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애한다. 게임 아이템은 돈주고 사지만 게임은 돈 주고 안 산다는...
앞으론 그러지 말자. 다짐한지 일년정도 된 것 같다.
그리고는 돈은 안 썼다.
게임에 들어 가보니 내가 샀던 가격으로 사면 훨씬 더 좋은 것들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렇게 게임하는 기간에 열심히 개발을 했다면...
더 스트레스 받았겠지 :)
게임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내가 그렇게 했었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 처럼 게이머 욕을 못한다.
어디서든 행복하면 될 것 아닌가.
열심히 한 만큼 보상이 따르는 곳이 게임 세계 말고 또 어디있단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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