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잘 되던 안되던.
basement고
실재 lobby에는 좀 더 똑똑해야 한다.
일기처럼 쓰는 블로그는 분명 검색이 잘 안되도록 하게 할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 영향력 있는 블로그일 경우를 제외하면 따로 통제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게시물 수만 따져봤을 때 지난 3년간 대략 10배의 성장을 거듭해온 이 블로그는
(우스개소리) 이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해야 한다.
사실 변함없이 이대로만 가면 된다. 일단.
자료 저장도 하고 일기도 쓰고 여기 글 쓰는 이들과 나눌 무언가를 계속해서
올리면 다른 사람에게도 분명 조금은 도움은 간다.
그리고
가끔은 매우 전문적인 내용들도 올려야지
블로그 차단을 막을 수 있다.
기업이야 자신들 이익에 맞게 서칭 알고리즘을 바꿀텐데
10사람이 있는데 9사람이 검색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면 분명 그 블로그는
서칭 대상에서는 제외되어야할 것이 맞을 것이다.
뭐 통계 조작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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