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로 CPU라고 적은 컵이 나오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요새 폰에 달린 펜이 많은데 폰카를 찍을 때 펜을 누르면 찍히도록 하면
멀리서 가족사진 찍을 때 유용할거라 생각해 보았다.
입력되지 않고 얼굴 인식만으로 입력할 수 있는 특수 문자가 있다면
상대방에게 진심을 전달할 때 좋진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이미 기술은 세상에 충분히 깔려 있지 않은가... 현존하는 기술로만
총체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들도 한 사이트만 알면 되는 그런 사이트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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