사진속엔 거꾸리 유유유유유유유

 으로 포스팅을 또 하고 싶네요~

요 녀석 하구요~ http://www.samchuly.co.kr/products/prod_view.html?b_code=1552

2012년 6월 11일 월요일

ASP 개발 시작.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dd465337%28VS.100%29.aspx


홈페이지도 자바나 PHP로 구성할까 하다가...

근래에 마소로 통일하자는 내부의 목소리(내 몸속 내부)가 있어.

ASP를 하기로 하였다.


'/' 응용 프로그램에 서버 오류가 있습니다


로컬에서는 잘되는데 서버에 올리니 에러가 나서 문의하였더니

.net 4.0 지원하도록 업글하니 해결되었다고 한다.

오호

2012년 6월 10일 일요일

ㅡㅡ; 여러가지 에러들.

힘겹게 소스를 찾았더니 이클립스 접속할 때

There are some unexpected Mercurial errors occured

오류가 난다.

The error could be more clear - it means it's expecting Mercurial to be installed. In Preferences > Team > Mercurial you can configure which binary it uses.

따라 들어 가보니 뭔가 있는데 notepad.exe 로 바꾸어 주니 노트패드가 세번 실행이 된다.

ㅡㅡ;

뭔지는 모르지만 무조건 깔아 줘야 하나 보다 disable하는데도 없다.




걍 이클립스 받아서 다시 설정하는게 나아 보인다.

plugin 폴더 들어가보니 해당 기능이 있는 jar 파일이 있어서 지웠다.

http://mercurialeclipse.eclipselabs.org.codespot.com/hg.wiki/update_site/stable/

그리고 이클립스에서 위 사이트로 다시 받아 주면 된다.



resources.ap_ does not exist
오류가
뜬다.

모야 bin 지우고 해볼까?

bin 지웠는데 똑같다.

gen지우고 해볼까.

그런데 gen이 다시 생성안된다.

프로젝트에서 Alt+Enter 눌러서 Android 탭으로 가서

google API 버전을 바꾸어 준다.

일단 gen은 생성이 되었다.


 실행하니까 먼 adb 죽었다고   가지가지 하는구만.

cmd - adb kill-server로 죽이고 에뮬레이터 start 해두고

실행시켜 보니 잘 되네

사실 설치되고 shared library 안 맞다고 나왔는데

저건 실수니까.

AVD manager가서 API level만 바꾸어 주면 된다.

상용화된 앱을 혼자서 만들기도 했는데... 역시

진보하지 않으면 퇴보한다고 안하다 보니 다시 원점이구먼.

에뮬에서도 잘 도니까 개발하자.

어플단은 RUN & FIX 가 재미있지. 유일하게 가능하기도 하고.

일단 컴팔은 했으니 키가 맞는지... 암호도 까먹었는뎅 ㅠㅠ

확인하려면 업뎃을 한번 해야 겠다.

소스 고치는 건 오래 걸리고 리소스 압축이나 해볼까 해서 이미지 파일 사이즈나

화질을 변경하려는데 귀찮아서 좀 찾아보니

Advenced jpeg commpressor가 있네.

받아 보니 걍 바로 압축된 파일이 보여지는 것 같은데

batch processor를 이용하면 한방에 모든게 가능하다.

jcp 파일이 필요한데 인터넷 찾아 보니

다음과 같은 넘이 있어서 걍 만들어서 해보니 잘되네.



[ Advanced JPEG Compressor ]
[ Compression Profile ]

Version=6
[ Main ]

MatchMask=1294207
ManualSet=0
KeepJPEGDataMask=65538
CompressionMode=0
LumCompressionLevel=15
ChromCompressionLevel=15
QualityEqualizerBand1=0
QualityEqualizerBand2=0
QualityEqualizerBand3=0
QualityEqualizerBand4=0
QualityEqualizerBand5=0
ActiveFilter=0
FilterValue=0
FilterRadius=5
Grayscale=0
ProgressiveEncoding=0
Precision=0
RestartInterval=0
EqualizerFullControl=0

[ Resampling ]

ResamplingPurpose=0
ResamplingWidth=0
ResamplingHeight=0
ResamplingWUnits=0
ResamplingHUnits=0
ResamplingMethod=0
ResamplingFidLevel=0
ResolutionHorzDPI=96
ResolutionVertDPI=96
NumOverlays=0
NumModifiers=0

[ Selections ]

NumSelUnits=0

이제 한번 올려보자.

암호키 잃어버렸으면 프로젝트 바로 드랍이다.


수원 맛집 업데이트부터 해야 겠다.

