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실 앞에 산후용품 관련 잡지를 같이 보다 발견한 유모차..
4Moms orgami
사실.. 서방님이 자주 미국 출장을 나가다 보니..
한국에서 유모차를 구입한다는 것이..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인데다..
국민 유모차라 불리우는 스토케나 부가부 브랜드들...
우리나라만 이렇게 비싸게 판다..
그러던 우리 부부에게 급 호기심을 갖게한 유모차...
이거다.. 우리 부부가 찾던... 돈을 지불하더라도 아깝지 않은..
써봐야 장단점을 확실히 알겠지만.. 우리 부부는 하솔이를 위해 분홍이 유모차 주문 완료..^ ^
사용 후기는 직접 사용 후 작성하는 걸로..
박스 겁내 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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