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친구 이야기를 듣고 현실을 실감했다. 나는 소프트웨어만 제대로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비주얼도 중요하다고. 장난감
기어로 만든 작품 가지고는 바꾸먹을게 뻔했는가보다. 여하튼 친구가 설계를 해주고 이래저래 도와 주기로
했다. 일주일 동안 csERP 프로젝트와 기말 고사 준비를
했는데 둘 다 잘 안되었다.
프로젝트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고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이게 아닌데...
에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기계 제작할 것 구상하고 프로그래밍 공부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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