안드로이드 손 놓고 간만에 마켓에 들어가보니 그 동안 많이 받았더라.

이미지 뷰어는 오픈소스라 사람들이 참고하려고 많이 받았을테고

수원 맛집은 별 내용도 없는데... ㅋㅋ

그런데 댓글이 딱 하나 있었다.

혜경님이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01:30에 작성 Samsung Galaxy S2(SHW-M250K) 버전 1.4 한국어

좋아요 객관적인 평가 아주좋아요 더 많은 수원맛집들 알려주세요

라는...

오... 나도 갤스2 쓰는데. 사실 탭도 있어서 탭 보고 만든건데 앞으로는 갤스2용으로 해서

저분을 위해서라도 수원 맛집이란 맛집은 다 찾아내고야 말겠다.

그리고 궁극 업뎃해야지.

그나저나...

ㅡㅡ;

소스는 어디있는거지.

살다보니...

토요일 출근해서 8시간 일하고 내일은 결혼식으로 전라도 광주까지 간다. 아침 8시에 나가서 갔다오면 저녁 7시쯤 될 것 같다.

사실 시간은 늘 없다.

지금은 새벽 2시 30분.

이제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 조차도 아깝다.

ㅋㅋ

바쁘게 살면서 뭔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잠을 적게 자는 수 밖에 없나...

윈8 쪽만 하기로 했었는데 다시 자바쪽으로 눈을 돌렸다.

윈폰 너무 후졌고,

윈8 계속 쓰고 있는데 사실 타블렛에서 디아블로를 하지는 않는다.

슬레이트 사고 나서 한달에 한번 켜봤다.(작년 12월에 샀으니까 총 5번이겠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다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른 사람들의 상황을 인지할 시간도 여유도 없다.

내가 계획한 것들, 꿈은 이미 정해져 있지만

너무도 혼란스럽다.

관우가 말했지.

앞을 알 수 없으면 일단 눈 앞의 적부터 치라고

우선 눈앞의 적부터 치자.

일하는게 자바쪽이니 자바부터 할 수 밖에 없다.

휴가까지 내면서 세미나 들으러 가기는 너무도 힘들다. ㅠㅠ

2012년 6월 9일 토요일

vim 이동 단축키

페이지 업 다운이야 다들 알테고 어떤 리눅스에서는 아예 안 먹는 키 이기도 하지만 ㅋㅋ

-
+
^F
^B
^D
^U
G
M
~
(
)
{
}
도 있다는 것.

삭제는

X
x
dd
D
J
d)
d}
dG
dH
dL
dw
dW
db
dB

도 있다.

2012년 6월 8일 금요일

윈도우 에서 리눅스 파일 시스템 읽기






About Ext2Fsd는 정말 어메이징한 유틸이 아닐 수 없다!

최고다!

리눅스에서 쓰던 하드를 꽂아서 정말 편하게 파일들을 윈도우로 날랐다.

러블리한 유틸리티! 아마 10만원 해도 샀을거야 ㅠㅠ

아래를 readme 파일이다. 읽고 파일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



The Ext2Fsd project is an ext2 file system driver for WinNT/2000/XP.



It's a free software and everyone can distribute and modify it under

GNU GPL.



======================

Author & Homepage

======================



Matt

http://www.ext2fs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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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Here, I owe all my thanks to Bo Branten for his

project romfs and his great contribution of the free version ntifs.h



Everyone can get to him at http://www.acc.umu.se/~bo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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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history

======================



42, V0.51: 2011-07-10



Modifications from V0.48:



1, FIXME: Data corruption issue, especially for multiple-thread

writing on XP system

2, FIXME: Set ValidDataLength only for FileEndOfFileInformation

w/ AdvanceOnly

3, Support writing to ext4 volumes w/ flex_bg

4, Code cleanup and enhancement for global/volume property settings



41, V0.50: 2011-02-01



Modifications from V0.48:



1, Ext4 extent readonly support by Bo Branten. Writing is

possible but with no size-extending

2, Ext3 directory index (hash-tree) support

3, Fast fsck (uninit_bg) and group block checksum support

4, Ext4 64k block size support

5, Symlink/special inodes open/read/deletion support

6, Buffer head implemented over cache pages

7, Memory allocation optimization for flexible-size inodes

8, Improve file deletion: don't grab global lock when deleting

9, FIXME: return zero-content for sparse file gaps

10, FIXME: check available spaces before blocks allocation

11, FIXME: refresh stale root dir content after journal replay

12, FIXME: incompatible dentry management for 64k block size

13, FIXME: don't do journal replay for devices set as readonly

14, FIXME: Win7 cmd.exe always reports file sizes as zero

15, FIXME: Win7 memory throttling issue calling CcPinRead

16, FIXME: Ext3Fsd Build issues (SLIST/div64 for Win2k, browser files)

17, FIXME: Compiling test failure (fastio doesn't update i_size)

18, FIXME: Possible Mcb memory leak for symbolic links



40, V0.48: 2009-07-26



Modifications from V0.47:



1, Acronis TrueImage compatible issue solved:

Verified with Acronis True Image Home 2009. Also verified with

FreeOFTE 3.0, TrueCrypt 6.2a.

