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se에 plug in을 깐다고 해서 예전과 같다고 생각했다.
플러그인 폴더만 늘어나기 때문에 그냥 다 깔아놓고 뭉떵거린 zip파일만 배포하면 되지
왜 따로따로 환경 구축을 해야하지 하고...
예전과 다르네... 갈릴레오도 헬리오스도 안 써봤으니.
컴퓨터쪽 지식은 너무도 빨리 변해서
좀 그렇다.
무른모(SW), 천하장사{허큘리스카드(흑백그래픽카드)}, 갈무리(캡춰)등을 말하며,
나 오래 해봤다고 해봐야 소용없다는 것이다.
대선배 말대로 한국 S/W 업계에서는 포주를 해야 하는가 보다.
삼성에서 더 많이 느낀다.
매니저를 선택함에 후회 없도록 더 고민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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