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분데 와서 인사도 안한다며...
ㅡㅡ; 뭐 딴 건 안봐서 모르겠고.
실재로 있었던 일은
학교 축제 때 파트너는 무대의상 차려 입고 왔는데,
티에다가 청바지 입어 전혀 어울리지 않게 입고 온 것만 봐도.
그리고 학생들이 대놓고 뭐라고 하니까 궁지에 몰린 쥐인데
악쓰는 것처럼 뭐 불러 줄까요?
경험해 보니.
ㅎㅎ
이걸로 스타일을 유추해보면,
조성민이랑 같은 부류인건
누가봐도 알지 않겠나.
그러나 주변에 이런 사람 많잖아.
우결에 나와서 매너 있는 것처럼 나왔었던 것 같은데
뭐 실재로 여자 입장은 아니라서 매너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 않겠나.
이모부..랬던거 같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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