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올리브 조리원..

입소 4일째...
뭐 산후조리라는게 무조건 쉬면서 아기 낳은  후 몸푸는 게 목적이라면 가격대비 이만한 곳이 없을듯하다..
특히 나에게..집과 가깝고...ㅋ
일하시는 분들도 연세 많으신 할머니들이라 첨엔 좀 그랬는데 오히려 지금은 연륜이나 여유가 보여 좋다...정이 있다...
식사니 간식이니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알아서 챙겨야 하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나 반대로 쉬고 싶다면 안챙기고 방에서 그냥 푸욱 쉬면 된다..ㅋ
조리원이란 곳을 처음 온 친정엄마는 무슨 모텔 같다시며 웃으시더라...옛날엔 이런
몸조리라는게 어디 있었나...ㅠㅜ
혼자서 방에 앉아 먹고 유축기로 짜고 잠자고를 반복하면..하루가 간다..
하루의 기쁨은 서방님 오실때..하솔이 보러갈때...♡♥♡^^
오늘의 행복 플러스..점심메뉴 돼지삼겹살ㅋ
밥 마니머꼬 하솔이 줄 맘마 준비해야징~~^^

댓글 1개: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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