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이 태어난지 24일째>
살인미소 날려 주시는 우리 소율이..^^
오늘은 기분이 좋으시네 우리 딸..
오늘은 안마큐션으로 가드를..ㅋㅋ
언제 오려나~ 울 천사 침대는..
아둥바둥.. 속싸개가 답답해 하는 우리 딸..
아직은 안되요.. 팔만 빼줄께요..
팔을 머리 위로 만세~~^^
엄만 어제 밥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다..
3시간마다 젓병으로 모유 40ml, 미숙아 분유 40ml를 교대로 먹여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아직 울 소율이랑 엄마랑 적응 안되서 1시간이나 걸리는 거겠지??
우리 적응할 때까지.. 불편하고 힘들어도 참아보자..
우리 모녀는 잘할 수 있을거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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