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초기 중기를 거치면서 직접 해먹이겠다는 내 의지들이 많은 주변 상황과 딸의 분리불안의 심화에 나의 체력 고갈로 인해 힐링타임이 필요하게 되었음에..
풀무원의 사악한 가격을 감당하기 벅차기에 저렴하고 양도 많고 재료도 좋은데 맛까지도 좋은 이유식을 찾기에 이르러..풀무원의 반땅가격이면서 양도 많은 아가맘 결정..
발견..용기를 병으로 하지 않고 어뭉들의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ㅋㅋ
이벤트까지..소개이벤트에 10개당 원플러스 15개는 2플러스 20개면..딩동댕~~
어쨋든 15개 세트구매로 난 17개 받고 사은품으로 육수와 물티슈 컷팅기를 받았다..
소율이의 먹방..먹는데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 꼬셔야 먹는 아이인지라..ㅋㅋ그래도 거부감없이 150g뚝딱하셨다..다행띠링똥~~
조금만 쉬엄쉬엄.. 요령좀 피우자~~♥♥♥
잘하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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