2, Driver code-signed for Vista and Server 2008

3, Code improvements for FastIo routines and drive letter & mount

points management



39, V0.47: 2009-06-01



Modifications from V0.46:



1, Bo Branten's 5+ patches merged, lots ifstest failures resolved

2, Mount point automatic assignment for USB key and other removable

disks or removable media devices



38, V0.46: 2008-05-24



Modifications from V0.46:



1, ext3 journal check and replay implemented. If the journal is

not empty ext2fsd will replay the journal and make the file

system consistent as an ext2 file system.

2, flexible-inode-size supported. recent Linux are using 256-byte

inode that fails 0.45 and before to show all the files.

3, FIXME: 2 minor issues that mislead EditPlus. EditPlus is always

trying to open any file with directory_only flag set to judge

whether the target is a directory or file, when the file isn't

a directory, the open request should be denied. But Ext2Fsd 0.45

and before doesn't. Another issue is that ext2 file time on disk

has different precision against windows (1 second vs 100 nano

second), which causes EditPlus thinks the file is being changed.

4, FIXME: a severe bug (likely happen on win2k system) which cause

dirty caches missed and slow down the whole system.

5, many other minor changes: bulk block allocation/release, possible

inode allocation dead-loop when all inodes are used out, Ext2Mgr

win2k support, other performance improvements.



37, V0.45: 2008-02-19



Modifications from V0.44:



1, set hidden attribute for all files starting with "."

2, update cache window size when writing to file end

3, reaper resources allocated during file creation



36, V0.44: 2008-02-09



Modifications from V0.43:



1, Ext2Fsd: LastWriteTime/LastAccessTime update

2, Ext2Mgr: Show driver/app versions in About dialog



35, V0.43: 2008-02-01



Modifications from V0.42:



1, Ext2Fsd: hidden/system attribute handling

2, Ext2Mgr: Added manifest to cope with UAC



34, V0.42: 2008-01-26



Features implemented:

1, Mountpoint auto mount/removal supported for removable disks



33, V0.41: 2008-01-25



Modifications from V0.40:



Bugs/Problems Fixed:



1, Some files couldn't be shown in explorer with utf8 codepage

2, System always pops "device is busy" when removing USB disks



Features implemented:



1, Ext2Fsd: Updated codepage encodings to latest Linux kernel

2, Ext2Mgr: Added Chinese translation which is in high demand

Enhanced mountpoints management for removable devices



32, V0.40: 2008-01-13



Modifications from V0.39



Bugs/Problems Fixed:



1, Directory inode isn't freed after directory deletion

2, Retrieval pointers implemented for extents mapping

3, Correct the handling of STATUS_CANT_WAIT. Vista's Cache

Manager often fails us on PingRead when copying bunch of

files/directories from ext2 volumes, and thus it results

in zero-data-content in copied files

4, Optimize space allocation to minimize fragments



31, V0.39: 2008-01-09



Modifications from V0.38



Bugs Fixed:



1, Disk space isn't released after deleting big files larger than

(BLOCK_SIZE * (12 + BLOCK_SIZE/4 + BLOCK_SIZE * BLOCK_SIZE / 16))

That's 4,299,210,752 in case BLOCK_SIZE is 4096.



30, V0.38: 2008-01-04



Modifications from V0.37



Bugs Fixed:



1, File block extents management improved to decrease CPU usage

2, Re-queue request when cache manager can't prepare pages in time

3, Possible deletion of it's hardlink entry when removing a file

4, Prohibit to create file with same names to dead symlinks

5, Wrong inode type in directory entry for symbol links

6, Possible memory leak when failed to overwrite file

7, Memory leak in Ext2FreeMcb, it's counted but not freed.

8, Possible loss of inode/dentry update: Ext2WriteVolume might

miss the dirty windows with SECTOR_SIZE aligned borders

9, SpinLock related routines shouldn't be resident in paged zone

10, Possible lost of files in directory listing



29, V0.37: 2007-12-25



Bugs Fixed:



1, files >=4G couldn't be copy&paste to ext2 volume, caused by a hardcode

limit in Ext2CreateFile

2, failure of "No enough memory" when renaming files under directories

it likely happens when renaming files under subdirectory with Samba

or Linux kernel CIFS.

