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백신 회사가 아닌 곳에서 백신을 만드는 사람들이 바이러스를 만든다.
월급을 회사 수익의 %로 말해주면 0.00....
땡처리 = 판매 지속 가능한 상품군이 아님을 깨달았어요.
세일 = 잘 안 팔리는 물품이에요.
역시즌 특가 = 재고처리
카메라 아무리 성능 좋아도 눈보다 좋지 않다. 특히 야간에, 눈에는 잘 보이는데...
VIP 아니라도 영화관 다리 펼 수 있게 바닥공사 들어가게 못하나... 2시간 동안 앉아있을 때도 있는데
안 흔들리는 배는 못 만드는가... 자동차는 잘 만들면서.
내비게이션에 속도 체크되는데 네비로 과속 적발하면 안 되나?(응급상황은 병원 RFID로 검증)
능력이 없는데 상급자 많다. 까면 인성 고려 X. 열심히 회사 일군 것은 어떻게 평가하나? 독립투사 후손들이 힘들고 친일파 후손이 편한 이유가 회사에도 여전히 존재.
성능 향상을 위해 수집하는 로그, 서비스 개선을 위한 URL 수집 모두 개인 정보 가져가는 행위.
기업은 어마어마한 돈을 벌지만 개인정보 유출되어서 보상한 케이스는 없다. 그러니 다들 IT 하려고 하지.
담백하지 않은 마케팅용 문구, 거짓으로 일관된 안내문
이제 싫다.
그런 거 만들어 내는 사람들 추적해서 뿌리 뽑고 싶다.
진실을 찾지 않고 정의를 말할 수 있는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국정원의 댓글 공작을 지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