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솔탄생 3일째
첨으로 걸어 하솔이가 있는 NICU로 향한다..
건강하다한다..좋은 약도 쓰고 잘하고 있다했다.근데 입에 관을 꼽고 있다..분명 산소를 주는 중이라 했는데..밤새 숨쉬기 힘들어해서 약을 썼다한다..눈물이 난다..ㅠㅠ그저 미안하다..내가 더 안고 있었어야 했다..더 키워냈어야 한다..맘이 아프다..이런 날보는 신랑 맘이 많이 안좋은가보다.. 말이 없어지고 퉁명스러졌다..
미안요 서방~내가 정신차려야지요?!홧팅 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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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용! 잠도 안자고 포스팅 하고 있네. 맘이 많이 안 좋았나 보이. 그냥 이래저래. 좋아 질거라 말들 하고 희망도 가져 보지만 우리만이 아니라 주변을 그러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보이니까(첨에는 장갑끼고 이래저래 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맨손으로 하는 모습도 별로 마음이 안 좋았음. 손이 그렇게 깨끗하다면 장갑은 왜 끼는지... 키보드 치는 거 봤는데 근야 손으로...) 마냥 웃고만 있을수도 없는 노릇. 3시간 마다 우유 먹인다고 하지만 관에 다 들어가지 않은 우유도 있고... 주사기로 밀어 넣는데 계속 실수하는 모습 바로 앞에서 모이고 ㅡㅡ; 당연히 사람 목숨이 워낙에 질기니 대충 해도 다 살기는 하겠지. 숨만 잘 쉬면 언능 우리가 데려다가 잘 키우자.
답글삭제*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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