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2006년 12월 7일 새벽 12시 7분

 기계공학과 친구 이야기를 듣고 현실을 실감했다. 나는 소프트웨어만 제대로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비주얼도 중요하다고. 장난감 기어로 만든 작품 가지고는 바꾸먹을게 뻔했는가보다. 여하튼 친구가 설계를 해주고 이래저래 도와 주기로 했다. 일주일 동안 csERP 프로젝트와 기말 고사 준비를 했는데 둘 다 잘 안되었다.
 프로젝트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고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이게 아닌데...

 에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기계 제작할 것 구상하고 프로그래밍 공부해야 겠다.

2006년 11월 30일 오후 9시 21분

 브레드 보드에서 UART 성공. 납땜도 잘되서 테스트 굳. 이제 잘 조립하면 된다. 내일 해야지. 피곤피곤. 전력 문제였는데 아직 정확히는 모른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5V 0.75A 단일 전원으로 구성해서 안되서 맥심 칩에는 5V 2A 전원부를 따로 마련하니 잠깐 되었었다. 그래서 다른 문젠가 하고 완전 삽질 하다가 다시 단일 전원으로 하니 잘 되는 것이다. --;
 그래서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다. 전압과 전류에 대해서 문외한이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다.

 여하튼 하드웨어는 얼추 완성되어 간다. RF 모듈도 탑재했고, 이제 프로그래밍해서 타겟보드랑 연결해야 한다.

 내일은 디카 들고 와서 사진 자료도 좀 많이 남겨야 겠다. 프로그래밍 시작하기 전에.

그럼 계속 파이팅~

2006년 11월 29일 오후 5시 40분

 UART 기능 구현(, 내가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려고 하는데 하루종일 삽질이다.
시리얼 케이블을 만드는데... 아무리 해도 신호가 안 떨어지는 것이다.
 문제는 케이블 만드는 회로도를 보았을 때. 그 기준은 컴퓨터에 부착된 핀을 기준으로 설명이 되어 있던 것이었다. 실제로 암 커넥터를 만들 때는 반전시켜 주어야 한다.

 고생했지만 재밌는 것을 알았다. RX TX를 점퍼로 연결시키면 send 했을 시 똑같은 것이 되돌아 온다. 디버깅 테크닉을 하나 더 배워서 기분이 좋다. 실로 간단한 것이었지만. 정말 같은 분야의 선배에게서 배우고 싶다.

브레드 보드에 maxim칩 꽂고 12V 5V 트렌스 시켜서 AVR에 통신이 가능하게 테스트 중인데 오늘 안으로는 무리일 것 같다. 일단 안되는데 그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내일까지는 ...

2006년 11월 28일 오후 5시 40분

하드웨어 만들고 있다.
가정용 로봇에 물건을 집는 기능을 넣으려고 했는데 ... 하드웨어를 조립하고 나니 그냥 집는 시늉만 하는 것만 표 현 할 수 있었다. 기어가 너무 비싸고 주문 제작은 개인의 힘으로 무리. 그래서 장난감 기어가지고 조립을 했더니 좀 추리하긴 하지만 움직이는 시늉은 되더라.

덕분은 세밀한 컨트롤은 하지 않아도 돼서 프로그래밍은 쉬워졌다. , PCB는 내가 안 만들었지만 열심히 납땜한 AVR보드랑 어플리케이션 보드 잘 작동을 하니 기분이 좋다.

UART로 구현을 하고 타겟보드 달면 거기다가 디바이스 드라이버 제작해서 올리면 1차 목표는 달성.

QT 프로그래밍까지 가야 되는디...

갈길이 멀다.

화이삼.

2006년 11월 27일 오후 2시 45분

/*HS-311 각도를 찾았다. 90S2313으로(12짜리 크리스탈 기준)으로 서보 모터 제어하는 것인데. 18ms 주기로 20, 57, 92 이다.(0, 90, 180)
아래는 소스.
*/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volatile unsigned int sv1_high ,sv1_low ,sv1_flag ,sv1_range, sec;
volatile unsigned char Bout;

