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1일 목요일

diary) 이벤트 낙첨.

모양...

지도를 안 넣어서 그런가. 쩝. 출퇴근용으로 MTB 산 사람이 후기를 적겠다고 하면
뽑아줘야지.

강된장.

췟. 내 뒤에 글들 보니 읽어보고 많이들 업그레이드 되서 쓴 흔적들이 보인다.

그리고 정말 여긴 뽑힐 수 밖에 없겠다 하는 곳도 많고.

다만 짜증나는건 20명 뽑는대놓고 사람들이 많은 15명만 뽑은건.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상당히 떨어 뜨렸다.

안 그래도 매장에서 샀는데 빵구나서 갔더니 떼운거 얼마 안되서 또 바람 빠지니

타이어 갈아주면서 돈 받는 것도 그렇고.

이번 자전거 살 때 매장 3군데 돌았는데 철 지난 모델 더 비싸게 팔면서 (게다가 삼천리 자전거 홈페이지에는 최신 자전거 가격만 있는데, 모델별로 별 바뀐 것도 없으면서 작년것보다 평균 모델 기준 10만원은 더 비싸다) 예전 모델은 가격조차 없는 점들.

믿음이 안가서 결국 내가 자전거 모든 공구를 구입하게 만든 점등.

짜증나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나마 정들어서 안 적을라다가 미달된 사람 수 발표한 거

보고 마케팅은 정말 아니다 싶었다.

보다 정직하고 투명한 기업이 한국을 장악했으면 좋겠다.

물론 삼천리의 자전거 제조랑 개발부서는 빼고. 마케팅은 좀 갈아치웠으면 한다.

아쉽게도 그런길은 멀테니 내 삼천리는 스팅거가 마지막이겠지. 마케팅에 돈 갈라.

그래도 삼천리 품질 하나는 좋으니 딱 10년만 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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