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다..너무 어지럽다..
컨디션이 너무 안좋다..
소변량은 줄어가고..
옆에서 직장따위 신경쓰지 않고 간호하는 울 신랑..
수원이 멀지않다 달려온 울 엄마..
엄마 미안요..걱정끼쳐서..
부모되는게 쉽지가 않네..;;
하솔이가 잘 놀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산소로 심호흡 해주는 것뿐..
하솔아..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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