SIGNAL(SIG_OVERFLOW0)        /* signal handler for tcnt0 overflow interrupt */
{

 if(sv1_flag==0)
  {
      if(sv1_low==711) //  <= 18ms
      {
        if(sec>40)
        sec=0;
        else
        sec++;

        sv1_flag=1;
        sv1_low=0;
        Bout=Bout|0x08;
      }
      else
      {
       sv1_low++;
      }
  }
  else
  {
      sv1_high++;
       if(sv1_high>sv1_range)
        {
         sv1_flag=0;
         sv1_high=0;
         Bout=Bout&~0x08;
        }
  }
 outp(0,TCNT0);        /* reset TCNT0 */
}

int main(void)
{
        int i;

    outp(0x80,SREG);
    outp(0xff,DDRB);         /* use all pins on PortB for output */
    outp((1<
    outp(0x00,TCNT0);        /* reset TCNT0 */
    outp(0x01,TCCR0);        /* count with cpu clock */
    sei();                   /* enable interrupts */
    for (;;)
    {
      sec=0;
      sv1_range=20;  //  : 0
      while(sec<39 o:p="">
      {outp(Bout,PORTB);}
      sec=0;
      sv1_range=92;  //  : 180
      while(sec<39 o:p="">
      {outp(Bout,PORTB);}
      sec=0;
      sv1_range=57;  //  : 90
      while(sec<39 o:p="">
      {outp(Bout,PORTB);}

      for(i = 20;i<93 i="" o:p="">
      sec=0;
      sv1_range=i;  //  : ?
      while(sec<39 o:p="">
      {outp(Bout,PORTB);}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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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6일 아침 5시 50분

 RF 모듈을 이용해서 신호를 주고 받는데는 성공했다. 청우실업의 RF모듈이다. , 일전에 사 놓고 한번 실험을 했던터라. 걱정되는 것은 무관심한 방치속에서 회로가 상하지 않았나 하는 것이었다.
 하루종일 쉘 스크립트 공부하고 있었다.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 조건  ] 실행1 && || 실행2    구분이 IF문을 대신다는 것을 알고 다른 트릭도 제대로 보려면 책을 조금은 봐야 했다.
 임베디드 공부하려면 쉘 스크립트를 확실히 읽을 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에... 책 좀 봤다.

2006년 11월 25일 새벽 0시 50분

 뭔가가 움직여야 하는데 ... 타이눅스 박스에 나와있는 거라고는 여분의 시리얼 포트 밖에 없다. 시리얼 포트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제작해야 하는데 결과물이 확실히 나올지 의문이라... 예전에 혼자서 이것저것 만들어 봤던 AVR을 이용하기로 했다.

 하루종일 삽질로 피곤하다. 패러렐 포트로 되는 ISP 다운로더가 작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문제점을 모르기 때문에 제일 좋은 방법은 다시 만드는 것이였다.

 하지만 삽질의 결과 땅을 팠다.

전원 문제였다. 연결하기 귀찮아서 배터리를 이용했는데 전압이랑 전류가 제대로 맞지 않았나 보다. 파워 서플라이 전원 공급기의 보라색선(3.3V,0.3A)이라면 Okay.

정말 소중한 ISP라서 검정색 테입으로 똘똘 감아놔야 겠다.

아아... 삽질의 하루였다. 전자쪽 가서 정말 기초부터 다시 배우고 싶다 ㅠ.

2006년 11월 24일 아침 8시 14분

Tynux-box의 교차 개발 환경 구축을 하고 있다. 페도라 5에서는 자꾸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서 컴퓨터 하나 잡고 다시 레드헷 9 열라게 깔았다. .ㅠ 역쉬.. 깔고 다니 일이 술술.

bootp가 계속 안되서 bootpef로 검사 해 보니... 맥 어드레스를
0x12:34:... 요런 식으로 적었더라 --; 아무 생각없이 보고 적다보니 : 를 넣는 실수를...

그리고 bootpd 꼭 띄워주어야 하고 부트로더에서 mac read로 출고시 맥과 같은지 확인해 봐야 한다. 전에 가지고 놀다가 바꾼 적이 있는데... 모르고 삽질을 했었다.

tftp 깔고 나니... 이미지 전송이 빨라졌다(100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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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에서 IP가 안 잡혀서 루트 파일 시스템 마운트 한 다음에 /etc/rc.d/rc.local IP를 바꿔주고 up를 추가하였으나 안되었다. --; .bash_profile이나 .bashrc에 넣어 부리면 되겄지.
/root 폴더에 .profile이 있어서 추가하니 IP가 잘 잡힌다.

저널 파일 시스템은 /etc/rc.d/rc.sysinit에서 마운트 되고 inittab에서 startup.sh를 실행시켜 주면서 실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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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프로그래밍에서 막혔다. 기본 프로그램 외에 여러 가지 포팅도 해야 하는데... __a 한글책도 없고... 한동안 삽질 좀 해야 겠다.