3, possible deadlock in renaming with simultaneous access on the same file

4, possible wrong entry (hardlinks) deletion instead of itself: it's

rare to happen but possible when renaming, moving or deleting files.

5, entry management routines enhancement

6, 64k-block support



28, V0.36: 2007-12-22



Bugs Fixed:



1, BSOD caused by symlink pointing to itself or others

2, bug in new inode allocation algorithm

3, "." and ".." are treated as separate inodes

4, remove unnecessary local variables to reduce stack

overflow chances especially for nested symlinks

5, overall optimizations on block allocation/release/mapping

6, non-consistent Mcb reference issue (broken by symlinks)

7, memory leaks of BLOCK_DATA when expanding file

8, buffer overflow in Ext2Printf only for checked build

9, bug in handling exception of working cdroms ejection



Features Newly Implemented:



1, remove the execute bit ('x') for all newly created files

2, enhance memory reaper mechanism of all Xcbs (Fcb/Mcb)

3, big block support (up to 32k)

4, statistics of memory allocation / irp handling



Ext2 Volume Manager:



1, crash with RAW disk (non-partitioned)

2, wrong message box poped when setting service property

3, more partition types recognized

4, support memory/irp statistics

5, keyboard handling, as convenient as using mouse



27, V0.35: 2007-12-02



Bugs Fixed:



1, Corrected change notification message for renaming

2, e2fsck i_size issue: Ext2SetInformation doesn't free

extra blocks when shrinking FileEndOfFileInformation

3, BSOD with symlink since it's treated as a file



Features Newly Implemented:



1, Symbolic link support on most operations but creating

2, Property settings per volume, more flexible

3, Hiding files with specified prefix and suffix

4, Different implements on driver letter assignment

5, CDROM support to mount CD/DVD burned in EXT2 format

6, "Move and Replace (overwrite)" support

7, Install Ext2Mgr as a service



26, V0.31A: 2007-01-06



Bugs/Problems Fixed:



1, Disable the partition type changing, which causes linux could not boot

2, Added the test-signature to AMD64 drivers for vista system



25, V0.31: 2006-11-06



Bugs Fixed:



1, Wrong ERESOURCE referenced in Ext2DeleteFile

2, Stale path name referenced for directory notification

3, Codepage names inconsistent between Ext2Fsd and Ext2Mgr



Features Newly Implemented:



1, Vista supported



24, V0.30: 2006-10-21



Main Bugs Fixed:



1, Incorrect removable media support

2, Wrong file size, timestamps reporting

3, Some minor memory leaks

4, Improper usage of ERESOURCE locking

5, Wrong handling of some special I/O

6, Incorrect codepage loading sequence

7, Mke2fs is much improved



Main Features Newly Supported:



1, Network sharing, Oplocks handling

2, Ext2 Volume Manager (codepage, attributes)



23, V0.25: 2005-07-27



Bug Fixed:



1, File allocation blocks are not freed when being deleted

2, Other minor modifications on the program logics ...



Features Newly Supported:



1, Floppy support implemented.

2, Win64 (X86 64) support.





22, V0.24: 2005-03-28



Bug Fixed:



1, Codepage support errors fixed.

2, Ext2LookupFileName: should fail when it's not a real path.

3, Ext2FastIoQueryNetworkOpenInfo: Fcb not initialized.



Features Newly Supported:



1, Sparse file support.

2, Setup and config tools by Jared Breland.





21, V0.23: 2005-01-09



Bug Fixed:



1, Ext2ReadSync: Thread stack is paged out, which causes "Event" is invalid.

2, Ext2InitializeVcb: Ext2Global->McbList is referred before initializing.



Features Newly Supported:



1, Multi codepages supported

In registry, there's a new item named "CodePage", just change it to the

codepage name you want to use. The codepage name is the same to linux

system.



Here's the codepages list:



big5 cp1251 cp1255 cp437 cp737 cp775 cp850 cp852 cp855

cp857 cp860 cp861 cp862 cp863 cp864 cp865 cp866 cp869

cp874 cp949 cp950 euc_jp euc_kr iso8859_1 iso8859_13

iso8859_14 iso8859_15 iso8859_2 iso8859_3 iso8859_4 iso8859_5

iso8859_6 iso8859_7 iso8859_8 iso8859_9 koi8_r koi8_ru koi8_u

sjis tis_620 cp936 gb2312 utf8



If you don't specify it or make a wrong page type, system default OEM

codepage will be used.





