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소율이 태어난지 34일째>
다양한 표정의 우리 딸..
오늘은 어찌 이리 활발하실까.. 엄마 기분 좋게~~
울지도 않고 요렇게 다양한 표정을 엄마에게 선보이신다..
표정하나라도 놓칠세라 폰카를 연신 눌러댄 엄마..
그 덕에 이쁜 사진 많이 건져 행복한 엄마~ 유후유후~~
울 소율이 얼굴은 아직 엄마 주먹크기..^^
아빠는 엄지공주로 키우면 되니까.. 괜찮다 하시더라..^^;;
인형보다 더 이쁜 내 딸~
엄마가 요즘 울 딸 보는 재미로 살아~~
커가는 모습..
사진으로 많이 남겨줄께..
사랑해용~!♥
조막만 하구먼!
답글삭제주먹에서 조막이 나온건가?
주먹은 너무 어감이 크니
조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