결과물 : . 전원 공급기 하나 만들었다. 걍 못쓰는 파워 떼와서 까만선(GND)하나랑 녹색선 붙여주면 된다. 플러그 꽂으면 전원 바로 들어오는데 파워에 보면 색깔별로 전압 나와 있다.

2006년 11월 23일 새벽 4시 00분

선정보드 : MDS HEP-PXA255U(Terra)

운영체제 : Velos

문제가 생겼다. 관련 프로그램 CD가 한 장밖에 없다. --; 다른 운영체제를 포팅한다면 디바이스에 맞는 메모리맵을 다시 그려줘야 하는데, 실력 밖이고. 최대한 여기서 제공한 운영 체제를 포팅하는 수 밖엔. -> 타겟보드에 운영체제가 지워져 있다 --;

레드헷 9환경인데 fedora 5환경이라서 막히는 것도 많고.
우선.
Velos_Src.tar.gz를 풀었다. install.sh가 있는데 실행이 안되서.

-----------------------------------------------install.sh
BINPATH=/usr/local
LIBNAME=gcc-lib
LIBPATH=/usr/local/lib

if [ ! -d $BINPATH ]; then
        echo "mkdir - $BINPATH"
        mkdir $BINPATH
fi

if [ ! -d $LIBPATH ]; then
        echo "mkdir - $LIBPATH"
        mkdir $LIBPATH
        echo "mkdir - $LIBPATH/$LIBNAME"
        mkdir $LIBPATH/$LIBNAME
elif [ ! -d $LIBPATH/$LIBNAME ]; then
        echo "mkdir - $LIBPATH/$LIBNAME"
        mkdir $LIBPATH/$LIBNAME
fi

echo "mkdir - Velos"
tar xvfz Velos_Src.tar.gz

echo "cp - Binary Program"
cp -Rf ./Velos/usr_local/arm-velos-elf $BINPATH/

echo "cp - Library"
cp -Rf ./Velos/usr_local_lib_gcc-lib/arm-velos-elf $LIBPATH/$LIBNAME/
---------------------------------------------------------
딴 건 별거 없고, 디렉토리 2개를 옮겨주었다.
mv arm-velos-elf /usr/local/
mv arm-velos-elf /usr/local/lib/
툴체인을 깔고 테스트를 하는데 문제가 생겼다.

갇뎀... 윈도우용인 것이다.

file /usr/local/arm-velos-elf/bin/gcc.exe
/usr/local/arm-velos-elf/bin/gcc.exe: MS-DOS executable PE  for MS Windows (console) Intel 80386

어이가 없다.

cygwin.com 들어가서 깔았는데 디폴트로는 패키지가 너무 빈약해 make도 없었다.
전부 선택해서... .jp 미러 사이트로 대략 4시간 걸려 깔았다.

아아... 안된다. 최적화된 cygwin CD안에 있다고 했는데 CD가 없다. 사이트 들어가보니 이 타겟보드 관련 자료도 없다. 좌절 좌절. (사족:타겟보드 구입하면 유통기한은 일년인듯 싶다) 우선간에 메일은 보내봤는데. 아무래도 리눅스 기반으로 이것저것 다 해 봐야 할 듯 하다.

 그래도 타겟보드 이미지 소스는 있다. 컴파일 되어 있는 것 포팅해봐도 제대로 작동을 안하니.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알 길은 없지만. 우선은 리눅스에 arm 툴체인 깔아서 이것저것 해봐야 하겠다.

 전제 조건은 하드웨어 의심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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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용 bin 파일이 있어서 xMODEM으로 받아서 몇 개 해보니 작동되었다.(한개만 제대로 되고... 나머지는 설명도 없고 소스도 없으니 제대로 되는지도 모르겠다. 화면은 안뜨고 알아 볼 수 있는 메시지는 뜬다.

실 잠이 온다. 새벽 3시 다 되었다. .


 타겟보드에 대한 몇가지 사실과 앞으로 해야할 일을 알았는데...

-> 따라온 패키지 대부분이 안된다. 시디가 2장 있어야 하는데... MDS 홈페이지 가보니 저 제품도 없고 커뮤니티도 없고. 자료실에 포팅된 자료도 없다. CD 의뢰를 해 봤지만. 예전 e-mail 주소라 제대로 갈런지도 모르겠다. 갔다고 해도 관심이나 있을런지. 소스가 없다면 다시 velos를 맞춤형으로 맞추어서 보내줘야 하는데.  --;(MDS강의가 열라 비싼거 보면 공짜 의뢰는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 우선 타겟보드에 올라가 있는 REDBOOT는 절.. 건드리면 안된다. 잘못해서 플레쉬 깨지면 JTAG( JTAG로 이미지가 올리는 것 밖에 모르기 때문에... 이미지가 없다.) 단계까지 내려가야 한다.