20, V0.22b: 2004-11-05



Bugs Fixed:

1, Deleting and copying files from/to a directory frequently corrupts

the directory. E2fsck will report "directory corrupted". This bug

is cuased by Ext2AddEntry.



19, V0.22a: 2004-10-28



Bugs Fixed:

1, Fsck error reports: "inode is in use, but has dtime set." for

deleted directories. This bug caused by non-zero i_links_count

of deleted directory inode.

2, When many files (Normally > 255 files, reported by Zhoujingg)

are deleted, the dir entry may cross blocks, which will cause

ext2/ext3 driver could not correctly read the directory entries.



18, V0.22: 2004-10-04



Bugs Fixed:

1, Mcb part overflows the stack

2, Delay-writing errors: cache lost

3, Bad file type for newly created files



Features Newly Supported:

1, Optimize the Mcb management part and the function of Ext2SaveGroup

2, Big files (> 4G) accessing



17, V0.21: 2004-06-09



Bugs Fixed:

1, Ext2Flush does not complete the IRP for READ_ONLY mode.

2, Delayed close tries to refer completed Irps.

3, Directory content does NOT ends with zero-inode entry. Ext2ScanDir

and Ext2QueryDirectory do a wrong way to enum entries. Thanks to

"Bomb"

4, Ext2MountVolume still returns STATUS_SUCCESS for non-ext2 volumes.

5, Ext2SetRenameInfo always treats "Rename" as "Move"



Features Newly Supported:

1, Various sector sizes support from 512 to 4096.

2, Compatible for windows nt 4.0.

3, Removable disk supported (CDROM is to be supported in next version.)

4, Volumes umounting works (Force dismount supported)...

5, Floppy partially support (NOT complete yet) ...

6, Add CheckingBitmap / Ext3ForceWriting parameter key in the registry

7, Quick format supported (directly access on mounted ext2 volumes.)



16, V0.20: 2003-12-26

1, Merge Petr Borsodi's patches for several problems.

2, Unicode/OEM characters support.?

3, Change notifications is supported.

4, Totally Optimize and upgrade.

5, ......



15, V0.10A: 2003-01-14

1, FIXME: Deadlock caused by CcPurgeCacheSection for readonly volumes



14, V0.10: 2003-01-03

1, Merge xjaguar's patch: Ext2NewInode and Ext2NewBlock fail on one

group ext2 system.

2, Merge Bo Branten's patch: Sync modifications of Romfs.

3, FIXME: Ext2Flush causes crash when shutting down. Thanks Petr Borsodi

for his clues.

4, FIXME: Crash when playing media files (mpg, wav ...)

5, ......



13, V0.09A: 2002-08-03

1, Add mcb feature to keep cache coherence between volume and file

streams

2, Skip "AdvacneOnly" when setting FileEndOfFileInformation.

3, Add file stream dirty flag in order to flush it when cleanup.

4, Some corrections of lock operations

5, Fix volume size reporting in Ext2QueryVolumeInformation



12, V0.09: 2002-07-25

1, Fix some minor bugs

2, Redesign some internal architectures

3, Add writing support (Ext3 is not supported yet.)

1) File write.c: writing functions

2) File flush.c: do flushing

3) File shutdown.c: prepare for system shutdown

4) Many modifications in create.c/fileinfo.c/volinfo.c ...



11, V0.08: 2002-05-28

1, Fix page-fault bsod when reading bad-size inodes

2, Fix a minor bug in Ext2GetBlock

3, Add binary-tree-mechanism to store the info of opened files



10, V0.07A: 2002-05-17

1, Merge Boose's patch: make ext2fsd cooperating with his ntifs.h

(verion r36) and winxp ddk.

2, Fix wild-cases matching in Ext2QueryDirectory



9, V0.07: 2002-05-14

1, FIXME: only some minor bugs

2, Add access protection of some sharable members

3, Add booting start support

4, Change the driver's name to ext2fsd.sys



8, V0.06: 2002-03-12

1, FIXME: BSOD when playing wav/mpeg/avi with IE embedded media player.

2, Some optimizations in Ext2QueryDirectionary and Ext2ScanDir.



7, V0.05: 2002-03-01

1, FIXME: Ext2Create: Ext2ScanDir returns wrong fcb.

2, Support file executing now.



6, V0.04: 2002-02-20

1, Add caching support.



5, V0.03: 2002-02

(It's an internal version, not released.)

1, Keep up with romfs: add byte-range lock and directory change

notification.



