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율이 태어난지 23일째>
울 소율이 처음 집으로 온 날..♥
아직 울 천사 침대가 도착하지 않아 엄마 아빠의 침대에 우선 누웠지요..
옆으로 움직이지도 못한다는 걸 알지만..
엄마 아빠는 침대에서 혹여 떨어질까봐 배게로 양쪽을 가드 쳤다는. . . ^^;;
추운 겨울날 병원에서 퇴원해 집까지 오느라 고생했어요..
울 사랑하는 딸..쬐끔한 내 딸..ㅋ
엄마랑 잘해보자...^^
몰랐는데 볼따구 시뻘겋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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