-> REDBOOT 소스는 있다. 시간 나면 분석해 보고 다른 메모리에 올려서 시험해 보면 되겠다.(프로젝트 기간중에는 안할듯)

-> velos 소스가 있다. 툴체인을 어디까지 구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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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보니까 너무너무 깝깝했다. 자주 다루던 리눅스도 아니고 새로운 OS를 배우면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야 하다니 ㅠ.ㅠ 더군다가 관련 응용 프로그램이 너무 부족해서 단기 프로젝트를 완성시킬 자신이 없다.

 kelp.or.kr에 문의해도 해결 안되는 JTAG 때문에 덮어 두었던 타이눅스박스를 꺼내었다. 되든 안되든 오늘 전부 포팅하고 만다.


using printer port at 378
error, failed to read device ID

ACT: 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 0

EXP: XXXX 1001001001100001 00000001001 1


failed to read device ID for the SA-1110

----------



아아... 이 에러 코드는 도대체... 무엇이 잘못이란 말인가. 켈프에서는 케이블 확인해보고 단자 오실로 스코프로 찍어 보라는데. 그럼, JTAG 신호를 잡아보란 이야기인가... 그냥 핀이 살아있는지만 보라는 이야기인가 ㅠ.ㅠ 해보자 해보자.

 더덩~ 3시간 걸려서...

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하드웨어 문제는 아니고 이미지 파일이나 JTagflash 파일이 문제였다.(내가 소스레벨로 고친것은 아니고 자료 검색으로 ...아무튼 CD없으면 개고생이다) 팜팜테크는 이제 망하기 까지... --; 서울에서 임베디드 캠프할 때 타이눅스 디바이스 파일 좀 받아 놓았는데 최대한 활용해 봐야 겠다.

 다른 이미지는 구해놨으니 오늘은 포팅만하고 자야지.

결과물 : 응용프로그램이 올라갈 타겟보드는 타이눅스 박스.
        내가 만든 것은 없고, 걍 누가 만들어 놓은 이미지 포팅과 교차 환경 구축.

2006년 11월 22일 오후 3시 45분

 2006 11 22일 오후 3 45.

아아...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이 12 18일부터 12 31일까지 1차 모집이고,
기술전형이 1 8일 부터라고 한다. 오늘은 11 22일인데... 쓸대없는 것 하느라 정작 하고 싶은 임베디드 분야는 별로 못한 것 같다.
 대학교 생활하면서 여러 가지 프로젝트와 전공과 무관하게 관심을 가지는 덕분에 학점이 좋지 않다. 1차 서류 전형이 붙을지도 모르지만 우선, 대학원 가지 않는다면 이번에 마지막인데 단기 프로젝트로 작품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라. --; 기획하는데만도 너무 오래 걸릴 것 같다. 예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것(리눅스용 M-dir이라던가 휴대용 MP3 플레이어)이 있긴한데 순수 개발은 단기 프로젝트에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서 요즈음 100만원대 가정용 로봇이 나오는데 비슷하게 구현을 해 보려고 한다.

 오로지 출품을 위한 프로젝트라 순수한 열정이 퇴색될지는 모르지만 그 해에 괜찮은 인재가 없다면 이정도 실력은 가지고 있다고 어필할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고, 중요한 것은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뭘 만들지는 정했고, 기획은 이정도로 하자. 부족한 SolidWorks 실력으로 모델링을 하고 싶지만 우선, 코어 부분의 보드를 선정하고 그 안에 여러 프로그램을 포팅. 유저 인터페이스 구상도 해봐야 하겠다.

단기 프로젝트는 항상 결과물이 우선이다.

오늘의 결과물

- 기획문서(요 일기)



설문조사 나이대.

이렇다.

가만히 해당 나이대는 철이 드는 level을 말하는 것 같다.

사실 26세 이후로 철이 더 들지는 않은 것 같으니까.

36세가 되면 완전히 철이 들어야 겠는걸?

영문 예제로 저장.