4, V0.02: 2002-02-07

1, Add large ext2 partition support.



3, V0.01: 2002-01-26

1, Make it public at http://www.ext2fsd.com.



2, 2001-10

1, Non-public pre-release of ext2fsd was born.



1, 2001-08

1, I began the journey of file system driver developing with rom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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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s

======================



(Nobody can expect that ext2fsd is bug-free.)

Any bugs, please mail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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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install

======================



1, Build this project, and ext2fsd.sys will be created.

2, Copy ext2fsd.sys to %system32%\drivers.

3, Import the ext2fsd.reg into your system registry.

4, After rebooting your machine, run "net start ext2fsd" at a dos shell.

5, Use mount/unmount tools to mount or unmount a disk partition.

6, You can unload ext2fsd from system with unload tool.



After version 0.10, these is an easy way:



1, Just run "Setup.bat" in "Setup" subdir for the first time. Then just

run "net start ext2fsd" in a dos shell to start the driver.



After v0.23, you need specify your system version:



setup 2k: to install ext2fsd for windows 200

setup xp: to install ext2fsd for windows xp





2, Then you can mount the ext2 partitions without rebo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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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ninstall

======================



1, Just run uninstall.bat in the Ext2Fsd.zip package.

.OR.

2, Use the "Add/Remove Programs" in "Control Panel", click the item of

"linux ext2 file system driver" to remove the program.

.OR.

3, Manually remove the ext2fsd projects files.

a) Remove the registry: HKLM\...\Ext2Fsd & Uninstall ...

b) Remove Mount.exe/Mke2fs.exe from $(SystemRoot)\system32

c) Remove Ext2Fsd.sys from $(SystemRoot)\system32\drivers

d) Remove ext2fsd.inf from $(SystemRoot)\inf





======================




Writing support

======================



Two ways are optional to enable writing support.



1, Change the value of "Parameters\WritingSupport" in ext2fsd.reg to 1, then

import the reg file into system registry.

Or modify the registry directly. Like this:



-------------------------------------------------------------------------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Ext2Fsd\Parameters]

"WritingSupport"=dword:00000001

-------------------------------------------------------------------------



Notes: Reboot is need.



Or



2, Change the definition of EXT2_READ_ONLY to 0, and recompile ext2fsd, then

overwrite the original one. (See line 27 in ext2fs.h)





Please refer FAQ.txt for more information.

삼천리 스팅거 300D 구입 완료

드디어 자전거가 왔다. 자전거를 너무 빨리 줘버려서 ㅡㅡ; 그동안 자전거 못타서 빡쌨다.

26인치, 포카리스웨트 자전거, 선물받은 시보레(유일하게 삼천리 아님), 26인치를 다시 거치고 29인치로 왔다. 어릴 땐 삼천리 계열만 탔던듯. 대충 8대 정도 탔을라나?

포카리 스웨트 자전거(뒷바퀴가 작은 것)를 타봤는데 전투적 라이딩을 즐기는 나에게는

너무 맞지 않았고 너무 불편했다.

사실 이번에 키스해링 자전거를 사려고 와이프랑 합의도 봤는데... 아무리 따져봐도 가성비로서는 삼천리를 벗어나기는 힘들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나의 실수를 말해주면...

인터넷 화면상에 자전거 세우는게 안 보여서 가격이 좀 나가니까 얘도 스탠드는 없겠지
해서 따로 샀는데 달려 있었다.  ㅡㅡ;

후레쉬는 기본으로 나오는 것 같다. 자전거 대리점에도 다 달려 있었고 따로 명시가 안 되어 있었는데 후레쉬가 왔다.

조립할 때 앞 핸들이 돌아가 있으면 브레이크랑 기어 넣는데가 꼬이는데 잘 보고 조립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육각렌치랑 스패너 십자 드라이버가 있어야 조립이 가능하다.

난 스패너가 없어서 패다을 손으로 잡고 크랭크를 돌렸다. ㅠㅠ

4관절 락(대만제) 라는게 있는데 절단기로아 안 끊긴다고 한다.

삼만원 정도 하는데 사면 거치대도 준다. 상당히 깔끔하게 자전거에 달 수 있다.



대한민국 만세.

