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이 태어난지 26일째>
오늘 드이어 울 공주님의 침대가 도착~!
아빠 회사 친구분들께 감사의 인사~ 꾸벅..
외삼촌께서 침대 조립해 주시느라 하루 반나절을 고생하셨으니..
나중에 아빠 회사 친구분들과 외삼촌께 감사드린다고 인사 드리기~!^^
아빠가 사주신 토끼 인형이랑 같이 눕혀놨더니 인형이 넘 크게 보이더라..
울 소율이가 더 인형같이 귀여워요~~>.<
곤히도 잘자는 내 딸..
자는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만 본 엄마..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는 말은 이럴때 하는 말이겠지?
지금은 잠을 많이 잘때니까..
나중에는 엄마랑 많이 놀아줘야해~~^^
잘자 내딸~!♥
뚜어어어 어 귀여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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