님께,
Hyatt House San Jose/Silicon Valley부터 2013년 10월 17일 (목)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방문이 되셨기를 바라며 향후에 다시 모시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객님들께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요청 드립니다. 괜찮으시다면 몇 분만 투자해 최근 투숙에 관한 설문 조사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께서 제공해 주신 의견은 모든 Hyatt House 호텔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설문 조사를 보려면 아래 웹 주소를 클릭하십시오. 열리지 않으면 전체 웹 주소를 복사해 브라우저의 주소 필드에 붙여 넣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sarnar@hyatt.com으로 직접 문의하십시오.
설문 조사에 고객님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akesh Sarna
Group President- The Americas
Hyatt Hotels Corporation

이 메시지는 고객님께서 최근 투숙 중에 저희에게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셨기 때문에 발송된 것입니다. 고객님의 개인 정보는 소중하게 보호되며, privacy.Hyatt.com에 명시된 전 세계 고객을 위한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을 준수하는 한도 내에서만 사용됩니다. 앞으로 고객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면 이 링크(http://survey.medallia.com/?ckb5cybx9td8b52&lng=ko_KR&reject=yes)를 클릭해 가입을 취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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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rely,
Rakesh Sarna
Group President- The Americas
Hyatt Hotels Corporation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휴대폰 변비 증후군.

이란게 나올 것 같다.

변 보는 시간이 극히 짧았던 나는 최근 변비에 시달리고 있다.

그게 커서 나오지 않는게 아니라.

이상하게 집중적으로 나올 타이밍이 자꾸만 길어지는 것이다.

네이버, 다음 웹툰을 자주 보는 편인데

휴대폰을 들고 웹툰을 보고 있을 때 꼭 그렇다.

그래서 휴대폰을 안 들고 들어가보니 신기하게도 잘 나왔다.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보는 행동은 삼가해야 겠다.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새로운 병을 얻긴 싫기 때문이다.

출장 종료

10번째 미국 출장 종료. 그래서 jet lag로 새벽 좀비 상태다. 미국이랑 무슨 인연인건지 총 4년 기간동안 1년을 체류하였다. 본래 꿈이 미국에서 개발자가 되는 것이었는데, 막상 나가 있어보니 한국이 좋더라. 그 때는 최우선 순위가 where이었다면 지금은 with whom. 꿈의 기업이었던 Sun MicroSystems가 망해서 모든 가족이 미국으로갈 충분한 돈이 있어도 미국에 가서 살고 싶지 않다. 오라클 같이 돈을 밝히는 회장을 둔 기업에 철학이 있는 기업이 먹힌다는 것은 자본주의 이상의 것을 바랄 수 있는 나라라는 판단이 섰었다. 그러나 매력적인 나라임은 분명하다. 단점도 많지만 장점만 적자면, 우선 비가 오면 청소가 되는 차들과 건물 유리창. 그만큼 깨끗하다는 것이다. 총기 소유 금지인 주로 갈 것이지만 총기소유가 주는 인식중에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는 인식 형성에는 도움을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전두환이나 우리나라 도지사처럼 하지는 못할 것 같다. 땅덩이가 넓어서 사람도 귀해지는 것 같다. 시골에 가면 사람이 그립듯이. 또 공산품이나 골프 요트같은 우리나라의 고급스포츠가 싸다. 미국 시각으로 보면 우리나라 문화 술마시는거나 PC방 당구장 등이 싸다고 할 수 있겠지만. 놀이의 점수 기준은 사람들과 넓은 장소에서 자연과 함께 어울리는데에 둘 수 있다고 하겠다. 뒤늦게 한국에 캠핑 바람이 불긴 했지만 정작 시골은 가지 않고 빡빡한 캠핑장만 찾아서 떠나는 것을 보면 시골에서 캠핑장 사업을 하고 싶어진다. 흠.. 생각해보니 그럴싸 한데? ㅋㅋ
보통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했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 분들은 결국 집으로 돌아오게 되듯이 나 역시 집으로 왔다. 4년간 출장 및 여행으로 한국을 나갈 기회가 있었는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 중에 하나가 의료. 미국과 판이하게 다른게 많은 사람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추측적인 이유를 대면 그래도 다같이 가자는 특유의 민족성이 한 몫을 하는 것 같고,
한국은 똑똑한 나라고 의사를 중시하는 나라인 것도 한가지 이유라고 하겠다. 판검사는 왜 중시하는지 모르겠지만(나라 돌아가는 걸 보면).
 암튼, 다시 미국 갈 기회가 된다면 가족과 함께일 것 같다.
사진이나 실실 정리해야지.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redwood standford university with alice & haeil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investment.

 UPBIT is a South Korean company, and people died of suicide cause of coin. The company helps the people who control the market price mani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