2012년 6월 7일 목요일

about eclipse

이클립스 컨소시엄이 개발한 유니버셜 도구 플랫폼으로 모든 부분에 대해 개방형이며 PDE(Plug-in Development Environment) 환경을 지원하여 확장 가능한 통합 개발 환경(IDE)




이클립스 컨소시엄

이클립스 플랫폼을 개발, 지원, 발전시키는 비영리 단체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발전시키려는 단체

이클립스 컨소시엄은 오픈 컴뮤니티이며 오프 소스의 개발을 원칙

이클립스 컨소시엄은 2001년 소프트웨어의 선두 업체인 Borland, IBM, MERANT, QNX Software Systems, Rational Software, Red Hat, SuSE, TogetherSoft, Webgain 등의 회사가 모여서 만듬

이후 SAP, HP, Oracle, Hitachi, Ericsson과 같은 세계적 기업과 OMG(Object Management Group)와 같은 저명한 단체도 이클립스 컨소시엄에 참여

2002년 가을부터 우리나라의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도 이클립스 컨소시엄에 참여







메트로 스타일 MCPD

http://www.microsoft.com/learning/en/us/certification/mcsd-windows-metro-style-apps.aspx

메트로 스타일 앱을 만드는 인증도 생겼다.

참 대응 빠르다.

여러가지 생각들

사랑은 짧은 시일에 변치 않고
마지막 심판일까지 견디어 나가느니라
이것이 틀린 생각이라 증명된다면
나는 글을 쓰지 않으리, 인간을 결코 사랑하지 않으리. -셰익스피어-

보색처리까지 한 윈7런처 결국 지우다ㅠㅠ 윈도우 폰보다 안드로이드에 런처의 기능이 더 좋았었다. 폰쪽을 윈도우가 따라 잡기는 힘들어 보인다. 구글 대단하다. 서칭쪽도 마소가 못 따라오게 해버렸는데 폰도 그렇게 보인다. 그리고 마소가 오피스를 맥쪽에도 포팅한다고 한다. 애플도 대단하다. 윈도우8이 올라가는데 슬레이트PC보다 나은 하드웨어는 못봤다. 삼성도 대단하다. 슬레이트가 디아가 돌아가는데 윈도우를 만든 마소도 대단하다. 그러나 언제부터 기술 트렌드를 따라가기 보다는 원래 있는 것을 잘 쓰도록 만드는 것에 집중하게 되었다.


2012년 6월 6일 수요일

-Glen Hansard- Falling Slowly

C - 035010
F - 033211
Am - 002210
G - 300033
STANDARD TUNING - This As Well Fills In Some Of The Paino

INTRO - Play 3x
(C) (F) (C) (F)
E--------------0---------------1----------------0-----------------1---1---|
B---------1------1---1-----1-----1---1-----1------1---1------1------1---1-|
G-----------0------0---------2-----2---------0------0----------2----------|
D-------2----------------3----------------2----------------3--------------|
A-----3----------------3----------------3----------------3----------------|
E-------------------------------------------------------------------------|

PICK AS SHOWN ABOVE
(C) (F)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C) (F)
all the more for that.

(C) (F)
Words fall through me and always fool me

(C) (F)
and I can't react.

On this part you can pick or single strum which ever makes you happy. Im not going to
the picking for this part becuase i have my own variation that i believe sounds much better.

--0-----------3-------1------3----------------0----------3--------------1-|
--1-----------3-------1------3----------------1----------3--------------1-|
--2-----------0-------2------0----------------2----------0--------------2-|
--2-----------0-------3------0----------------2----------0--------------3-|
--0-----------0-------3------0----------------0----------0--------------3-|
--0-----------3-------0------3----------------0----------3--------------0-|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ir ment.. will play themselfs out.


CHORUS - REFER TO CHORDS AT TOP


(C) (F) (Am)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F)
We've still got time

(C) (F) (Am)
Raise your hopefull voice you had the choice

(F)
You've made it known


***VERSE 2 - Back To Your Own Pickin or Stumming

(C) (F)
Falling slowly, eyes that know me

(C) (F)
and i cant go back.

(C) (F)
Moods that take me and erase me

(C) (F)
and I'm painted black.


--0-----------3-------1---------3-------------0------3--------------------1-|
--1-----------3-------1---------3-------------1------3--------------------1-|
--2-----------0-------2---------0-------------2------0--------------------2-|
--2-----------0-------3---------0-------------2------0--------------------3-|
--0-----------0-------3---------0-------------0------0--------------------3-|
--0-----------3-------0---------3-------------0------3--------------------0-|
"You have suffered enough and warred with yourself, its time that you've won

****CHORUS - CHORDS AT TOP OF PAGE****


(C) (F) (Am)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F)
We've still got time

(C) (F) (Am)
Raise your hopefull voice you had the choice

(F)
You've made it now

****STRUM THOUGH INTRO CHORDS ONCE*****

(C) (G) (Am)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F)
We've still got time

(C) (G) (Am)
Raise your hopefull voice you had the choice

(F)
You've made it now

(C) (G) (Am)
Falling slowly, sing your melody

(F)
I'll sing it loud

(C) (F) (Am) (F) Strum x2 and keep stummin F untill outro

변진섭_너무 늦었잖아요.


