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침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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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노는거 동영상 찍어서 올렸는데 저작권 침해란다. 누가 짠 알고리즘인지 참...
그리고 저작권 침해에 대한 꾸준한 대응도
그리고 저작권 침해에 대한 꾸준한 대응도
하고 있었는데, 꾸준히 수익이 나고 있으니(20만) 아니나 다를까, 6개월 정지라는 일방적인 통보 ㅡㅡ;
앱 만드는 형도 수익이 꾸준히 나자마자 일방적 정지 통보 받았다고.
일방적 정지는 좀 그렇지 않나 싶다.
난 대기업에 있긴 하다.
구글이나 마이크로 소프트에 중소기업이 메일을 쓰면 무시하고
대기업이 메일을 쓰면 1~2일 만에 답장이 오는 구조도 고쳐야 하겠지만.
레드오션이 되었을 때 커다란 기업들이 취하는 포지셔닝에 대한 대비는 모두가
미리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나야 이제 이 나이에 안정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소소한 용돈 정도겠지만,
개인 사업자들은 정말 피말리는 생존의 위협을 아무런 통보 없이 주는 것이니까
사실 민주주의라는 이름만 아니고, 공산당 위치에 있다면 이런 행동은
지 친척 죽이는 북한 김정은과 하등 다를 것 없을 것이다.
주변에서 혹시 개인 사업자, 구글 애드센스 광고주가 되어 보라는 권유를 받는다면
잘 찾아보라. 구글 코리아는 어디에도 그런 내용을 권유하지 않는다.
Google+에는 미국이랑 바로 닿을 수 있는 연줄이 보이는데(CEO 구글 +도 팀에서 관리는 하겠지만서도)
한국에서 올라오는 컨텐츠 DB는 한국에서 관리할 수도 있으니, 프락시를 이용하던지
한국에서 올라오는 컨텐츠 DB는 한국에서 관리할 수도 있으니, 프락시를 이용하던지
미국 친구들한테 아는 친구들 있으면 구글 코리아랑 구글 본사랑 같이 정책으로 운영은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인지 물어봐야 겠다. 유툽은 유툽이고, 블로그의 경우
수년이 지나도 1년에 10달러도 수익이 나지 않고 조회수를 조작 하는게
정말 구글 본사의 의견인지 물어보고 싶다. SEAndroid team에 있을 때 알아 둔 google security 팀 멤버에게
주변에 전달되도록 메일을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보이기도 한다.
수년이 지나도 1년에 10달러도 수익이 나지 않고 조회수를 조작 하는게
정말 구글 본사의 의견인지 물어보고 싶다. SEAndroid team에 있을 때 알아 둔 google security 팀 멤버에게
주변에 전달되도록 메일을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보이기도 한다.
프락시로 앱스토어 접속해보면 한국에서 보여지는 컨텐츠는 구글 이미지랑 맞지 않게 안철수가 떠난
안랩처럼 쇼핑몰이 되어 가는 것 같다.
뭐... 금감원이나 유툽에 삐져서 적긴 했지만. 그래도 나같은 사람이 또 없는거면(있으면 댓글 달리겠지)
나 역시 시스템의 맹점을 잘 알고 사람들 클레임을 받는 일을 하는데 서로 win-win하지 못한 행동은
자제를 해야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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