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솔탄생 3일째
첨으로 걸어 하솔이가 있는 NICU로 향한다..
건강하다한다..좋은 약도 쓰고 잘하고 있다했다.근데 입에 관을 꼽고 있다..분명 산소를 주는 중이라 했는데..밤새 숨쉬기 힘들어해서 약을 썼다한다..눈물이 난다..ㅠㅠ그저 미안하다..내가 더 안고 있었어야 했다..더 키워냈어야 한다..맘이 아프다..이런 날보는 신랑 맘이 많이 안좋은가보다.. 말이 없어지고 퉁명스러졌다..
미안요 서방~내가 정신차려야지요?!홧팅 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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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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