C Em C A Dm

Dm7 G C Am Dm7 G G7

C Em C A Dm

Dm7 G C Am Dm7 G C

FM7 Em F G C

FM7 G Em Am Dm7 G

F7 [ Dm Em F Em ] A7 Dm G G7

C Em F G C Em F G C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 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속에 담겨진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그대 눈물은
무얼 의미 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너무 늦었잖아요

우리 사랑하기에 하기엔

장필순_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G D Em Em7 C Am D ~
G D Em Em7 C Am C D G
Bm C D Em Em7 C D

G D Em Em7 C G Am D ~
G D Em Em7 C G Am D G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때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힘겨운 어제들 나를 지켜주던 너의 가슴
이렇게 내 맘이 서글퍼 질때면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오래전 글들.

연구 결과 이타적인 습성은 타고나는 거라고 합니다.
제가 남에게 하는 악행은 타고 나는 것은 아니지만 환경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를 이루면서 악의 기준도 마련된 것이니까...

강하지 않으면 환경탓이라고 말할 수가 있을까봐,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는 늘 강해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준점 위에 서서 선한 행동을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비록 남에게 잠깐 악으로 보일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선이 될 수 있는...

그런 판단을 할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께서 종교인이 아니신데도... 너무나도 독실하셔서 결혼도 안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야기를 해보면 그 분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아닌 사람들도 너무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 책상위에 걸려있는 십자가가 풍기는 이미지는 기존의 것과는 약간 다른 것입니다.

즉, 기독교라는 종교도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무교셨고 어머니는 불교 동생은 천주교였습니다. 자유로운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지옥도 천국도 선택이겠죠. 좋은 것 중에서도 천국, 천당, 극락도 선택하기 나름이겠죠.

저는 군대에서 초코파이 2개에 2년 2개월 동안은 교회에 나갔습니다만 생각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종파를 하나 만들었는데 '곤교'라고... 저희 섹터에 같이 있는 박모 자매와 함께 창시를 하였습니다.

교리는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한달여 되었는데... 현재 만들어진 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잘 씻기"






수성펜으로 썼더군요.



선에 걸치는 엉덩이 자국 덕분에 5명이 못 앉을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뒷자리가 싫었는데... 요즈음은 한 가운데 앉아도 잘도 빠져 나옵니다.

주의사항 : 뒷자리 갈 때 무심코... 가방으로 바로 앞 좌석 승객 머리 건들지 않게 할 것.












솔직히 군대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군대에서 어떤 자존심으로 열심히 생활을 했던지 간에 나와서는 쓸모가 없어 보입니다.

누가 알아주지도 않지요. 어느 정도 주변에서 들어본 이야기로는 그래도 군대를 다녀오면

입사시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군대 안가고 자기 분야에 실력은 쌓은 사람과

비교한 것은 아닙니다.

사회 생활도 그렇습니다. 좋은 사람이었지만...

되려, 군에서 배운 성질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되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군의 성격 때문에 미워하기 시기하고 무시하고 헐뜯고 싸우기도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나지만, 군에서 만난 사람들과 연락하고 지내면서 가끔 보기도 하고 최근에는

그러한 인맥 덕분에 심형래 감독님과 악수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나에게 딸이 있다면 군대 다녀온 사람에게 보낼 것입니다. 물론, 딸의 의사가 더 중요합니다.













"다릅니다" 라는 글귀... 뭐가 다른 걸까요? ^^;;
파브르가 말했었나요? 모기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얼마나 다를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들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왜 그걸 몰랐을까...

하지만 나쁜 것도 좋은 것도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얘는 눈이 어디있을까요. 안보이네요.

저에게 눈이 없었다면 느껴지는 것으로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눈을 없앨수는 없지요. 너무도 소중하니까요. 전 솔잎이나 먹으러 갑니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부터 무심코 지나쳤던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면 알 필요 없었거나 알기 싫었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해야 하는 것일까요?



알거나 모르거나... 둘 다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뭔가 다른, 내 감정을 합리화 할만한

나만의 변명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괜찮아 집니다. 시간이 모든 것을 이루고 모든 것을 지우니까.



















빛이 있어 한없이 밝을 때도 있습니다.

빛이 있어 모든 것이 어두울 때도 있습니다.

내 잘못. 사진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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